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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안전체험관을 다녀와서

Harrison 2026-07-14 70 공유하기 1

안녕하세요. Harrison 기자입니다.

지난 주말 저는 가족과 함께 서울시민안전체험관에 다녀왔습니다. 


서울시민안전체험관은 화성씨랜드 청소년 수련원 화재, 대구 지하철 참사 사건과 같이

잊을 수 없는 대형참사 이후 시민들의 높아진 안전 욕구와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 시민들의

위기 대응 능력을 높여보고자 2003년 전국 최초로 광나루안전체험관을 설립하였고

2010년에는 보라매안전체험관이 설립되었습니다.


제가 다녀온 곳은 보라매안전체험관이며 인터넷 사전예약을 통하여 다녀왔습니다. 

프로그램과 소요시간을 알려드리오니 방문전 사전 예약 하시고 체험해 보면 좋겠습니다. 


[이용안내]


개관시간 :  10:00 - 17:00

휴관일 : 월요일 / 1월 1일 / 설추석 연휴

이용방법 : 인터넷 사전 예약 

보라매 : http://fire.seoul.go.kr/boramae/main/main.do     

광나루 : http://fire.seoul.go.kr/gwangnaru/main/main.do

이용문의 : 보라매 02-2027-4100 / 광나루 02-2049-4061

이용료 : 무료 


[보라매 프로그램]


1. 재난체험(자연,화재,화재2) : 소요시간 60분 / 초등학생 이상(보호자 동반 필수)

2. 일반응급처치 : 소요시간 60분 / 초등학생 이상(보호자 동반 필수)

3. 전문응금처치(이론/실습) : 소요시간 이론/실습 각 120분 / 성인

4. 소방시설 : 소요시간 60분 / 중학생 이상(보호자 동반 필수)

5. 어린이 안전체험 (단체) : 소요시간 60분 / 6-7세 어린이(보호자 동반 필수)

6. 소방관 119 투어 (혹서기6,7,8월/혹한기11,12,1,2월 제외) : 초등학생 이상 (보호자 동반 필수)


신림선 보라매병원역 2번출구에서 도보로 7분 가량 걸으니 보라매 안전체험관 정문이 보였습니다.

도로 곳곳에 보라매 시민안전체험관 위치를 알려주고 있어서 처음방문 하는 사람도 찾아가기가 편했습니다.

입구 들어가기 전 체험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 주는 플랜카드도 찍어 보았습니다. 

시민안전체험관 입구 데스크에서 119 강사선생님들이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체험을 위해 안내 데스크에서 키를 받은 후 소지품을 보관 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을 찍지는 않았지만 체험을 하고 옷이나 머리등이 젖을 수 있기때문에  화장실 옆에 물품 보관소 옆에 

드라이기가 비치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세심하게 어린이 및 보호자팀을 배려해 주시는 모습에 더 감사했습니다. 

강사 선생님 없이 스스로 해볼수 있는 CPR 심폐소생술 체험장이 있어 저 Harrison 기자도 잠시 해보았습니다.

119 소방대원 강사 선생님으로부터 오늘 체험 할 재난 체험에 대하여 간단하게 설명을 듣고 시작했습니다.

이론 수업 위주가 아닌 실제 태풍이 왔을 시를 대비하여, 실내외 지진 및 붕괴 탈출 시뮬레이션을 통하여

실제 규모의 지진과 침수, 급류, 비바람 체험으로 효율적인 행동 요령을 익힐 수 있는 정말 도움이 되는 체험이였습니다. 

저 Harrison 기자도 옷을 갈아 입고 인증샷을 남겨 보았습니다. 

부모님들 또한 단순히 멀리서 자녀들을 대기해 주는 다른 프로그램과 달리 같이 동참하며 부모님이 하시는 자세를 보고 따라 할 수 있는 시간이여서 부모님에 대한 존경심과 같이 해서 더욱 신나고 즐거운 시간이 였습니다. 

재난안전체험중 비바람 체험입니다. 강도를 3단계로 단순히 바람이 오는것과 비바람이 오는것 계단에서 다양하게 체험해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바람만 불때와 비가 같이 동반할때를 비교해 보니 확실히 무섭게 느껴졌고 실제 상항이라면 더욱 탈출 하기가 쉽지 않은 것을 체감 할 수 있었습니다.  

지진 발생 시 대피 및 행동요령을 배웠습니다. (제가 체험한것은 7.0 가상 지진 체험이였습니다.)

아래 사진은 지진 시뮬레이션 했을 때의 모습이였습니다. 


재난안전주요체험중 제가 이번 시간에 경험 해 본 것은 자연 재난에서도 지진과 태풍 위주로 체험해 보았던 시간이였습니다. 

화재 및 응급처치, 특화 체험 으로 소방관과 함께 하는 119 투어까지 모두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체험 위주의 수업이 너무 

많아서 저 Harrison 기자는 사실 많이 놀랬고 몇 번 더 부모님과 방문하여 수업을 들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커졌습니다. 

특히 이곳은 소방관과 연계되어 다른 수업과 달리 119 소방대원 강사 선생님께서 직접 해주시는 수업이니 만큼

믿음이 안갈수가 없지 않을까요?  여러분도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하시고 꼬옥 방문해 보세요!! 강추합니다!!

이상, Harrison 기자였습니다.  제 글 끝가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출처 : Harrison 기자 및 가족의 도움을 받아 촬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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