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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도시 서울'에서 물놀이터도 즐겨요!! 율현공원에서 시원짜릿 워터슬라이드를 타보자!

영밥 2026-08-04 238 공유하기 16


안녕하세요, 영밥기자입니다. ^_^


서울시에서는 정원도시를 만들어 곳곳에 시민들의 쉼터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강남구에서도 서울시 동부공원여가센터에서 관리하고 있는 '율현공원'이라는 커다란 공원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특히 이곳은 시민들의 휴식이 되는 공원이기도 하지만, 음악회, 체육대회, 장터 등 많은 행사들이 열립니다. 특히 5월에는 다양한 장미들이 자라 장미정원 축제가 크게 열리는 곳입니다.

  

그런데 서울시가 이곳에 7월부터 무료 '팝업 물놀이장'을 개장하였기에,

영밥기자가 현장의 시원~~한 모습을 생생히 전달드리려고 합니다. ^0^



율현공원은 강남구 율현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부지가 크게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지도를 잘 보고 찾아가야 해요. 도로로 양쪽으로 갈라져서 운영 중인 공원인데, 도서관 쉼터가 자리잡은 쪽으로 깊숙히 들어가면 됩니다. 더위에 지친 사람들을 위해 차가운 수증기가 나오는 터널이 있는데요. 이 터널에는 봄, 가을로 아름다운 꽃들이 터널을 감싸는 곳입니다.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입출구는 무지개풍선으로 되어서 반기고 있었는데요. 10시, 2시 입장이고, 중간마다 15분씩 장내 휴식시간, 그리고 오후 1-2시에는 휴장시간입니다.



시원한 바닥분수가 음악소리에 맞추어 춤을 추고요. 분수의 높이가 상당해서, 이 가운데 서있으면 이렇게 무더운 여름도 전혀 다른 세상의 일이 느껴질만큼 짜릿합니다. ^0^ 




물놀이 기구들은 아주 어린 유아들부터 초등학생까지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여러 가지 기구와 행사가 준비되어 있었어요(워터슬라이드, 에어풀장, 분수터널, 파라솔 쉼터, 영유아풀장 등이 설치됨, 토요일에는 아리수 체험음료 시음행사인 '아리수 와우카'가 운영됨). 또 적당한 물높이와 추천연령에 따라 구분되어 있기에 안전요원분들의 안내에 따라 안전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슬라이드에 올라갔다가 내려오고 다시 타려고 줄을 서는 것과 전체적인 질서를 안전요원분들이 지도해주시는데, 모든 어린이들이 잘 따라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러한 물놀이터에서 부상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미끄러질 수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아쿠아슈즈를 잘 착용하고, 뛰지 않으며, 차례를 잘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제가 즐겁게 탄 워터슬라이드는 특히 적당한 높이와 슬라이드 끝부분에 속도감과 물에 빠지는 느낌이 너무 재미나서 친구들에게 인기가 더 좋았어요. 끝나고 인증사진도 찍고, 친환경샤워장에서 샤워를 하고 나오면서 정말 알차게 놀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서울의 강동 또는 강남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은 가까운 거리에서 이렇게 물놀이를 무료로 즐기실 수 있는데요. 푸르른 숲의 향기를 만끽하며 시원한 정원 물놀이터의 향연에서 한껏 즐기시기를 추천합니다. 또 물놀이장 기간이 종료되어도, 미러폰드와 바닥분수와 같은 물놀이터 등은 9월까지 이용가능하다고 하니, 방문해볼만 합니다. 그 외에도 책쉼터에서 더위를 이길 수 있고, 꽃정원과 숲에서 힐링을 할 수 있으니, 율현공원에 꼭 한 번 들러보세요. ^_^  


백호우와

지금까지 영밥기자였습니다!! ^0^


 


* 사진: 영밥기자와 가족

* 관련 정보: 아래 행사 포스터


현무청룡 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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