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밥기자입니다. ^^
가을에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데, 너무 멀리 갈 수는 없다면
이 곳! '서울식물원'으로 떠나보세요.
서울식물원은 식물원과 공원이 함께 조성된 서울 도심 속의
커다란 휴식공간 입니다.
넓은 잔디와 호수, 식물과 정원이 함께 어우러져서
바쁜 일상 속에 지쳤던 우리들의 몸과 마음이 쉬어갈 수 있답니다.
그럼, 이 완연한 가을에 영밥기자가 다녀온 '서울식물원' 현장으로
안내해드릴게요. ^0^


서울식물원은 열림 숲, 습지원, 호수원, 주제원의 4개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었는데요.
그 중 주제원에 온실정원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또 <주제정원>은 또 바람의 정원, 오늘의 정원, 사색의 정원, 추억의 정원, 정원사 정원, 초대의 정원, 치유의 정원, 숲정원의 8개 주제로 나뉘어져 있어요.
대략적으로 서울식물원은 야외의 <주제정원>과 실내 <온실정원>이
주를 이루고 있죠.
먼저 <주제정원>의 전경을 함께 둘러보시겠습니다.
주제정원으로 향하는 야외정원에는 여기저기 포토존이 많았는데요.
저도 여기에서 여러 외국인들의 사진을 찍어주기도 했습니다.



<주제정원>에는 다양한 주제의 미니정원들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단지 그 부근을 주제를 가지고 꾸민 것이 아니라,
그것들이 하늘과 주변경관과 어우러지도록 하여, 하나의 작품처럼 보이기도 했는데요.
거기에 아이들의 모습까지 곁들여진 풍경도 무척 아름다웠습니다.



이제 실내정원인 온실로 향해보겠습니다. 온실로 들어가는 동안에도 억새와 파란 하늘 등
주위의 자연풍경들이 모두 하나의 자연작품 같았습니다.


실내정원인 온실은 미국, 터키, 브라질, 필리핀 등 많은 나라들에서 자라고 있는 식물종들을 모아놓은 테마별로 꾸며져 있습니다. 예를 들면 미국 서부의 다양한 선인장들, 그리고 이곳저곳에 식생하고 있는 야자수, 성경 속에 나오는 종려나무, 버섯과 다람쥐가 많이 번식하는 세계 여러 곳의 지역 등 포인트가 될만한 볼거리들이 한가득 많이 있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면 유리온실의 느낌이 더욱 강하고, 아래에서 내려다보는 숲의 전경처럼
모든 광경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그런데 여러분! 가을이면 왜 단풍이 드는지 알고 계시나요?
가을이 되면 낮의 길이가 짤아지고, 기온이 내려가면서 일교차는 심해지고.
나무는 겨울중비로 잎 속 엽록소를 분해하기 시작한답니다. 그래서 초록색에 가려져 있는 다름 색소가 드러나 잎은 주황색, 노랑색, 붉은색 등의 여러 색의 단풍으로 물들게 되는거래요.

이렇게 1층으로 다시 내려오니, 식물에 대한 상식을 알려주는 군데군데의 안내판과 함꼐 천연석이 전시된 코너도 등장했습니다.

그리고 기후 관련 생태관, 가상체험관을 돌고, 샵에서 식물도 구입해서 돌아왔습니다.
제가 구입한 식물은 율마와 스노우사파이어인데요. 이 식물들도 서울식물원들의 식물처럼
잘 키울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키워볼 생각입니다. ^^





'서울식물원'의 실내와 실외로 방대한 면적을 자랑하기 때문에,
이곳을 들르려면 많이 걷고 자연과 많이 어울릴 각오를 하고 와야 합니다.
무엇보다 눈에 초록초록한 힐링을 선물해주고 싶다면, 이곳에 방문하시기를
적극 추천합니다. ^^
지금까지 영밥기자였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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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영밥기자와 가족
* <서울식물원> 방문 안내 (출처: Visit SEOUL 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