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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누구니? 로봇과 만남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도슨트

미니마우스 2026-07-05 110 공유하기 3

서울공공서비스를 통해 예약했습니다.

 7월 5일 일요일은 아빠와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에 갔습니다. 이곳은 창동에 서울시립사진미술관 바로 옆에 DDP와 비슷하게 지어졌습니다. 지난번에 서울시립사진미술관을 갔을 때 무슨 건물인지 찾아보니까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이어서 이곳에 오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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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사진미술관 옆에 있는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저희는 서울공공서비스 예약을 통해서 3층의 상설전시를 예약했습니다. 3층의 주제는 인과과 로봇이 함께 사는 세상을 생각할 수 있는 전시입니다. 3층 상설 전시는 예약 없이 자유전시로는 입장이 불가능하고 반드시 사전 예약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전 연령이 가능한데 유치원 이하 동생들은 부모님이 반드시 함께 해야 합니다. 하루 6번 도슨트와 함께 자유 관람시간도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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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와 비슷한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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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AI 정원도 있고, 전자 정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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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에 도착하면 1층은 전자정원이 있고 자율주행과 같은 것도 있습니다. 1층에 도착해서 예약을 확인하면 안내자 목걸이를 주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 갑니다.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도 마치 미래로 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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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센터에서 예약확인 후 목걸이를 받습니다.[


[미래로 가는 에스컬레이터 갔습니다.]


로봇과 인간의 관계를 알아보았습니다.

 도슨트 하기 전에 3층을 둘러 보면 메타 휴머노이드 마스크봇이 가장 인상 깊습니다. 다양한 얼굴로 바뀌고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되어서 줄을 서 있으면 도슨트 선생님과 함께 입장하게 됩니다. 먼저 이곳에는 인간과 로봇의 경계가 있습니다. 사람이 있지만 팔, 다리가 로봇, 아니며 모든 몸이 로봇인데 어디까지 사람과 로봇의 경계인지 묻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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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할 수 있는 휴머로이드 로봇으로 이름이 여러개 입니다.]


[휴머로이드 로봇입니다.]


 다음으로는 ‘로봇과 인공지능 포럼’에서는 전문가들이 말하는 로봇과 인공지능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영상이 나옵니다. 그 뒤에는 ‘로봇 해부학’은 인간을 해부하듯이 로봇을 해부한 것인데 손을 넣어서 손잡이를 누르면 로봇 손이 움직이고 가위바위보까지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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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로봇의 경계는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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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없는 것은 참여하는 사람들 중 한 사람이 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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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번 월드컵에서는 좀 아쉬웠는데 그 아쉬움을 뒤로 하고 로봇 축구선수 ‘앨리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엘리스는 실제 축구 로봇컵에도 나간 축구 선수 입니다. 선생님께서 들어가셔서 앨리스를 조정하였고, 실제로 골을 넣는 것도 보고 세레모니까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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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하는 로봇 '앨리스'입니다.]


[골 넣은 뒤 세레모니하는 앨리스 입니다.]


 ‘읽을 수 있는 도시’에서는 들어가면 사람을 인식해서 ‘PERSON'이 뜨는데, 이것을 다른 신호가 되면 사람은 하얀색이 됩니다. 그 다음에는 바닥에서 우리가 움직이는대로 빛이 따라오고 벽이 움직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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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인식하게 됩니다.]


[사람을 인식해서 빛이 따라 옵니다.]


 다음은 로봇을 해부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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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누르면 인간 손이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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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하고 했는데 제가 이겼습니다.]


 다음에는 ‘얼굴 없는 초상화’라고 사람은 얼굴을 인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공지능은 사람의 얼굴을 인식하지 못 할 수도 있습니다. 이 예술은 인공지능에게 사람의 초상화를 그려서 인식을 할 수 있는지 없는지 보여주는 것인데, 저희도 얼굴을 그리지만 AI가 인식을 못하게 하는 체험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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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그림 9개에 대해 AI가 인식하지 못 하게 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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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직까지 사람의 능력은 AI보다 더 뛰어납니다.]


 그 다음으로 로봇 개입니다. 디지털종이라고 부르는 4다리로 걷는 로봇은 울타리도 통과하고, 장애물을 넘기도 하고 계단을 오르기도 내리기도 합니다. 다리가 사람의 다리와 다르게 생겼습니다. 선생님 말씀으로는 카메라가 없는 로봇 개도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로봇개입니다.]


 AI 페르소나도 있는 이것은 비슷한 것을 서울AI페스티벌에서 만나기도 했지만 초상화를 그리는 것입니다. 먼저 화면에 동그라미, 세모 네모 모형을 얼굴로 선택하면 로봇이 초상화를 그려 주는 것입니다. 저와 닮지는 않았지만 ‘얼굴없는 초상화’에 보면 얼굴로 인식을 합니다. 이렇게까지 도슨트를 하고 자유 체험활동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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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화를 그려 줍니다.]


[AI가 그린 초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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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그리니 초상화들입니다.]



인간과 로봇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마지막으로 로봇싱잉볼이라고 해서 화면에 있는 주제를 선택하면 로봇이 상황에 맞게 연주를 들으면서 오늘 도슨트가 끝났습니다. 인간과 로봇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사람과 로봇의 경계는 어디까지가 될까요? 앞으로가 더 궁굼해지는 로봇의 발전과 우리 인간과의 관계였습니다. 이상으로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에서 미니마우스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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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연주해 주는 싱인볼입니다.]


청룡 힘내


*모든 사진은 직접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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