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럭비 인데요, 럭비는 들어보시기는 했어도 그저, 그렇다고 생각하실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심지어 (처음에는) 중게방송도 하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먼저 럭비룰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공을 앞으로 던지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플레이어는 공을 가지고 달리거나 옆,뒤로 패스하여 앞으로 나아 갈수 있습니다,
미식축구와 캐나다축구와 달리 선수들은 따로 어떠한 종류의 보호가 되는 장비를 입지 않는 다고 합니다.
리그는 13명으로 구성된 팀과 15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이루어져 경기를 하며, 태클에 따라 이의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리그 중 공을 가진 팀이 6번의 태클 전에 점수를 얻지 못하면 공의 소유권이 넘어가게 됩니다,
반면, 연합은 6개의 태클 규칙이 따로 없으며, 첫 득점이 나오기 전까지는 태클을 무제한으로 할 수 있답니다.
우리나라는 98년 만에 본선<올림픽 출전권을 따냄>을 진출했습니다.
본선 진출한것도 대단하지만 강호 뉴질랜드 전에서 역사적인 첫 득점이 나왔습니다.바로 정연식 선수의 득점 이었습니다.
(출처 한겨레 신문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temp/1005117.html)
이 첫 득점이 나온 경기 이후에는 중계방송을 해줬다고 하네요;;
5전5패 전패 였기는 했지만 이번 올림픽에서는 우리나라 럭비의 희망을 주었는데요,안드레 진 선수는 자신이 올림픽에 나온 이유는 국가 대표로 뛰고 싶은마음 도 있지만 이 경기를 본 학생들이 럭비에 마음을 가지면 더 좋지 않을까... 라고 말하였습니다.
우리나라 럭비 체육관은 단2개 아니1개 라고 해도 맞을것 같은데요, 이런 시설들이 좀더 지어지고 보충이 된다면 우리나라도 럭비 강국은 아니더라도 잘하는 팀이 되지 않을까요?
<출처> 픽사 베이
지금까지 이재윤 기자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