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축제가 가득한 서울시립과학관의 별빛 축제
오늘은 24일 토요일입니다. 아침부터 늦잠도 안 자고 일찍 일어났는데요, 그 이유는 노원에 있는 서울시립과학관에 가기 위해서 입니다. 서울시립과학관에서는 10월 24일과 25일 2일 동안 별빛 축제가 진행되기 때문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진짜 참여하고 싶은 프로그램이 너무 많았지만 저희는 별별 공예 워크숍을 서울공공서비스에서 미리 예약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이상부터 할 수 있고, 시간은 오전 10시와 오후 6시 두 번 있습니다. 서울시립과학관의 별빛 축제에 하나의 주제인 ‘별별 공예 워크숍’은 ‘별강정, 달강정 : 전통음식’, ‘별빛 드림캐처 : 양말목공예’, ‘별 하나, 소원 하나 : 마크라메 공예’, ‘별별 바구니 : 라탄 공예’까지 모두 4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고, 저희는 ‘별강정, 달강정: 전통음식’ 만들기를 선택했습니다.

<서울시립과학관의 별빛 축제 포스터입니다.(출처 : 서울공공예약서비스)>
10월 24일 <한식의 날>을 맞아 신청한 전통 음식 만들기
서울시립과학관에서 ‘별강정, 달강정 : 전통음식’ 만들기 선택한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저희 가족이 이 전통음식 만들기를 선택한 것은 10월 24일인 오늘이 바로 <한식의 날>이기 때문입니다. ‘한식이 날’은 매년 10월 24일로 지정되어 있는 법정기념일인데, 그 이름 그대로 우리나라 전통 음식을 위한 날입니다. 우리나라의 전통 음식을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해서 만들어졌고, 10월 24일인 것은 가을이 수확의 계절이고 우리나라 음식이 가장 돋보이는 계절이기 때문에 10월 24일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서울시립과학관의 별빛 축제에는 정말 정말 많은 프로그램도 있었고, 과학이나 천문학 관련된 것도 있었지만 오늘이 한식의 날인 것은 생각해서 우리나라 전통 음식인 강정을 만드는 것이 뜻 깊은 일이라고 생각해서 신청했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출처 : 서울공공서비스 예약)>
달콤하고 맛있는 강정을 만들었습니다.
아빠와 함께 조금 일찍 서울시립과학관에 도착했습니다. 행사 입구에서부터 축제를 준비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실내 뿐만 아니라 외부에서도 할 수 있고, 1층 행사 부스에 도착하면 스템프 찍기 안내도 해 주시고, 예쁜 볼펜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안내해주십니다. 강정만들기는 3층인데 도착하면 이미 자리에 강정 만들기할 재료가 준비되어 있고, 만드는 방법이 있는 종이도 있습니다. 먼저 어떻게 만들는지 자세하게 읽어 봤습니다.

<서울시립과학관 앞입니다.>

<준비된 강정 만들기입니다.>

<만드는 방법을 자세히 읽어 보았습니다.>
선생님께서 먼저 강정을 만들기 전에 강정에 주재료인 곡식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요즘은 쌀 먹는 것보다 고기 먹는 것이 훨씬 더 많다고 하셔서 조금 놀랬는데, 생각해 보면 저희 집도 고기를 훨씬 자주 먹어서 쌀보다 고기를 많이 먹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또 밥 한 공기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는데, 한공기 밥알은 무려 약 2,500알이 있다고 합니다. 무게는 120g 정도 되고, 밥 한그릇을 만드는 데 6~7개월이 걸린다고 해서 밥을 먹을 때, 고마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준비해 주신 실제 곡식을 보고 만지고 설명도 듣고, 간단한 문제 후에 앞으로 가서 선생님께서 만드시는 것을 보고 만드신 강정도 맛있게 먹으면서 준비를 했습니다.

<우리가 밥을 먹기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갑니다.>

<실제 곡물입니다.>

<흑미라고 하는 검은 쌀입니다.>
우선 호박씨 등 곡물을 볶은 후 한 쪽에 두고 준비된 쌀조청을 프라이팬에 넣고 녹이게 됩니다. 그런 다음에 볶아 둔 곡물을 넣고, 더 맛있게 하기 위해 건포도같은 것을 넣고 볶습니다. 그런 다음에 나머지 곡물을 다 넣고 볶습니다. 이때 쌀조청이 녹으면 강정은 약간 실같은 것이 보이게 되는데 그때까지 볶으면 됩니다. 이후에 볼에 다 넣고 별, 달, 하트 등 틀에 넣어서 강정을 만들면 됩니다. 이때는 뜨거울 수 있어서 면장갑과 1회용 장갑을 끼고 만들면 됩니다. 금방 금방 굳어서 바로 만들 수 있고, 다 만들면 포장을 하면 모두 완료됩니다. 오늘 만든 강정은 수영장에 가서 친구들과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늘이 한식의 날이라서 그런지, 아니면 제가 만들어서 그런지 정말 더 맛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시범을 보여주셨습니다.>

<곡물부터 볶아야 합니다.>
<곡물을 볶고 있습니다.>

<쌀조청을 녹이고 있습니다.>

<다 넣고 볶고 있습니다.>

<달모양 별모양 등 다양한 모양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포장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가족이 만든 전통 음식 강정입니다>
다양한 체험으로 과학과 친구가 되는 서울시립과학관
이렇게 오늘 강정만들기는 끝났지만 서울시립과학관에 왔으니까 그냥 갈 수 없습니다. 서울시립과학관은 2017년에 개관하였고, 지하1층에서 지상 3층까지 되어 있습니다. 서울시립과학관에는 저희같은 어린이들을 위해 다양한 전시와 체험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입구에서 나눠준 스템프를 완성하기 위해서 각 층을 탐험하기도 하고 밖에 나가기도 했고, 이렇게 서울시립과학관 곳곳을 탐험하고, 스템프도 완성하고 선물도 받았습니다. 이후에는 각 층에 준비된 전시와 체험을 즐기면서 탐험을 하였습니다.

<스템프를 열심히 모았습니다.>

<드디어 다 모았습니다.>

<다 모으면 이렇게 여행갈 때 사용하면 좋은 선물도 받습니다.>
“우리 함께, 같이 살아요!” <G
지구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저희같은 사람일까요?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합니다. 지구의 주인은 저희같은 사람도 맞고, 지구에 사는 모든 동식물도 지구의 주인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오래동안 잊고 살았고, 그래서 지구가 아파하기도 하고, 사람의 욕심 때문에 동식물이 죽거나 멸종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서울기록원에서 알 수 있었던 것처럼 오래 전부터 우리 친구 서울시는 사람 중심의 개발이 아니라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개발을 하면서 모두가 함께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장 처음 만나는 전시관은 G전시실인데 주제가 바로 <공존>입니다. 우리는 정말 다 함께 공존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요? 전시를 통해 보면 답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함께 살아가야 하는 공존을 주제로 한 전시관입니다.>
사람, 동물, 식물 모두가 함께 살기 위한 우리 친구 서울시의 노력을 알 수 있어요.
우리 친구 서울에 대표 장소는 ‘한강’입니다. 휴식하고 여가도 즐기지만 이 한강에는 많은 동식물도 함께 살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한강에서 사는 동식물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특정지역에만 서식하는 생물을 <고유종>이라고 하는데, 한강에 사는 우리나라 고유종은 각시 붕어를 포함해서 11종의 고유종이 있다고 합니다. 또 수족관을 통해서 각시 붕어나 줄납자루같이 실제로 볼 수 있고 위에 카메라가 있어서 자세히 관찰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지역도 볼 수 있느데, 생태계의 보고라고 하는 ‘밤섬’의 설명과 밤섬에 사는 새들을 망원경으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밤섬은 사람의 손이 닿지 않아 108종의 식물, 45종의 새 등 자연의 보물이 된 곳입니다. 밤섬을 망원경으로 볼 수 있는데, 밤섬의 새모형을 찾아 보면 재미있습니다. 이렇게 밤섬을 본 다음에는 ‘북한산’에 살고 있는 동식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수리부엉이, 정향나무같은 동식물이 살고 있는데요. 여기서 북한산에 사는 동식물과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한강에는 사람 말고도 다양한 동식물이 삽니다.>

<한강에 사는 고유종입니다.>

<밤섬은 생태의 보고입니다.>

<상자 안에는 개구리 보이는데, 실제 만질 수가 없습니다.>

<반사경을 이용해서 보이기 때문입니다.>

<북한산에도 다양한 동식물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

<북한산에 사는 동식물이 화면에 나옵니다.>
지금 우리 친구 서울시는 동물과 식물이 함께 살아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울시도 처음부터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동물이 사는 곳이 줄어서 사람이 사는 곳으로 내려오거나 사람의 차에 치여서 죽기도 해서 지금은 이런 동물들이 없도록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서울은 <서울의 야생 동식물보호구역>이나 <서울의 생태, 경관 보존 지역>을 만들어서 모두 함께 살기 위해 노력하고, 또 개발할 때는 자연부터 생각하는 해서 공존이 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모두 함께 살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 친구 서울시가 자랑스러운 순간입니다.

<사람들의 개발로 사람 사는 곳으로 오거나 죽었습니다.>

<이렇게 함께 살기 위해 우리 친구 서울시가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을 깨끗하게 하는 과정입니다.>
태풍, 지진 등 다양한 체험이 가득해요.
또 최근에는 계속 더 더워지고 태풍도 심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환경 변화에 대한 부분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공기의 흐름을 알아보기도 하고, 태풍을 체험해 볼 수도 있고 지진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 볼 수 있습니다. P파와 S파 지진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확인할 수 있었고, 지진이 강도를 알아보았습니다. 또 건물모형을 만들어서 지진 강도가 약, 중, 강일 때 견디는 것을 보았는데, 저는 1층 집으로 만들었는데 강에서 무너졌습니다. 또 우리나라도 이제 지진의 안전한 곳이 아니라고 말하는데 어떻게 설계를 하면 안전한 건물이 되는지 실험을 통해 알아 보았습니다.

<공기 움직임을 볼 수 있습니다.>
<태풍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완전 강한 태풍으로 머리띠가 날라갈 것 같았습니다.>
<연기 대포도 체험할 수 있어요.>

<'S'파와 'P'파에 대해 설명이 있습니다.>

<자세한 설명이 나옵니다. S파가 더 피해가 큽니다.>
<건물을 만들어서 지진 테스트 입니다. 강한 지진에 넘어졌습니다.>

<건물 설계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도 안전하게 건물을 설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기후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인류세’
인류의 활동이 지구의 기후와 생태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새로운 지질 시대를 ‘인류세’라고 합니다. 인간이 만들어낸 플라스틱, 콘크리트, 온실가스, 핵실험으로 인한 방사성 물질 등이 지구 지층에 흔적을 남기고 있다고 것이 증거라고 합니다. 이곳에서는 닭뼈부터 방사능까지 대표적인 인류세를 투표할 수도 있습니다. 한쪽엔 기름을 덮어 쓴 새가 있고, 다른 한쪽에는 사람이 없는 지구에 대해서 설명해져 있는데, 사람이 없을 때 지구 환경이 좋아지는 것을 보고 슬펐습니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처럼 지구 온난화 문제도 볼 수 있고, 바다 생물을 누르면 X선을 찍은 것처럼 속이 보이는데 쓰레기를 먹은 거북이 모습이라서 우리가 함께 살기 위해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인류세에 대한 설명입니다.>

<저도 투표했습니다.>

<기름을 쓴 새입니다.>

<인간이 없어지면 생태가 살아나는 것이 슬펐습니다.>

<거북이를 만지면 됩니다.>

<배 속이 쓰레기로 가득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야기!,
우리 서울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습니다. O전시실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야기인 생존입니다. 서울에서 함께 살아가는 아트를 보고, 지금 나이를 넣고 얼굴을 인식하면 30년 후의 자기 모습을 알려주는 것이 있습니다. 또 DNA를 분석해 보는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우리 피부를 자세 보기도 하고, 귀를 막고 벨을 누르는데 소리를 들을 수 있고, 또 귀를 막고 쇠를 물었는데 어떤 사람이 외치는 소리를 듣기도 하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눈이 늙어가는 이유와 빛이 커지고 없을 때 눈 크기가 달라지는 것도 확인해 볼 수 있고 현미경으로 세균같은 것을 볼 수 도 있습니다. 그 밖에도 다양한 원소와 철에 대해서 설명이 있습니다.

<이번 전시관 주제는 생존입니다.>

<30년 후 제 얼굴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피부도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귀를 막았는데 소리가 들렸습니다.>
<이빨로 쇠를 물었는데, 누군가 외침이 들렸습니다.>

<우리 눈이 늙어가는 과정입니다.>

<빛에 따라 눈동자 크기가 달라집니다.>

<우리 생활 속에 세균이나 미생물도 있습니다.>

<현미경으로 자세하게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광물의 고유색을 보는 것입니다.>
<아르곤은 이런 색입니다.>

<우리가 가장 자주 만나는 다양한 철의 모습입니다.>
모두가 연결되어 살아가요!
이번 전시관은 저희 모두가 함께 연결되어 있다는 의미입니다. 아주 작은 단위부터 넓은 세상까지 모두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작은 단위는 영어로 되어 있는데 좀 어렵지만 요즘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픽셀은 알고 있는데, 그 픽셀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앞으로 가면 낮은 픽셀이라서 화면이 모자이크처럼 이상하게 나오는데, 뒤로가면 픽셀이 높아져서 잘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번 주제는 연결입니다.>

<다양한 단위들이 있습니다.>

<픽셀이 낮으면 모자이크처럼 됩니다.>

<픽셀이 높으면 깨끗한 화면이 나옵니다.>
또, 우리 친구 서울은 각 구와 구를 지하철로 잘 연결되어 있는데요, 연결에는 지하철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먼저 얼굴을 인식시킨 뒤에 가고 싶은 곳을 선택하면 노선이 나올 뿐만 아니라 걷거나 버스를 환승해서 타고 가는 것을 체험해 볼 수 있고, 우리가 대중교통을 탈 때 사용하는 교통카드는 밧데리가 없지만 찍으면 금액도 뜨고 남은 금액도 뜨게 되고, 어디에서 어디까지 갔는지 알 수 있는데, 이처럼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는 교통카드로 찍으면서 그림으로 원리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 옆에는 다른 나라갈 때 타는 비행기의 원리가 설명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지하철로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밧데리는 없지만 교통카드는 다양한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비행기 원리와 속도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 쪽에서는 속도에 대해서 알 수 있는데요. 이렇게 우리를 연결시킬 수 있는 것은 바로 속도라고 생각합니다. ‘아주 옛날에 차나 기차, 비행기가 없을 때는 걸어가거나 말이나 소를 타고 갔을텐데, 그러면 시간이 오래 걸려서 연결되어 있다고 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인지 한쪽에는 속도를 보여 줍니다. 그 속도를 체험하는 ‘RUN OUT’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제가 게임 속에서 뛰어서 장애물을 넘거나 버튼을 눌러서 장애물을 없애는 게임을 체험했는데 재미있었고 끝까지 통과도 했습니다. 또 과속하지말라고 되어 있는 곳에서는 속도를 측정할 수 있는데 저는 15가 나왔고, 마치 구슬이 뱀처럼 움직이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구슬이 뱀처럼 움직이는 것은 줄에 길이에 따라 저마다 움직이는 것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게임처럼 즐기는 런아웃입니다.>

<뛰어가는 속도도 측정할 수 있습니다.>
<뱀처럼 움직이는 구슬입니다.>
사이언스 쇼, <유레카>
이렇게 전시를 관람과 체험하고 있으면 선생님께서 사이언스 쇼, 유레카가 시작된다고 하셨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기압’과 ‘힘의 균형’입니다. 플라스틱 생수통에 풍선이 들어가 있는데 한 쪽 플라스틱 생수통은 구멍이 있고, 다른 한쪽은 구멍이 없는 상태로 풍선을 불면 구멍이 있는 생수통 속 풍선은 잘 불어지지만 구멍이 없는 풍선은 불어지지 않습니다. 이것이 기압차이라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기압에 대한 것을 알려주십니다.>
또 못 하나를 두고 풍선을 누르면 풍선이 터지는데, 여러개의 못을 둔 상태로 풍선을 누르면 오히려 터지지 않습니다. 이것이 힘의 균형이라고 하셨고, 풍선을 둔 상태로 책을 올렸는데, 제가 6번째로 올렸는데 풍선이 터졌습니다. 약한 풍선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오래 견뎌서 놀랬습니다.
<못 하나일 땐 금방 터집니다.>
<못이 여러개면 잘 터지지 않습니다.>
<제가 마지막 6권째 올릴 때 터졌습니다.>
끝으로는 바람의 힘으로 공인형이 든 풍선을 띄우는 것인데, 뜨지 않을 것 같은데 풍선이 나르는 것처럼 떠 있었습니다. 그리고 바람이 나오는 상자를 제가 움직였는데, 풍선이 따라 움직여서 신기했습니다. 마지막에는 풍선을 여러 개 묶어서 큰 동그라미를 보았는데 그 큰 풍선도 잘 돌아갔습니다.
<움직여도 공이 떠 있습니다.>
<큰 풍선도 돌아갑니다.>

<이렇게 사진도 찍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주제 속의 과학에서 우주까지 다 있어요.
다음에는 우리 뇌에 관한 내용도 있었습니다. 우리 뇌의 모형이 있고, 어떤 일을 할 때 뇌의 어떤 부분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 수 있고, 여러 동물들의 모습과 각 뇌의 크기와 형태를 맞춰서 각 동물의 지능을 확인할 수도 있었습니다. 과학과 미술을 연결해서 미술작품이 영화 속에서처럼 마치 움직이고 대화하는 것처럼 꾸며져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또 땅의 넓이를 구하고, 아리스토텔레스라는 학자분이 어떻게 지구 크기를 측정했는지와 블럭을 평형이동해 보는 것도 해 봤는데 많이 어려웠습니다.

<우리의 뇌에 대해서도 알아 볼 수 있습니다.>

<뇌 크기와 진화에 따라 뇌 크기 주인공을 찾는 것입니다.>

<예술과 과학이 만났습니다.>

<스위치를 내렸는데 그림 속 도시에 불이 꺼졌습니다.>

<지구의 크기 재는 것에 도전했습니다.>

<대칭 이동을 하는 것인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것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기울어진 배 속에 들어갔는데, 마치 멀리할 같기도 하고 구슬이 높은 곳으로 굴러 가는 것은 재미있고 흥미롭고 제 꿈이 천문학자인데, 화성탐사선 ‘큐리오시티’를 보는 것도 즐거웠고 우주복을 입는 체험도 재미있었습니다. 우주 정거장 ‘큐폴라’의 안을 보는 것도 즐거운 체험이었습니다. 우주소리도 듣고 바람이 없는 달에서 깃발이 흔들리게 하는 것도 신기한 체험이었습니다. 또 밤에는 천체를 보는 프로그램도 있었는데 다음에는 밤에 와야 겠습니다.

<멀미가 왜 생기는지 기울어진 배에 가면 알 수 있습니다.>
<위로 올라가는 구슬입니다.>

<화성탐사선 큐리오시티를 만났습니다.>

<가상으로 우주복도 입었습니다.>

<우주 정거장 ‘큐폴라’입니다.>
<내부 모습입니다.>

<우주에서 온 소리도 들을 수 있습니다.>

<밤에는 천체도 관측할 수 있습니다.>
체험으로 과학과 친구가 되어 놀 수 있는 서울시립과학관
보통은 전시관에 가면 만지거나 체험하는 것이 별로 없고 눈으로 봐야 하는 것이 많습니다. 하지만 서울시립과학관에서는 단순한 관람이 아니라 대부분이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좀 더 재미있게 과학과 놀 수 있었던 것 같아서, 어렵다고 생각했던 과학과도 친구가 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별빛 축제로 서울시립과학관을 찾았지만 더 많은 체험이 있어서 다음에는 미리 정해 무엇을 할 것인지 생각해서 오면 더 즐거울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한식의 날을 맞아, 서울시립과학관에서 진행하는 별빛 축제를 통해서 우리의 전통 음식이 강정을 만들기도 했지만, 서울시립과학관에서 즐겁고 재미있게 체험을 하면서 다양한 과학에 대해 알아보고 과학과 친구가 된 미니마우스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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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진은 직접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