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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과학관에서 ‘달작한 사이언스’ (+ 전시실 탐방)

Rosa 2026-09-01 95 공유하기 10

-서울시립과학관에서 ‘달작한 사이언스’-

(+ 전시실 탐방)

안녕하세요! 어린이 기자 Rosa입니다!

저는 오늘 서울시립과학관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전 평소에 과학, 특히나 화학(원소)에 관심이 많았어서 기대가 되었습니다.

1.가는 법

  • 버스: 1141 1132 1221

  • 자가용: 서울특별시 노원구 한글 비석로 160

→ 동부간선도로 또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이용

  • 지하철:7호선 하계역

→ 도보 또는 버스 이용


2.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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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과학관 앞 Rosa 기자)

서울시립과학관은 서울특별시 노원구에 위치한 과학관으로,

다양한 과학체험을 즐길 수 있어 많은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시설입니다.

특히나 새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깨끗한 시설과 다양한 전시들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저는 다양한 체험 가운데 8월의 과학북토크를 위해 서울시립과학관을 방문했습니다.


3.달작한 사이어스- 과학북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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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작한 사이언스/북토크 포스터)

달작한 사이언스는 매달 마지막 일요일쯤 운영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되돌릴 수 없는 미래, 야구X수학, 등 다양한 책의 작가를 만나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많은 분들은 들어가기에 앞서 책을 읽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아쉽게도 미리 이 프로그램에 대해 알지 못했어서 알지 책은 읽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꼭 나중에 읽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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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듣기 위해 도착!)

드디어, Rosa 기자는 강의실 앞에 도착했습니다.

여러 곳에 포스터가 있었기 때문에 위치를 찾는 건 어렵지 않았습니다.

3층의 홀에서 3시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전 조금 빨리 도착했습니다.

앞에서는 예약을 확인하고(사전예약을 했습니다)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특별보상-이 있었는데, 

직원분께 물어보니 짝수 번, 그러니깐 2/4/6… 번째마다 책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모든 준비를 다 마치고 강의실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럼 강의 내용,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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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디까지 알아야 아는 걸까?)

가장 먼저, 작가님은 어디까지 알아야 아는 걸까? 라는 주제를 다루셨습니다.

이를 설명하기 위해서 버드나무를 예시로 드셨습니다.

아주 옛날부터, 사람들은 버드나무 잎을 으깨어 먹으면 치통 또는 두통이 나아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과학자들은 버드나무의 성분을 알기 위해 즙을 짜 성분을 분석했습니다. 그랬더니 살리실산이 약의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으로는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왜인지 더 연구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살리실산이 cox 효소를 억제해서 프로스타글란딘 합성을 막는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이런 정보를 통해 아스피린을 만들어 내 진통약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더 많은 연구를 통해 진통 뿐 아니라 다른 여러 효과들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과학적 연구는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 예시를 통해 작가는 과학에는 완벽하게 안다는 것은 없다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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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과는 복합적이다)

다음으로, ‘인과는 복합적이다’ 으로 넘어갔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인간이 눈물을 흘리는 이유를 다루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인간이 눈물을 흘리는 이유는 1가지가 아닙니다.

첫 번째는 진화적 이유입니다. 가장 유력한 것은 눈물을 흘려 도움을 청하기 위해 이렇게 진화했다는 가설입니다. 둘째는 생리학적 이유입니다. 인간의 눈물은 기저루(닦는 눈물), 반사루(반사에 대한 자극), 정서루(감정)의 세 가지가 있습니다. 이 중 정서루에서는 감정으로 인해 신경이 자극되면 결국 눈물샘에서 눈물이 나옵니다. 세 번째는 감정적인 이유입니다. 어쩌면 보통 생각하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는 주식이 폭락했거나, 누가 때렸다는 등의 이유가 포함됩니다. 

이처럼 어떠한 과학적 현상을 하나의 이유로만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게다가 갑자기 알레르기가 실제 이유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인과는 복합적이라고 설명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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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과학으로 알기 어려운 것)

세 번째에서는 과학으로 알기 어려운 것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작가님께서는 토마토는 과일인가, 채소인가? 를 예시로 들었습니다. 

이 질문은 오래전부터 논쟁이 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정부는 나무에서 나는, 단맛이 있는 먹을 수 있는 열매를 과일이라고 정의했습니다. 그러나 딸기나 수박도 문제가 됩니다. 또한, 단 것의 기준이 없기 때문에 어떤 토마토는 과일, 어떤 토마토는 과일이 아니게 됩니다. 

이러한 것을 두고 작가님은 과학 밖의 넓은 영역이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과학 밖의 영역은 과학으로 알기 어려우므로 과학의 잣대를 들이미는 사람은 사기꾼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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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설을 포기하는 용기)

네번째로 이야기한 가설을 포기하는 용기는 작가님이 가장 강조하신 부분입니다.

예를 들어서, 옛날에는 사람들은 우주가 에테르로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실험을 했는데, 에테르가 없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럼에도 가설을 의심하지 않고 실험을 의심했습니다. 그 이유는 그 당시 과학자 대부분이 믿는 가설을 포기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이 완벽히 증명하기 전까지 믿지 못했습니다.

대홍수설 또한 비슷한 예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예들에서 볼 수 있듯이, 옛날부터 지지를 받던 가설들을 포기하고 새로운 가설을 만드는 것은 매우 힘들다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좋은 과학자는 자신이 믿던 가설도 포기하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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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과학은 가치중립적인가?)

마지막 주제는 과학은 가치중립적인가? 이었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과학과 사회와의 관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먼저 예를 들자면, 스텔스 도료를 개발하는 과학자는 자신의 연구가 공격무기에 쓰인다는 것을 압니다.

이를 통해 작가님은 과학자는 가치중립적이지 않다는 것을 설명하셨습니다.

또한, 현재는 자신의 방향보다 연구소나 기업, 또는 정부 등의 방향성대로 연구를 한다고 했습니다.

이를 작가님은 거대 과학(Big Science)라고 부르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과학이 가치중립적이지 않음을 인정하고, 사회와 함께 나아갈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재미있고 즐거운 강의가 끝난 후, 질문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몇 가지 좋은 질문을 가져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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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역사와 과학은 상관이 있나요?

A1 네 있습니다. 시대의 변함에 따라 거대과학이 나타난 것처럼 말이에요…

Q2 중학생에게 추천하시는 책이 있나요?

A2 네. -10년 후 우리는, AI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10년 후 우리는, AI 로봇을 구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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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서울시립과학관 탐방 

다음으로, 서울시립과학관의 G전시실, O전시실, B전시실을 둘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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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전시실 입구)

가장먼저, 저는 G전시실을 둘러보았습니다.

들어가자마자 ‘한강에는 어떤 동식물이 살까?’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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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는 어떤 동식물이 살까?’)

한강에는 정말 여러가지 물고기가 살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는 보호종, 외래종, 우점종, 고유종, 회유어 등이 있었습니다.

자세한 설명과 함께 모형, 그림, 등이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어서 신기했어요.

게다가 한강에 이렇게나 많은 물고기가 산다는 게 놀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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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세의 대표화석은?’)

그다음에 본 전시 또한 신기했는데, 인류세의 대표화석에 관해있었습니다.

옆의 설명에 따르면, 미래 사람들의 입장에서 인류세의 흔적으로는 

닭뼈, 콘크리트, 플라스틱, 방사성 물질, 등이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특히나 신기했던 것은 닭을 우리가 연간 600억마리씩 소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더해 콘크리트는 지금까지 생산된 양만 지구를 2mm 두께로 덮을 수 있을 만큼입니다!

또, 플라스틱은 3억톤 이상 생산되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수치를 보니 우리 인간은 대단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지구를 정말 많이 파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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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전시실 입구)

루트 2층에 위치한 O전시실도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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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 스펙트럼 원소 주기율표)

입구에서부터 보이던 방출 스펙트럼 원소 주기율표는 저를 더욱 들뜨게 했습니다.

제가 관심 있는 원소에 관한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원소는 각자 고유한 특징이 있기 때문에 방출 스펙트럼이 다 다릅니다.

그래서 모두 다르고 독특합니다.

신기했던 것은 방출 스펙트럼을 들을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신기하게도 다 다른 소리가 났습니다. (약간 화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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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금지된 것들, 왜 안된다고 하는 걸까?’)

그 옆에는 인터넷, 알코올, 흡연, 마리화나 중독 등이 위험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흡연이나 알코올 같은 건 당연히 몸에 안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인터넷에 중독된 청소년의 뇌를 보니 인터넷 중독도 그만큼 무섭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설명을 읽은 후, 저는 스크린을 통해 게임을 했습니다.

이 게임은 유해물질에 맞을 때마다 목숨이 줄어드는 것이었습니다.

간단하고 쉽게 흡연이나 알코올 중독의 위험성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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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전시실 입구)

마지막으로 B전시실을 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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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자가 왜 뱀처럼 춤출까?’)

이곳에는 진자가 있었습니다. 

진자는 고정된 축을 중심으로 왕복하는 건데, 예쁜 공 모양이었습니다. 

그런데 버튼을 누르자 진자는 일정한 주기로 왔다갔다 했습니다.

사실 처음 보았을 때에는 예쁘다는 생각만 들었는데 

설명을 읽으니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우리 주변에도 그네와 같이 진자가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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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미하는 이유는?’)

그리고 멀미를 느껴볼 수 있는 곳도 있었습니다.

배모양의 체험관은 안이 기울어져 있어 멀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재미있었던 거는 공이 반대로 굴러가는 것이었습니다. 

알고 보니 배 안이 기울어져 있어서 그렇지, 

실제로는 반대로 굴러가는 게 맞았다고 합니다. 


이렇게 서울시립과학관 탐방을 끝냈습니다.

꼭 다음에 또 방문해 다른 전시관도 들리고 싶었습니다!

여러분도 더위를 피해 서울시립과학관를 방문해 보세요~~


 -이상으로, 서울시립과학관에서 어린이기자 Rosa였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 출처 - 직접 촬영, 부모님 촬영

                        서울시립과학관 홈페이지


백호 간다

  • 미니마우스
    저도 가서 즐겁게 체험해 보겠습니다.
    2026-09-01
    17:20:10
  • Rosa
    꼭 가서 체험해 보세요!! 진짜 재밌어요~ 그리고 댓글 감사합니다^^
    2026-09-03
    16:03:20
  • Rosa
    삭제된 댓글입니다.
    2026-09-03
    16:22:15
  • 작가 하루
    플라스틱이 3억톤 이상씩이나.. 너무 놀랐습니다!
    2026-09-02
    20:19:10
  • Rosa
    그러니깐요... 저도 정말 놀랐어요!!
    2026-09-03
    16: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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