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에서 진행되고 있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프로그램 중
‘매력텃밭정원 -허브식물로 매력더하기’에 다녀온 책사랑 기자입니다.


허브식물의 뜻은 ‘향이 있고, 식용으로 쓰이는 것’으로
우리나라의 파, 마늘 등 우리에게 익숙한 식재료 중에도 있습니다.

<허브식물 3종>
선생님께서는 3가지 식물을 설명해주셨습니다.
먼저 타임은 우리나라 ‘백리향’ 의 원래 품종입니다.
뿌리를 잘 내려 정원에 잡초가 생기는 것을 막아주고 좋은 향기가 납니다.
‘유럽 사람들은 타임을 사랑한다’라고 표현하시니, 유럽에서는 타임을 얼마나 많이 쓰는걸까요?

<타임>
다음으로 로즈마리입니다. 로즈마리 역시 향이 강합니다.
선생님은 4~5년 정도 로즈마리를 정성스레 키우셨는데 강아지를 쓰다듬듯 로즈마리를 쓰다듬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로즈마리는 고기를 구울 때 향을 내기위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엄마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로즈마리는 기억력이 좋아지는 성분이 있다고 해서 마음이 끌렸습니다.

<로즈마리>
마지막으로 장미허브입니다.
장미허브는 먹지 않지만 향이 강해 천연 방향제 등으로 많이 쓰이기 때문에 허브로 분류되었다고 합니다. 다른 허브와 다르게 가만히 있어도레몬과 민트가 섞인 좋은 향이 났습니다.
허브 식물들은 모두 통풍이 잘되고 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 키워야 잘 자랍니다.
선생님 설명을 마치신 후 각자 식물을 골라 분갈이를 했습니다.
책사랑 기자는 집에 장미허브가 있기 때문에 로즈마리를 선택했습니다.
분갈이를 한 후 예쁘게 포장해 집에 가져왔습니다. 잘 키워서 무럭무럭 자라면 좋겠습니다.

바로 옆에는 ‘거미줄 모험 놀이터’가 있어 신나게 놀 수 있습니다.
매력텃밭정원 프로그램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져 많은 친구들이 반려 식물을 키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촬영: 책사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