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클로이 리포터입니다. 여러분은 책 읽는 것을 좋아하시나요? 클로이 리포터는 책 읽는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그래서 방문하게 된 곳이 ‘송파책박물관’입니다!
송파책박물관은 지하철 8호선 송파역 4번 출구, 혹은 9호선 석촌역 5번 출구로 나와 조금 걸으면 나온답니다.

1층에는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에어컨도 시원하고, 공간도 넓으니 책을 읽기 좋은 장소였어요! 읽을 수 있는 책도 많이 있었어요.

지하 1층엔 송파책박물관의 역대 포스터가 있었어요.

예전에 진행했던 행사 등의 포스터가 있습니다.

송파책박물관 개관을 알리는 포스터도 볼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한 방으로 들어가보니 수장고가 있었어요. 수장고란, 유물들을 제대로, 손상 없이 보관하기 위해 만들어진 장소입니다. 유물들의 특성에 맞게 온도와 습도 등 여러 관리를 해주지요.

송파책박물관 수장고의 구조를 1:40 비율로 축소해서 만든 모형입니다.

박물관의 여러 유물들을 보관하고 있었어요!
지하 1층엔 이렇게 송파책박물관의 역사와 수장고를 볼 수 있고, 1층엔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전시 공간은 2층에 있지요.

로비에서 가져온 안내지와 활동지입니다. 클로이 리포터도 전시를 보며 활동지를 하나하나 채워갔답니다.

조선의 독서문화를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먼저, 책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봤어요. ‘책은 ~이다. ~해준다.’라는 식의 비유나 설명을 볼 수 있었답니다.
조선의 독서 문화는 양반들을 중심으로 발전했습니다. 그러다 후기, 책을 거래하거나 빌려주는 책쾌와 세책이 생겨났습니다.

독서에 쓰였던 도구들입니다. 그중 맨 밑에 있는 종이필통에는 먹, 붓, 벼루등을 가지고 다닐 수 있었다고 합니다.

조선의 필독서, 사서삼경입니다. 오늘날까지 깊은 지식을 주는 책들이 포함 되어있습니다.

세종의 독서 습관을 보여줍니다. 세종은 한 책을 백 번 읽고 백 번 익혀 읽는 ‘백독백습’을 지켰습니다.
다음으로, 조선의 장서 문화를 알아보았습니다. 장서란, 책을 모으고 보관한다는 뜻입니다.

사방탁자입니다. 사방이 트여있고 층이 여럿 있는 구조로, 책 말고도 문방용품 등 여러가지를 놓았다고 해요.

경서통에 담긴 대나무 조각을 뽑으면 그 조각에 쓰인 고사성어와 뜻, 풀이까지 나옵니다.

조선 후기엔 이야기를 아주 실감나게 잘 읽어주는 ‘전기수’라는 분이 계셨습니다. 밑에 있는 버튼을 눌러 들을 이야기를 고르면 헤드셋으로 이야기가 실감나게 들려옵니다.
그 다음엔, 세대별 베스트셀러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1세대 베스트셀러입니다. 장르별로 책들이 구분되어 있습니다.

2세대 책입니다.

3세대 베스트셀러에는 아는 책들이 몇 권 보입니다.

윤동주 시인의 「별 헤는 밤」 필사도 해보았습니다.

이어서, 책 만드는 과정을 보았습니다.

아이디어 구상을 하고 작가가 글을 쓰면 검토 후 수정과 편집을 거친 후에 출력과 유통을 합니다. 책들이 서점으로 옮겨지면, 우리가 그 책을 읽는 것이지요.

이어서 출판 기획자의 방, 편집자의 방, 북 디자이너의 방을 가보았습니다.

출판 기획자의 방에는 작가와의 미팅 같은 중요한 일들이 적힌 노트와 빼곡히 적힌 일정표가 있었어요. 모니터엔 실제 출판 기획자 분들의 인터뷰 영상까지 나왔답니다.

편집자의 방에서는 작가가 쓴 원고의 오류를 고쳐볼 수 있었어요. 삽입하기, 삭제하기 등 여러 기호를 붙여넣고 완료 버튼을 눌러 답도 볼 수 있었답니다.

한 층 높이 있는 북 디자이너의 방에서는 직접 본인만의 책표지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표지 모양, 글꼴, 제목과 지은이 등 여러 가지 요소들을 직접 고르는 게 창의적이고 좋았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직접 인쇄를 해보았습니다.

인쇄기에 종이를 넣고 손잡이를 밑으로 힘껏 내리면 종이에 인쇄가 됩니다. 그 뒤 옆에 있는 끈 중 하나를 골라 묶어주면 책갈피가 완성됩니다.

일반 전시실을 나오면 송파책박물관 건물이 그려진 책갈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종이를 스탬프에 넣고 꾹 누르면 첫번째 스탬프에서는 송파책박물관의 캐릭터가 나오고 두 번째에는 건물이 칠해집니다.

마찬가지로 구멍에 끈을 묶으면 예쁜 책갈피가 완성됩니다!

전시실에서 나와 ‘나에게 책이란 ~이다.’라는 말을 채워넣는 활동을 해보았습니다. 클로이 리포터도 본인의 생각을 열심히 채워 넣었습니다.

이어서 특별 전시 <동화의 시간, 이야기의 빛깔>에서는 동화의 역사를 만나볼 수 있었어요.

클로이 리포터도 마음에 드는 유물 활동지 하나를 골라 가져왔답니다.

한국 동화의 역사가 쭉 예쁘게 나와있었습니다. 동화에도 이런 깊은 역사가 있었다는 게 놀라왔어요.

1946년 발행된 어린이 신문도 읽어보았습니다.

옛날에 만들어진 동화 우표(크리스마스실)가 있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전래동화들도 만날 수 있었어요.

요즘은 핸드폰으로 간단하게 들을 수 있지만 그 전엔 아직 그런 게 없다보니 카세트테이프와 CD 등을 사용했답니다.

옛날에 출간된 동화책입니다.

아까 가져온 활동지와 같은 비디오테이프도 있었습니다.

여러 잡지들도 볼 수 있었어요.

국가의 언론, 홍보를 담당하는 공보실에서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만든 포스터입니다.

우리가 흔히 잘 아는 외국 동화 「헨젤과 그레텔」입니다.

손잡이를 잡고 열면 「헨젤과 그레텔」 동화가 나옵니다. 우리나라에선 「헨젤과 그레텔」이 ‘현철이와 옥주’로 바뀌었다고 하네요!
<동화의 시간, 이야기의 빛깔> 전시를 다 보고 만족도 조사에 참여해보았습니다. 필수는 아니지만, 설문에 참여하여 더 좋은 송파책박물관을 만들 수 있다는 말에 참여해보았습니다. 그리고 데스크에 설문지를 제출하면 예쁜 토끼 펜도 받을 수 있습니다.

클로이 리포터가 들고 있는 저 분홍색 펜이 데스크에서 받은 상품이랍니다.
오늘 클로이 리포터는 송파책박물관에서 많은 것들을 보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 10월 25일까지 진행하는 특별 전시에서는 요즘 우리가 많이 접하지 못한 신기한 물건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주말에 시간날 때 가족들과 송파책박물관에 놀러오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송파책박물관』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37길 77
10:00 ~ 18:00 화~일요일(입장 마감은 폐관 30분 전까지)
※ 휴관일 :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 및 추석 당일
(출처 : 송파책박물관 사이트) – 방문 시 한 번 더 확인 부탁드려요!
(모든 사진은 클로이 리포터와 클로이 리포터 가족들이 찍은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