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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대교 바로 밑에 있는 작은 섬 '노들섬'

토리화니 2026-06-02 74 공유하기 0


 


안녕하세요? 토리화니 기자입니다!

저는 지난 주말에 한강 대교 바로 밑에 있는 노들섬을 가봤습니다.

노들섬의 지명은 한강대교 중간에 위치한 타원형 모양의 땅으로

 ‘백로가 놀던 돌’ 이라는 뜻의 ‘노돌’에서 이름이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2년 한강에서 휴식과 만남의 공간으로 

사람들을 이어주던 문화 공간을 복원하기 위한 고민이 시작되었고, 

2019년 9월 노들섬은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복합문화기지’로 새롭게 태어났다고 합니다.


 < 사진출처 : 노들섬 홈페이지 >


노들섬은 한강 대교 바로 밑에 있고, 

주소는 노들섬 서측: 서울특별시 용산구 양녕로 445 , 

노들섬 동측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양녕로 446 입니다.


 

 

 < 사진출처 : 노들섬 홈페이지 >


노들섬은 1층에 문화시설, 체험 휴게공간, 업무시설이 있는데 

저는 문화시설의 라이브 하우스, 노들갤러리 2관과 

체험 휴게공간의 잔디마당과 노들서가, 노들라운지를 다녀왔습니다. 


 

 < 사진출처 : 노들섬 홈페이지 >


또 2층에는 문화시설과 체험 휴게공간이 있는데 

이 곳을 노들 스퀘어라고 불립니다. 

노들 스퀘어는 풍경이 예뻤습니다.


 

 < 사진출처 : 노들섬 홈페이지 >


그리고 마지막 3층은 연결다리의 모습이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연결다리에서 바라보는 한강다리의 모습은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저는 먼저 한강아트페스타 GOLDCIRCLE 특별전이 열리고 있는 노들갤러리를 먼저 가 보았습니다.


 



1층 노들갤러리는 우리 나라 작가들의 다양한 미술작품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저는 제일 인상 깊었던 작품이 두 가지 있습니다.

첫 번째로 모자이크 조각들로 만들어진 것 같은 작품 이었는데요. 

왜 그게 인상 깊었 나면, 한 땀 한 땀 열심히 한 게 느껴지고 

멀리서 봤을 땐 하나의 작품처럼 보이는 부분이 정말 멋졌습니다.


 

두번째로 인상깊었던 작품은 저의 이웃 사촌이 그린 작품인데요. 

얼마 전 인상파 작가들의 특징을 도슨트 강의를 통해 듣고 와서 그런지 

이 그림 작품도 마치 인상파 작가들의 그림처럼 색칠한 방법이 독특했고 

색감들도 조화롭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노들섬에 방문했을 때 , 노들섬이 리모델링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위 사진은 리모델링 후의 모습을 만든 사운드 스케이프 모형인데요. 

세계적인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이 설계한 사운드 스케이프는 노들섬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입니다. 

사운드 스케이프는 수변부, 기단부, 지상부, 공중부 등 4개의 레이어로 나뉘어 

드라마틱한 높이와 곡선으로 연결되어 서울의 문화와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바뀐다고 합니다. 

리모델링 한 모형의 모습만 봐도 엄청 멋있어서 리모델링 끝난 후의 노들섬이 아주 기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노들서가 가는 길에 노들 한 바퀴 포토매틱이 있는데요. 

노들 한 바퀴는 노들섬의 유명한 사진 명소들을 찍을 수 있는 장소들을 찾아가서 

조형물 속에 있는 QR코드를 촬영하면 포토매틱을 무료로 찍을 수 있습니다.



각 장소에 방문해서 QR코드를 촬영하고 리워드 받기를 누르면 

포토매틱 촬영을 할 수 있는 쿠폰이 지급됩니다. 

그 쿠폰을 다운 받고 포토매틱 촬영을 하러 가면 됩니다.

또, QR코드 촬영하면 노들한바퀴 챗봇에게 노들섬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습니다.



저도 포토매틱 촬영을 할 수 있는 쿠폰을 받아 동생과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동생과 여러가지 포즈를 취해보며 즐겁게 사진을 찍은 후, 

포토매틱 기계 밖에서 사진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노들섬 건물 밖에 나오면 엄청 넓은 잔디마당, 산책로 등 그 주변에도 쉴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잔디마당에서 돗자리 펴고 휴식을 취하는 분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방문한 날엔 햇빛이 심해서 다들 그늘 밑에서 돗자리 펴고 계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저랑 동생은 넓은 잔디마당에서 배드민턴 치며 신나게 뛰놀았습니다.

 그리고 원래 노들섬 안에 식당들과 편의점이 있었는데 

지금은 리모델링 중으로 모두 없어져서 이용할 수 없었습니다. 

대신 마켓뜰에 푸드트럭이 있어서 간단한 먹을거리를 사 먹을 수 있었습니다.



푸드트럭 운영 시간은 10:00~22:00 단, 재료 소진 시 마감한다고 하고요.

푸드트럭 운영 기간은 2026. 5. 1.(금)~8. 30.(일) *휴관일 제외 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자튀김, 치킨텐더, 소떡소떡, 타코야끼를 구매해서 먹었는데요.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라이브 하우스 바로 앞엔 편히 앉아서 먹을 수 있는 테이블들이 있습니다.

제가 푸드트럭 음식을 구매했을 때, 마침 라이브 하우스 앞에서 

구석 구석 라이브 공연이 시작되어 저도 테이블에 앉아서 음식을 먹었는데요. 

멋진 라이브 공연도 보면서 음식을 먹으니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저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된 구석 구석 라이브는 노들섬에서만 공연하는 것이 아니고, 

서울에 있는 다양한 장소들에서 거리 공연을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구석 구석 라이브 홈페이지에 방문해 보니 

공연 일정표와 공연 장소들이 상세히 나와 있었습니다. 

나중에 거리 공연 보고 싶을 때 미리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이 곳은 노들라운지 인데요. 

여기서는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쐬면서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노들라운지에선 음식물 반입금지입니다. 


 


 

맛있는 음식으로 배를 든든히 채우고 노들서가에 가 보았습니다. 

노들서가는 책을 보면서도 쉴 수 있고, 공부할 수 있는 공간도 있고, 

작품들도 전시되어 있고, 누워서도 쉴 수 있는 공간도 있었습니다. 

참고로 노들서가에 있는 책들을 살펴보니 어른들이 읽는 책만 있었습니다.


 

 

 

노들섬 2층 노들스퀘어에는 멋진 풍경을 볼 수 있고, 또 피아노가 놓여져 있었는데요. 

저랑 동생은 피아노를 배우지 못해 피아노 연주를 잘 하는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즐겁고 편하게 피아노를 칠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면서 3층 노들서가 루프탑 위에서 볼 수 있는 멋진 풍경도 사진 찍고



연결다리에서 본 한강 대교의 모습도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밤에 보면 여러 불빛들이 더해져서 더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external_image

< 사진출처 : 노들섬 홈페이지 >


집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다 우연히 본 포스터인데요. 

노들섬에서 아뜰리에 노들 : 시작의 근원 이라는 미디어파사드 전시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전시 기간은 2026.05.22(금) - 2026.07.31(금) 까지 이고, 

시간은 오후 8시 – 오후 10시, 

장소는 노들섬 남단 한강대교 하부에서 미디어파사드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저도 다음에 노들섬에 올 때는 미디어파사드를 보기 위해 좀 더 늦은 시간까지 있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까지 토리화니 기자였습니다!


< 노들섬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사진을 제외한 모든 사진은 토리화니 기자와 어머니께서 찍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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