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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탐방! 습지의 생물을 찾아서 !!- 방이생태학습관

백모찌 2026-07-27 157 공유하기 3

안녕하세요?


서울시 어린이 기자단 백모찌 기자 입니다.


저는 인공 습지가 조성되어 있고 자연과 생태 보전 지역인 방이생태학습관에 다녀왔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을 소개해주고 또 생물들과 함께 살아가는 방이생태학습관을 소개드립니다.




#. 방이동 생태 경관보전 지역


방이동 생태경관보전지역은 하천 사이에 있어 과거에는 논농사로 이용되었다고 해요.



이곳은 인공습지라고 들었는데 1970년대 초반, 벽돌생산을 위하여 토사를 채취하면서자연스럽게 웅덩이가 형성되어 습지가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1980년대 이후에는 소규모 양어장으로 이용되다 폐쇄된 후 사람들의 출본격적으로 생물 다양성이 풍부한 서식처가 되었다고 해요. 


이후 습지식물의 자연스러운 번성과 안정된 소생물권을 형성하여 현재 희소성과 보전가치가 매우 큰 도심 속 습지가 되었다고 해요. 


#. 생태 학습관 습지



그래서 이 건물 앞쪽에 보면 습지를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이곳이 잔디가 덮인 땅인 줄 알았어요.




근데 선생님이 나오셔서 긴 막대기에 달린 망으로 습지 안에 생물을 찾고 계시는 것을 보고 생각보다 깊은 


습지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원래는 안에 물고기들도 있다고 하셨지만 이번에는 우렁을 하나 잡아 보여주셨어요,



#. 생태 습지 탐방



학습관 옆 쪽으로 나무로 된 탐방로가 쭉 이어져 있습니다.


드디어 습지로의 탐방을 시작합니다!!




숲 해설가 선생님과 본격적으로 숲 안으로 들어갔어요.




첫번째로 선생님이 보여주신 것은 '비오톱' 이었습니다.


나무 숲 한가운데 있는 나무 더미 같은 거였습니다.




숲 해설가 선생님께서 어린이들이 알기 좋게 곤충 호텔이라고 설명해주셨습니다.


많은 곤충들이 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줘서 생태계가 잘 유지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었습니다.



다음은 논습지였습니다.


저는 역사를 배우면서 농사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배웠고 


모내기를 선농단역사관에서 모형으로 해봤지만 그렇다고 실제 논을 보진 못했던 거 같아요.


여기서 논을 직접 봤는데, 쌀 농사는 물이 많이 필요해서 


물이 많은 논은 습지가 되어 여러가지 다양한 생태계 식물 곤충 동물이 발견된다고 해요.



선생님께서 슬라이드에 다 익었을때 벼를 가지고 오셔서 보여주셨어요.


이 벼 안에 쌀이 들어 있다고 했습니다. 






다음으로는 연꽃잎을 보았습니다. 


잎이 정말 커서 우산으로 쓰면 좋겠다고 했는데 


선생님께서 연 잎에 방수 기능이 있어서 정말 우산으로 쓸 수 있다고 하셨어요. 


신기했습니다. 



다들 연꽃도 보고 싶다고 했는데, 많은 연 잎 사이에 연꽃이 숨어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세상에서 제일 비싼 나무는? 하고 넌센스 퀴즈로 질문하셨는데



정답은 바로 이 나무였습니다. 


다이아몬드 무늬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 무늬를 잘 살펴보면 나무가 숨을 쉬는 숨구멍이 보인다고 하셨습니다.


확대 렌즈를 통해 잘 관찰해보았습니다.



숲으로 가다가 사마귀도 만났습니다.


매우 작은 아기 사마귀였습니다.



평소 사마귀는 좀 무섭다는 생각이었는데, 이 사마귀는 아주 귀여웠습니다.



다음으로는 동그란 수조 안에 있던 물배추와 생이 가래를 보았습니다. 



물배추는 그 뿌리가 굉장히 긴데요.


물을 정화하는 작용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수조 안은 고여있는 물이고 날이 매우 더웠음에도 물 냄새나 불쾌한 냄새가 일체 나지 않았습니다.



생이가래는 잔털이 나있어 만져보면 귀엽고 보드라운 수세미를 만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생이가래도 마찬가지로 수질오염을 개선할 수 있다고 합니다.



선생님이 세상에서 가장 화려한 곤충이라면서 큰광대노린재를 보여주셨습니다.



껍질이 반짝 반짝 하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안에 곤충젤리도 들어있었어요.




#. 해충 기피 키링 만들기


이번 숲해설 체험 프로그램에는 해충 기피 키링 만들기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것은 솔방울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그보다는 더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메타세쿼이어 열매입니다.




끈에 매듭은 지은 다음 그 매듭 사이에 열매를 넣어 열매 사이 공간에 걸어주면 됩니다.



개를 그렇게 다 엮으면 드디어 완성!!


저는 어렵지 않았지만 어린 친구들은 어려워해서 부모님들이 도와주셨어요.

 



모두가 완성하면 하얀 포에 완성한 것을 놓고 선생님께서 해충 기피제를 뿌려 주십니다.




#. 곤충눈 체험 및 개미 공부


시간이 조금 남아 곤충의 눈을 통해 세상을 보면 어떨지 체험해보라고 곤충눈을 주셨습니다.




곤충눈은 작은 원형통 안에 빨대를 가득 채워 만들어있었습니다.


물체가 작게 여러가지로 보이는데 신기했습니다.



어린 친구들을 위해 개미 모형과 개미집 놀이를 통해 개미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셨습니다.



#. 조류 서식지


이렇게 곤충이 많은 곳이다 보니 이곳을 찾는 새들도 많다고 합니다.


여러가지 새들을 관찰할 수 있는데 우리가 다가가면 놀랄 수 있으니 작은 구멍을 통해 밖을 볼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작은 구멍으로 밖을 보면 습지대가 보입니다. 


제가 봤을때는 새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어른 중에 파란 새를 본 거 같다고 하셨는데 금방 날아가서 저는 보지 못했어요.





집 모양으로 되어 있어 구멍 뚫린 공간이 많았습니다.


한낮에는 새들도 덥다며 주로 아침에 새들이 많다고 합니다. 




관찰할 수 있는 다양한 새 종류가 붙어있었습니다. 



#. 습지 및 숲 체험학습 마무리



선생님께서 기념촬영을 위해 뽕잎을 하나씩 나누어 주었습니다.


구멍을 뚫어서 그 사이로 카메라 렌즈를 넣어서 사진을 찍으면 


숲과 완전히 하나된 사진을 얻을 수 있다고 꿀팁을 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더워하는 친구들을 위해 개미의 생애주기가 그려져 있는 비닐에 물을 뿌려 생애별로 이동 시키는 게임을 했습니다.


그 이후 비닐을 뒤집어 그 밑에 들어가 탁탁 털면서 비 오는 것 같은 체험을 했습니다.



날이 너무 더웠는데. 끊임없이 신기한 숲과 곤충 이야기 재료가 나오는 선생님 가방 덕분에 정말 즐거운 체험을 하였습니다.



#. 방이생태학습관 내부 전시


생태학습관 2층에 가면 방이 습지 자연물 전시관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습지에 있는 다양한 생물의 흔적과 열매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일단 시작부터 긴 뱀 허물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는 누룩뱀 허물이라 하였습니다.



다양한 벌집도 전시되어 있는데요.




벌집이 이렇게 다양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도꼬마리(가시달린 씨앗)을 던져 맞춰보는 게임도 있었습니다.




멧돼지 여기저기에 씨앗을 맞춰보았습니다.


전통체험을 해볼 수 있는 공간도 있었습니다.



전통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게와 절구 등이 있습니다.




절구 안에는 곡식이 들어 있어 실제 빻아보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 방이습지 가족 체험 신청하려면?


자연 안에서 이렇게 즐겁고 다양하게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지금 바로 서울 공공서비스 신청에 들어가서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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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 상 : 일반시민 및 유아 청소년

○ 운영일시 : 2026년 6월 ~ 8월

     매주 (수),(금),(토) 오전10시~ 12시

○ 장 소 : 방이생태학습관

○ 모이는 장소: 방이생태학습관 입구

○ 프로그램 : 물속에서 만나는 여름곤충 이야기



< 가족프로그램 >

6월 탄소중립 부채만들기

7월 해충 기피 키링만들기

8월 매미 한살이(만들기)

<유아, 청소년 프로그램>

숲해설 및 생태놀이


 ○ 준비물 : 숲체험에 적합한 복장, 운동화, 마실 물, 모자, 모기퇴치제




사진 : 백모찌 기자 직접 촬영 및 가족 촬영

        마지막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중 송파구숲해설 방이생태학습관 신청 페이지 사진


내용 출처 : 방이생태학습관 설명판 및 숲 체험 해설가 선생님 설명

  • 벚꽃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우수기사 축하드려요~ ^3^
    2026-08-06
    10: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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