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린이기자 리키입니다.
'숲티어링' 들어본적 있으신가요?
'숲'과 '오리엔티어링'을 합한말로 숲에서 지도와 나침반으로 길찾기를 하는 게임입니다.
오리엔티어링이란?
지도와 나침반을 이용하여 지정된 지점을 통과하고 목적지까지 완주하는 스포츠 경기를 말합니다.
원래는 군대에서 장교들의 훈련을 위해 만들어졌으나, 현재는 전세계에 오리엔티어링협회를 두고 스포츠경기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출처: 네이버백과>

<출처:사단법인다움숲홈페이지>
저는 '서대문구 푸른도시과/ '사단법인다움숲' 에서 진행하는 야간숲티어링 프로그램에 참가해보았습니다.
안산연희숲속쉼터에서 저녁 7시 30분부터 시작되는 프로그램으로 가족 30팀이 함께하였습니다.
준비물로는 편한 복장, 어두운 밤에 진행되기 때문에 랜턴이 꼭 필요했습니다.
밤에 활동을 시작한다는 것이 저에겐 매우 신나는 일이었습니다.
<사진:가족촬영>
안산공원관리소앞 안내가 표시되어 금방 찾을 수 있었습니다.

<사진:가족촬영>
숲티어링이 시작되는 길입니다.

<사진:가족촬영>
저는 A,B,C,D 중 B조 1번을 받았습니다.

<사진:가족촬영>
숲티어링 시작 전에 이론교육을 받았습니다.
숲티어링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고
길을 잃어버리거나 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재미있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사진:가족촬영>
저는 선생님 질문에 대답하여 돋보기를 선물 받았습니다.

<사진:가족촬영>
경기 시작 전에 연습지도로 연습 해볼 수 있었습니다. 표시되어있는 장소에 스티커를 붙이는 것입니다.
실제 경기에서는 표시된 장소를 찾아서 스템플러같은 도장을 답안지에 찍는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나갑니다.

<사진:가족촬영>
이것이 포인트입니다.

<사진:가족촬영>
경기 시작 직전 대기 중 입니다.
저는 B조 1번으로 제일 처음 경기를 시작하였습니다.
가슴이 두근두근 떨리고 꼭 다 해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사진:가족촬영>
경기 지도를 받고 선생님이 제 출발 시간을 초 시계로 시간을 체크합니다.
지도는 친구들 모두 다른 지도를 받아서 옆 친구를 따라가거나 하면 틀린 답을 찾게 됩니다. 제가 받은 지도만 집중하여야 합니다.
나침반으로 지도 방향과 나침반의 방향을 일치 시켜 놓습니다.
출발!!!!! 저는 지도에 표시된 가장 가까운 곳으로 돌진합니다.!!!

<사진:가족촬영>
금방 어두워져 준비해온 랜턴으로 길을 찾아봅니다.

<사진:가족촬영>
숲티어링이란 말에 맞게 숲속 언덕을 올라야 합니다. 언덕이지만 시간을 줄여야 하기 때문에 계단을 뛰어 올라갑니다.
땀이 등에 흐르지만 너무 신이 났습니다.

<사진:가족촬영>
포인트를 찾았고 지도로 해당 번호가 맞는지 확인 후 스탬플러로 답안지에 찍어줍니다.

<사진:가족촬영>
목에 나침반을 걸고 계속 확인합니다.

<사진:가족촬영>

<사진:가족촬영>
빨간색 뾰족한 스탬플러로 답안지에 찍어줍니다.

<사진:가족촬영>
총 20개의 포인트를 찾았습니다. 다 완성했을 때는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어두운 곳을 뛰어다니며 포인트를 찾고
어떤 곳은 너무 어두워서 앞이 보이지 않아 발을 조심조심 천천히 내려가야 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사진:가족촬영>
드디어 출발 지점에 다시 도착하였습니다. 답안지를 내고 도착 시간을 체크합니다.

<사진:가족촬영>
다른 친구들이 도착하는 동안 반딧불이 패트병을 그리고 만들어봅니다.

<사진:가족촬영>
실제 반딧불이를 넣어 만든 건 아니지만, 캄캄한 밤에 라이트볼을 넣고 흔드니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숲티어링에선 우승자가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가족과 함께 열심히 뛰고 문제를 풀고 완수했기 때문에 모두가 뿌듯하고 기쁜 얼굴이었습니다.
저 또한 너무 스릴 있고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이번 경험을 통하여 숲티어링에 대해 알게 되었고,
오리엔티어링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대회 참가도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서울시 공공예약시스템에서 '티어링'을 검색하면
또 다른 프로그램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티어링! 한번 참여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너무나 색다른 경험을 해볼 수 있을 겁니다.
이상 이도영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