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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동 하늘공원에서 억새 생태여행을 했다. 억새와 갈대의 차이, ‘야고’라고 불리는 기생식물, 서로 감아 올라가는 칡과 등나무, 샹들리에처럼 생긴 이질풀, 민들레처럼 날아다니는 단풍나무 씨앗 등을 직접 볼 수 있었다. 김도연(서이초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