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꾸량 기자입니다.
지난달에 꾸량 기자의 가족은 하루에 10분 이상 100일 동안 가족 구성원들이 매일 함께 책 읽기 활동을 하는 <온가족 북웨이브 100일 챌린지>를 신청했습니다.

챌린지 운영 도서관은 아래와 같이 22곳이며, 꾸량 기자의 가족은 구로도서관을 통해 신청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난주에 「2026년 서울 온 가족 북웨이브 한마당」의 독서 가족 100가족으로 선정되어 선언식에 함께하는 영광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일시: 2026. 6. 13.(토) 12:00 ~ 19:00
장소: 경희궁 공원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55)

경희궁에 입장하자마자 바로 <독서가족100가족> 현수막을 발견할 수 있었고, 일반 참여자들과 다른 경로로 접수를 마치고 독서가족선언문과 함께 많은 선물을 수령하였습니다.


에코백을 비롯하여 다양한 문구류와 도서까지 모두 서울시교육청에서 심혈을 기울여 정성껏 준비해 주신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행사 마지막에 진행 되는 <물리박사 김상욱의 수상한 연구실> 북콘서트를 염두에 두고 도서를 증정한 것에서는 서울시교육청의 센스까지 엿볼 수 있었습니다.

우선 개막식을 성대하게 알리는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들을 수 있었는데요.
잠시 함께 감상해 보실까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땀을 흘리며 연주하는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열정이 돋보였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대표 가족 5팀이 무대에 올라 선언문을 낭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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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가족 5팀이 선창하면 나머지 가족이 따라 읽는 방식으로 선언식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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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서울시교육감님의 격려사와 함께 서울시에 거주중이거나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3,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9월에 예정된 <북웨이브 독서 골든벨> 주제 도서에 대한 안내가 있었습니다.
* <북웨이브 독서 골든벨>주제 도서*
- 학생용 선정도서
1. 너와 나의 강낭콩 (김원아 글, 이주희 그림/창비교육)
2. 반려돼지 구진심의 특별한 동물 상담 (안지은 글, 임은희 그림/머핀북)
3. 쓰저씨와 와글와글 친구들 (김석훈 글, 예영 동화구성, 간장 그림/주니어김영사)
4. 오늘도 구르는 중 (김지우 글, 이해정 그림/풀빛)
5. 우리 숲을 살린 나무 과학자 현신규 (유영소 글, 김효현 그림/마음이음)
6. 호랑이를 부탁해(설상록 지음/비룡소)
7. 히말라야에서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최종욱 글, 이미나 그림/우리학교)
- 학부모용 선정도서
1. 고마워!세상을 바꾼 신기한 생물들 (리버럴출판사 편집부 글, 마스모토 마키 그림/청어람미디어)
2. 긴긴밤 ( 루리 글 그림/문학동네)
3. 나는 닭 ( 정이립 글, 심보영 그림/미래엔아이세움)

선언식을 마친 후에 본격적으로 스템프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스템프를 두 개 획득하면 슬러시, 네 개는 솜사탕 교환권이라는 안내 글을 보고 의욕이 충만해졌습니다. 스템프 투어는 경희궁 공원에서 다섯 개의 '풍덩', 서울특별시교육청 종로청사에서 한 개의 '풍덩'이라는 명칭으로 진행되고 있었는데, 저는 경희궁 공원의 '이야기 속으로 풍덩'부터 이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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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속으로 풍덩'에서 네 컷 사진을 찍으며 행사의 추억을 남겨 간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음으로는 '만남에 풍덩'으로 이동하여 <교보교육재단과 만나는 초록별 지구> 부스에 가서 생태 도서를 읽으며 새의 특징을 관찰하고 새 모형 만들기 체험을 했습니다.

옆 부스로 이동하여 ‘학생인권조례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권리는 무엇인가요?’라는 피켓을 보며 평소에 생각하지 못했던 주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서울시 기자 어린이들도 다섯가지(1. 차별받지 않을 권리 2. 자치활동의 권리 3. 양심 종교의 자유 4. 사생활의 자유 5. 개성을 실현할 권리)학생 권리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습니다.

바로 옆에서는 경품 뽑기 이벤트가 진행 중이어서 참여해 보았습니다. 1번 공을 뽑으면 보조 배터리, 2번은 도서, 3번은 우산이었는데 개인적으로 1번이 나오기를 희망했는데 바람대로 보조 배터리를 얻게 되어 행운이라고 생각할 무렵, 그보다 더 큰 행운을 마주하게 되었는데요.

바로 행사장을 순회 중이시던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님을 바로 앞에서 만나게 되어 함께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손잡고 사진 촬영에 응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 밖에도 도서관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다양한 종류의 책들이 야외도서관을 방불케 할 정도로 비치되어 있었고, 그 책들을 여유롭게 즐기는 가족들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5시가 되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미니 독서 골든벨>의 시간이 다가와 꾸량 가족은 23번 자리에 앉아서 골든벨에 참여하였습니다. 미리 안내한 도서인 '눈보라'와 '나무는 두 번 살아요'를 바탕으로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비록 우승은 못했지만 9월로 예정 되어 있는 <북웨이브 독서골든벨>을 위한 연습으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참고로 <북웨이브 독서골든벨>에 대한 안내는 아래 주소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lib.sen.go.kr/lib/html.do?menu_idx=109
더운 날씨에 꾸량 기자는 북웨이브에 몸을 맡긴 채 마음만큼은 시원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100일 동안 열심히 챌린지에 참여하여 <챌린지 성공 인증>과 <북웨이브 독서골든벨 우승>기사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희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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