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클로이 리포터입니다. 저는 얼마전부터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께 역사박물관에 가보고 싶다고 했어요. 그렇게 방문하게 된 곳이 국립중앙박물관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168-6)
저는 국립중앙박물관에 지하철을 이용해서 갔어요. 4호선 이촌역 2번출구를 나오면 국립중앙박물관이 나와요!

국립중앙박물관 내부로 들어가는 모습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 입구에 이런 큰 스크린이 있었어요. 앞에 서면 스크린에 본인의 모습이 비쳐져요! 나중에 알아보니 계속 나오는 게 아니라 정해진 시간에만 나오는, 운이 좋아야지만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었어요.
1층 로비엔 김정호의 대동여지도가 있었어요.

대동여지도 앞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그 옆에 설명서가 있길래 봤는데, 고산자 김정호는 1861년 대동여지도를 만듦으로써 정확한 지리 정보를 널리 알리고, 실생활에서 지도를 휴대하여 보기 쉽게 만들었다고 해요. 모두 펼쳐 연결하면 세로가 약 6.7m이고 가로가 약 3.8m라고 해요. 크기가 진짜 크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저는 오늘 국립중앙박물관 중에서도 조선시대 전시실에서 조선의 역사에 대해 더욱 더 자세히 알게 되었어요. 그럼 지금부터 클로이 리포터와 함께 국립중앙박물관 조선시대 박물관으로 가볼까요?

조선을 건국한 제 1대 왕, 태조의 어진입니다. 어진이란, 왕을 그린 왕의 초상화라고 해요.

작년 음악 시간에 배운 편경을 보았어요. 옆에 작은 스크린으로 편경의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답니다. 맑고 좋은 소리였어요!

한글 창제에 대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기본 자음은 발음 기관의 모양을 본떠 만들었고, 기본 모음은 하늘, 땅, 사람의 모양을 기반으로 만들었다고 해요!

세종대왕이 만든 해시계 앙부일구입니다. 시계판이 가마솥같이 오목하고 하늘을 바라보고 있어 이런 이름을 붙였다고 해요.

숙종 때부터 유통되기 시작한 조선의 법정 통화, 상평통보입니다.

글귀를 새기고 색칠을 하여 멋을 부렸던 상평통보로 만든 열쇠패입니다. (저 동글동글 한 것들이 아까 보았던 조선의 통화, 상평통보입니다.)
수막새와 암막새입니다. 둘은 전통 기와지붕의 처마끝을 마감하는 기와입니다!

경복궁 근정전 내부 중앙에 있는 왕이 앉는 어좌입니다. 실제 크기에서 65%를 축소하여 제작한 것이라고 해요. 그럼 실제 크기는 얼마나 클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조선의 제 21대 왕 영조입니다. 영조는 조선시대 왕 중 가장 오래 살았고, 가장 오래 재위한 왕이예요.

영조가 만든 탕평책입니다. 탕평이란, 붕당 정치로 인한 갈등과 폐해를 극복하고 왕도정치를 구현하기 위한 국정운영의 방법입니다. (붕당정치란, 조선시대 양반들 중에서 뜻이 맞는 사람끼리 만든 정치 편이예요. 처음에는 바른 정치를 위해 생겼지만, 나중에는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싸움으로 변했어요./왕도정치는 무력 대신 인자함으로 백성을 다스리는 통치 방식입니다.)

정조 때 제작된 항아리라고 해요. 많은 항아리가 있었는데, 풍경이 그려진 항아리, 동물이 그려진 항아리, 그리고 인물이 그려진 항아리 등 다양한 그림의 항아리가 있었어요.

조선의 대표적인 백자 항아리, 달항아리입니다. 달항아리는 구워지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한쪽으로 가라앉은 것이라고 해요. 인위적인게 아니라, 자연스레 기운 것이죠.
조선시대 전시실을 나오고 얼마 뒤 미리 예약해둔 VR체험을 하러 갔습니다. 여러 테마가 있고, 그 중에서 하나를 골라서 체험을 했어요.

직접 체험을 하며 우리 역사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었어요. VR체험은 예약이 필수이기 때문에 VR체험이 하고 싶다면 예약을 하고 가야합니다!
저는 오늘 국립중앙박물관에 가서 평소에 관심이 있던 역사에 대해 좀 더 흥미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번 주말에 시간 나면 한 번 국립중앙박물관에 가보시는 건 어떤가요? 이상 클로이 리포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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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로이 리포터와 클로이 리포터 가족
정보/내용:국립중앙박물관 상세 설명,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