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2호선 강남역과 역삼역 사이에 있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2006년에 문을 열어 올해 20년이 되었습니다. 평소에 독서통장을 만들어서 가족들과 다니던 곳인데, 이번에 방문하니 20주년 기념으로 전시회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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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20주년 기념 「북적북적(BOOK的BOOK積) 20년: 우리가 자란 시간, 우리가 그릴 미래」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2층의 제2 전시실에서 2026년 6월26일(금)부터 11월 30일(월)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도서관이 걸어온 20년의 기록을 돌아보고, 오늘날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책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며 미래를 향한 상상을 펼쳐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고 합니다.

전시관이 크진 않았지만 재미있는 체험들이 있었습니다. 사진을 찍어서 나의 미래의 모습으로 변환해서 보여주고, 나의 취향을 고르면 해당하는 내용의 동화도 만들어 볼 수 있었습니다. 미래의 직업과 연령대를 선택하면 현재의 모습을 미래로 변환해주는 체험으로 본 어른이 된 내 모습이 신기하고 어색하기도 했습니다. 또 도서관 개관 이후 연도별로 인기 있었던 어린이책들이 전시되어 있어서 내가 좋아했던 책들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스티커를 통해 작은 책을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과 책 읽어주는 선생님처럼 유니폼을 입고 책을 읽어볼 수도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여러가지 체험이 많아 유치원생 아이들부터 초등학생들까지 즐기기 정말 좋았습니다.
이제 곧 여름방학이니 꼭 한번 놀러가보면 좋겠습니다.
가족 친구들과 함께 책을 읽고, 함께 자라며, 함께 미래를 그려가는 특별한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사진 출처: 행운0414와 가족이 직접 찍음
*내용 출처: 북적북적 전시 안내문
개관 20주년 기념 「북적북적(BOOK的BOOK積) 20년: 우리가 자란 시간, 우리가 그릴 미래」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7길 21
- 2026.06.26(금)~ 11.30(월) 9:00~18:00
- 매월 둘째 넷째 월요일 휴관
- 무료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