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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책 숲, 강동구립둔촌도서관을 소개합니다!!

Rosa 2026-07-10 80 공유하기 3

-치유의 책 숲, 강동구립둔촌도서관-

안녕하세요! 어린이 기자 Rosa입니다!

오늘 소개할 도서관은 강동구립둔촌도서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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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도서관 입구)

사실 평소에도 저는 근처 여러 도서관에 방문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들린 둔촌도서관의 분위기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도서관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이 도서관의 위치를 알려드리고, 각 층별 안내를 하겠습니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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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Map에서 강동구립 둔촌도서관의 위치 캡처)

둔촌도서관은 일자산자연공원 근처에 위치합니다^^


-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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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산입구, 둔촌도서관역 버스 정류장 모습)

저는 3323번 버스를 타고 일자산입구, 둔촌도서관역에서 내렸습니다.

이후 약 2분을 걸으면 둔촌도서관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지하철을 타고 중앙보훈병원역에서 하차하신 후, 

5분 정도 걸으셔도 됩니다.


-둔촌도서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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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도서관을 밖에서 촬영한 모습)

둔촌도서관은 2020년 11월에 새로 개관한 도서관으로, 

리모델링을 한 덕분에 매우 깨끗하고 예쁜 스타일입니다.

또, 치유의 책 숲이라는 이름을 가져서인지, 일자산과 매우 가깝습니다.

덕분에 정말로 숲속에서 책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점 때문에 둔촌도서관의 분위기가 더욱 마음에 들었던 것 같습니다.


-층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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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내 층별 안내판)

둔촌도서관은 총 4개의 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층 치유놀이터, 2층 치유오솔길, 3층 치유책장, 4층 치유정원 입니다.

이중 4층은 야외이고, 1에서 3층은 실내입니다><


-1층 치유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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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의 대출.반납기)

들어가자 마자 대출.반납기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편하게 책을 대출하거나 반납할 수 있게 키오스크처럼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도서관이 붐빌때 더욱 편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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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을 앞, 뒤에서 찍은 모습)

뒤를 돌아보니 1층의 멋진 모습이 보였습니다.

1층은 치유놀이터라는 이름을 가진 어린이 종합자료실 입니다.

이곳에는 어린이용 그림책 부터 얇은 소설까지 다양한 종류의 책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책을 읽기에 좋은 공간인 듯 했습니다.

또, 옆쪽 공간에는 아이들이 벽에 그림을 그리며 놀 수 있는곳과 함께 더 어린 아이들을 위한 책이 있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공간에서 아이들이 책을 읽는다면 이런 책이랑 더 친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많은 아이들이 이 도서관에 와서 어릴때 부터 다양한 책을 접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초등학교 고학년이기 때문에 그림책 보다는 더 두꺼운 소설책을 읽기 위해 다음 층인 2층으로 향했습니다.   


-2층 치유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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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을 옆에서 찍은 모습)

개인적으로, 저는 2층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높은 수준의 책이 많았고, 편하게 앉을 수 있는 의자도 많았기 때문입니다.

2층 치유오솔길종합자료실로, 모든 책은 번호에 따라 분류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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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의 수많은 책)

이중에서 대표적으로 100번 철학, 400번 자연과학, 800번 문학 등이 있습니다. 

저는 옆에 있는 의자에서 문학 코너의 ‘앵무새 죽이기’를 읽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책은 검색기를 통해 자리를 알아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

그리고 다 읽고 나서는 반납하는 수레에 올려놓으면 직원분께서 정리해 주시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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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다양한 의자들)

또, 2층에는 편한 의자가 정말 많았습니다.

예를 들자면, 사진에서 보이는 벤치형 의자, 책상의자, 소파 의자 등이 있었습니다. 공부를 하시는 분들은 주로 책상의자를 사용한 반면, 

저처럼 편안히 책을 읽는 분들은 소파나 벤치형 의자를 이용하셨습니다.

다만 벤치형 의자는 나무로 되어 있어 조금 딱딱해 보였기 때문에 

저는 소파 의자를 사용했습니다.

이 의자에서 약 40분 정도 보냈는데 시간이 정말 빨리 가더라고요 ^^


-3층 치유책장-

3층 치유책장북갤러리로, 다양한 책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갤러리인 만큼 이 책을 대여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았습니다.

특히나 3층에는 다양한 전시(?)가 있었습니다.   

그중 저는 ‘Pick the one for you’ 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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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the one for you, 내 취향이 한 권은 있겠지 by 둔촌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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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의 카드- ‘모든 파도는 한번 뿐이고, 결국은 모두 지나간다’, ‘모든 사람이 바로 그 자리에 태어난 이유가 있지 않을까’)

앞에는 문구가, 뒤에는 추천하는 책이 써져있는 카드가 여러개 걸려있었습니다.

이중에서 원하는 것을 가져갈 수 있는데요, 

본 기자는 고민 끝에 ‘모든 파도는 한번 뿐이고, 결국은 모두 지나간다’ 와 ‘모든 사람이 바로 그 자리에 태어난 이유가 있지 않을까’를 택했습니다. 

둘다 모두 마음에 드는 말이었고, 저를 위로해 주는 듯한 문구였습니다.

집에 와서 저는 또다시 카드를 보며 추천 책 목록을 읽어 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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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소파 의자)

제가 마음에 들었던 또 하나는 바로 이 의자입니다. 

색깔별로 책이 있어 마치 무지개 색깔 의자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게다가 위에 있는 그림과 잘 어울려 매우 예뻤습니다. 

디자인도 좋았지만, 이 의자는 앉아서 책을 고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4층 치유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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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위에서 찍은 4층의 모습)

4층 치유정원넓은 야외의 정원이었습니다.

엘리베이터로 갈 수도 있고 3층과 연결되어 있기도 합니다.

(계단으로도 연결되어 있지만, 바로 나가는 문도 있습니다.)

그리고 일자산과 가깝기 때문에 이 곳에서 보면 근처 공원도 보입니다.

하지만 음식물을 섭취할 수 없다는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야외에서 책을 읽기에 매우 좋은 공간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저는 야외의 자연을 즐기며 독서하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 편이어서 이 곳이 더욱 마음에 들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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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층 그네의 모습)

그네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네를 타고 있던 사람들이 너무 안비켜줘서 못 타봤습니다. ㅠㅠ

하지만 지난 경험으로는 풍경이 매우 잘보이고 재미있습니다.

(다만 멀미가 날 수는 있습니다. ^^)


여기까지  오늘 강동구립 둔촌도서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여러분도 이 기사를 읽고 둔촌도서관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둔촌도서관에서 휴식을 취하며 독서와 친해져 보세요~


-이상으로, 둔촌도서관에서 어린이 기자 Rosa였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 출처--직접 촬영

(지도는 Google Map에서 캡쳐했습니다.)



(추가정보)

휴관일

화요일, 법정공휴일


운영시간

평일: 09:00 ~ 18:00

주말: 09:00 ~ 17:00




*중간중간 편집이 잘못된 부분이 있어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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