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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끼리 톡톡

어린이기자가 본 도쿄올림픽 이모저모





경기 중에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을 보여 준 높이 뛰기의 우상혁 선수가 인상 깊었다.


김아율(고원초 6)



아쉽게 4위를 한 선수들이 기억에 남는다. 높이뛰기 우상혁, 다이빙 우하람,
배드민턴 여자 복식 이소희-신승찬, 근대 5종 정진화 선수,
그리고 여자 배구 대표팀 등이 있다.
특히 4강까지 가서 열심히 싸운 여자 배구팀이 너무 멋졌다.


김태호(영도초 5)



평소 수영을 좋아해서 황선우 선수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200m 경기에서 150m를 선두로 치고 나가는 모습을 보며 함성을 질렀다.
비록 금메달은 못 땄지만 한국 신기록 및 세계 주니어 신기록을 세운
황선우 선수의 도전에 박수를 보낸다.


노아영(신석초 4)



근대 5종의 정진화 선수는 4위였지만 3위를 한전웅태 선수를 보며
“다른 선수 등이 아닌 네 등을 보면서 통과해서 괜찮아”라고 말했다.
나는 그 말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맹비주(강명초 5)



사격 여자 은메달을 딴 김민정 선수는
“은메달이라 아쉬워하실 수 있는데 그럴 필요 없습니다.
저는 아직 어려서 기회가 많이 남아 있거든요.”라는 소감을 전해서 훈훈했다.


윤서연(청구초 4)



우리에게 다소 생소한 럭비는 국내 도입된 지98년 만에 첫 올림픽 본선에 진출했다.
럭비는 공을 앞으로 던지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플레이어는 공을 가지고 달리거나 옆, 뒤로 패스하여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럭비의 강자 뉴질랜드를 상대로 첫 득점을 한 모습은 우리나라 럭비에 희망을 주었다.


이재윤(신서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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