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 김구 기념관에 숨겨진 보물은 무엇일까요?
오늘은 5월 16일 토요일입니다. 오늘은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숨은 보물”을 찾기 위해 용산 효창원 옆에 있는 백범 김구 기념관을 엄마, 아빠 그리고 저와 제 친구 가족이 함께 찾아 갔습니다. 올해 백범 김구 기념관을 가는 것은 좀 특별합니다. 그것은 올해가 김구 선생님 탄생 150주년인데요. 그래서 유네스코에서는 2026년을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의 해’로 공식 지정을 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체험 도슨트를 하러 가는 오늘이 좀 더 특별하다고 생각됩니다.
[1층 중앙에 김구 선생님 좌상이 있는데 가장 먼저 인사부터 드렸습니다.]
백범 김구 기념관에는 도슨트를 비롯하여 많은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면 재미있고 즐겁게 참여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참가하는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숨은 보물 찾기'도 미리 예약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혹시 못 찾으면 어떻하지”라는 걱정도 있었지만 보물을 찾으면, 너무 기분이 좋을 것 같아서 기대하며 갔습니다. 출석 체크를 먼저하고, 에코 가방에 활동지와 오늘의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담은 종이를 받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되면 1층에 모였다가 지하에 가게 됩니다.

[오늘 보물을 찾을 수 있을까요?]
지하에 교육관에는 미리 저희가 프로그램을 잘 할 수 있도록 자리마다 책상에 도슨트할 때 설명을 들을 수 있는 기계가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오늘 무엇을 할 것인지 설명을 해 주십니다. 오늘 보물은 1층에 1개, 2층에 2개까지 해서 총 3개를 찾는 것입니다. 이 보물을 찾을 때 마다 스티커를 주는데 그 스티커를 다 모으면 보물 찾기 후 천연 비누 만들 수 있는데, 이때 특별한 재료를 넣을 수 있다고 하셔서 보물을 반드시 찾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의 프로그램 내용과 일정입니다.]

[힌트와 도슨트를 들을 수 있도록 이어폰도 있습니다.]
첫 번째 보물은 1층에 있어요!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 이후에 설명 기기를 이어폰을 귀에 꽂은 다음에 1층에서 보물을 찾으러 갔습니다. 2개의 힌트가 있는 종이를 주시는데, 첫 번째 힌트는 숫자와 외국 신부님이 성함이 있습니다. 이 힌트를 가지고 보물을 찾기 위해서 1층을 친구와 부모님과 걸어 다니면서 찾아보았습니다. 이어폰을 통해서 선생님께서 계속 ‘크기가 크다'같은 힌트를 계속 주셨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1층에서 보물을 찾았습니다. 찾은 다음 선생님께 찍은 사진을 보여드리던지, 말로 정답을 말하면 되는데, 저와 제 친구도, 다른 가족들도 모두 맞춰서 스티커 하나를 받았습니다.

[1층에서 힌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엄마와 힌트를 보고 있습니다.]

[다행히 첫 번째 보물을 찾았습니다.]
실제로 보물로 등록되어 있다고 하는 이 보물은 독립기념관에 있다고 합니다. 김구 선생님이 독립 운동을 더 하기 위해서 이 보물에 내용을 적었고, 이 보물을 받은 신부님이 미국에 사시는 안창호 선생님의 아내분이신 이혜련 님께 전달되어 보관해 오고 있다고 합니다. 안창호 선생님은 다 잘 알지만 이혜련님을 잘 모를 수 있는데, 2층에서 실제 크기의 이 보물과 이혜련 님에 대한 설명을 들었고 미국에서 아이들을 혼자 키울 뿐만 아니라 여성 독립 운동을 해서 훈장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돈은 독립 운동을 위해서 써야 했고, 아이들도 혼자 키우고, 여성을 모아 독립 운동까지 하신 것이 대단하시다는 생각을 했고 부모님 말씀을 잘 들어야겠다는 생각도 햇습니다.

[첫 번째 보물은 안창호 선생님 아내이신 이혜련 님과도 관계가 있습니다.]

[안창호 선생님 가족 사진도 보며 도슨트가 이루어졌습니다.]
두 번째 보물은 2층에 있어요!
두 번째 보물의 2가지 힌트를 받았을 때 저는 바로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이것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을 말할 때 빠지지 않고 말하는 것처럼 백범 김구 선생님을 말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합니다. 이것은 기록에 대한 것이고 알려지지 않는 이야기라는 뜻도 있고, 김구 선생님이 가족에게 남긴 유언의 역할도 합니다. 크게 2개가 되어 있고, 예전에 여기와 왔을 때 받아가기도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첫 번째 보물 찾기보다 더 쉽게 찾았습니다. 이것도 국가에서 진짜 지정된 보물이고 이 보물은 백범 김구 기념관이 보관하고 있습니다. 역시 모든 가족이 맞춰서 또 스티커를 받고 설명을 들었습니다.

[두 번째 보물도 찾아서 도슨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독립 운동하면 김구 선생님이 생각나지만 실제 두 아들이 계신데 김인 님과 김신 님이십니다. 이 두 분도 독립 운동을 하였고, 김인 님은 저희가 잘 아는 안중근 의사님의 둘째 동생의 딸이신 안미생 님과 결혼한 독립 운동가인데 독립 전에 순국하셨고, 둘째 아들인 김신 님은 독립 운동도 하였고, 공군이 되어서 우리나라 전쟁에도 참가했다고 하셨고 두 분 다 훈장도 받았고, 안미생 님도 훈장을 받았습니다.

[김구 선생님 가족 동상인데, 제 뒤로 안미생 님과 김인 님이고 가장 오른쪽이 김신 님이십니다.]
마지막 세번째 보물 찾기!
세번째 보물도 역시 2층에 있는데 힌트를 보면 무엇인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다만 비슷한 것이 있어서 정확한 말을 해야 정답으로 인정이 됩니다. 둘 중에 하나지만 잘못 말하면 선생님께서 틀렸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힌트를 자세히 보면 쉽게 알 수 있어서 이번에도 정답을 맞춰서 마지막 스티커를 받았고, 제 친구도, 함께 참가한 가족들도 모두 맞춰서 보물을 모두 찾고 스티커를 받아서 오늘 참가 한 모든 사람들은 비누에 특별한 재료를 넣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보물은 한인애국단과 관련이 있습니다. 한인애국단이라면 대한민국 역사 박물관 2층 끝 쪽에도 있었지만 1호 단원인 이봉창 의사님과 홍커우 공원의 도시락 폭탄의 윤봉길 의사님이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고, 그 외에도 조선총독을 저격하려 했던 이덕주 님, 유진식 님, 다롄에서 활약한 최홍석 님 유상근 님도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이분들의 이름을 다같이 불러보았습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잃는다는 것은 진짜 대단한 희생이라고 생각합니다.]
찾은 보물은 넣어 만든 독립 운동가를 닮은 특별한 비누
오늘 찾은 보물을 다시 정리해 보고 비누 만들기를 했습니다. 선생님께서 비누와 독립 운동가들이 무슨 상관일까 생각하겠지만 독립 운동가 분들이 본인의 몸을 희생하는 것처럼 비누도 우리 손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서 없어지는 것과 같은 닮은 점이 있다고 말씀하셔서 생각해 보니 진짜 그런 것 같습니다.

[보물을 다 찾고 비누 만들기를 받았습니다. 특별한 재료는 나중에 주십니다.]
그래서, 천연 비누 만들기를 했습니다. 그냥 천연 비누가 아니라 특별한 재료가 들어 갑니다. 바로 독립 운동가 이름을 들어간 특별한 캡슐이 비누 안에 들어갑니다. 저는 단호박 색을 받았고, 비누 재료를 지퍼백에 넣어 최대한 많이 가루를 만듭니다. 그 다음 천연 색소인 단호박 색소를 받아서 넣습니다. 그리고 다시 눌러서 최대한 가루로 만들고 다음에 레몬과 오렌지 향이 섞여 있는 혼합 액상 첨가물을 넣고 다시 천연 에센셜 오일을 넣고 열심히 흔듭니다. 계속 흔들면 동그랗게 되고 딱딱해 집니다. 그리고 자기가 만들고 싶은 모양으로 만듭니다. 이때 선생님이 독립 운동가 님의 이름이 적힌 캡슐을 주시는데 가운데 넣으면 모두 완료 됩니다. 독립 운동가 님의 이름이 궁금한데요. 이름을 알려면 열심히 손을 씻어야 할 것 같습니다.

[주재료를 잘게 부숩니다.]

[천연 색소를 넣는데 저는 단호박입니다.]

[흔들고 또 흔듭니다.]

[레몬과 오렌지향 액체를 넣습니다.]

[마지막으로 에센셜을 넣습니다.]

[모양이 잡힐 때까지 흔들고 또 흔듭니다.]

[이제 특별한 재료를 받았습니다.]

[특별한 재료를 쏙~ 넣으면 완성입니다.]
활동지로 백범 김구 기념관과 김구선생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올해는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김구 150주년 기념해”로 왔으니까 그냥 갈 수 없고, 교육이 끝나고 처음에 받은 ‘백범 김구 기념관 어린이 활동지’를 가지고 같이 간 친구와 함께 활동지를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활동 탐험은 모두 8가지 기록을 찾아서 적는데 한 시간이 넘게 기념관 1층과 2층을 다니면서 모두 적었습니다. 중간 중간에 중요한 이야기나 알아야 하는 부분은 부모님이 설명해 주셨습니다.

[백범 김구 선생님께서 타고 다니셨던 차입니다.]

[우리 성격으로 자기와 닮은 독립운동가 님이 누군인지 찾습니다.]
[백범 김구 선생님과 대화도 하고 자기 닮은 독립운동가 님을 알아봅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높은 문화의 힘... 1층 입구에 있습니다.]
1. 황해도에서 태어난 “창암”
김구 선생님은 황해도에서 태어나셨는데, 너무 장난이 심했다고 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김구 선생님이 어릴 때는 장난꾸러기라니 잘 믿어지지 않는데요. 이때 이름은 '창암'이었고, 과거 시험을 치려고하다가 부정이 많은 것에 실망해서 관상학을 배웠는데 이때 감명 깊은 것이 ‘호심인’이라고 마음이 좋은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김구 선생님은 최근 분이신 것 같은데 과거를 보려했다고 하니 정말 오래전 계셨던 분 같기도 합니다.

[마음 좋은 사람...'호심인'에 감동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2. 두 독립운동 집안의 만남
그리고 김구 선생님은 이름을 '창수'로 바꾸고 동학운동을 했는데, 동학농민 운동을 했다는 것은 '모두 평등한 새로운 세상을 위해서'라고 합니다. 큰 그림이 있는데, 가운데 하얀 말을 타고 계신 분이 김구 선생님이십니다. 여기에 보면 무기가 아니라 농사하는 장비를 가지고 있는데, 군인이 아니라 농사를 짓는 농민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패해서 위기에 빠지는데 이때 도와준 분이 안중근 의사님의 아버지이신 안태훈 님이십니다. 이때를 계기로 독립 운동을 한 두 집이 만나고 안중근 의사님의 첫째 동생인 안정근 님의 딸 안미생 님이 김구 선생님 비서이시기도 했지만 첫째 아들인 김신 님과 결혼도 하였습니다. 김구 선생님의 모든 가족도 독립 운동을 했었고, 안중근 의사 님과 동생 두 분도 독립 운동을 했던, 독립 운동 집안의 만남으로 너무 멋진 것 같습니다.

[동학 농민 운동을 하셨는데, 하얀 말을 타고 계신 분이 백범 김구 선생님입니다.]

[우리 역사에서 중요한 순간 같습니다.]
3. 세상 밖으로 나온 “창수”
우리나라 역사 중에 슬픈 일들이 많겠지만 그 중에 하나가 우리나라의 황후였던 명성황후 님이 일본에서 보낸 자객에 돌아가시는데요. 김구 선생님은 명성황후 님을 돌아가시게 한 것에 대해 치하포에서 조선인으로 분장한 스치다라는 일본 군인을 죽이게 됩니다. 이 사건으로 감옥에 가서 사형을 받는데 다행히 사형 전에 고종 황제 님의 전화로 사형이 되지 않을 수 있었고, 진짜 아찔했던 것은 이 전화기가 연결된 시점이었는데요. 이 전화는 겨우 3일 전에 만들어진 전화입니다. 전화기가 그때 만들어져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이 사건으로 김구 선생님이 감옥에서 글을 모르고 아는 것이 없어서 억울한 사람을 보시고 교육의 중요성을 알게 되시고 교육에 힘을 쓰기도 하셨습니다.

[김구 선생님이 명성황후 님의 죽음에 치욕을 갚아 치하포 의거를 하십니다.]

[감옥에서 교육이 중요하다는 것을 아시고 교육에 대해 노력하셨습니다.]

[교육을 하러 우리나라 많은 곳을 다니셨습니다.]
4. 항일 운동의 길을 걷다!
이제 본격적으로 항일 운동을 하시게 되는데요. 안창호 선생님과 신민회도 하고 독립 운동을 하시다가 감옥에 갇히시기도 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바로 이때 김구 선생님의 이름이 지금 우리가 아는 김구로 쓰고 호도 백정할 때의 ‘백’, 일반 사람들을 뜻하는 ‘범’으로 백범 김구 선생님의 이름이 만들어졌습니다. 뜻은 백정은 가장 천한 직업인데 이런 사람도, 일반 사람도 나라를 사랑하고 애국을 했으면 좋겠다는 의미입니다. 바로 옆에는 삼일절의 독립선언서도 있고, 김구 선생님이 서대문형무소에 갇혔을 때 독립 운동을 포기하면 풀어준다고 했지만 오히려 당당하게 독립 운동을 할 것을 말하는 영상도 있습니다.

[우리가 아는 지금의 백범을 쓰고 한자도 우리가 아는 김구 선생님이 되셨습니다.]

[감옥에도 갇히셨지만 삼일 운동으로 임시정부가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일제의 유혹에도 넘어가지 않고 당당하셨습니다.]
5. 임시정부에서 활약하다!
이제 이야기는 2층으로 이어지는데요. 2층은 임시정부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지난 임시정부 기념관에서 배웠지만 1919년 삼일운동 이후 정부의 필요성을 느끼고 임시정부가 만들어지는데, 김구 선생님은 임시정부의 문지기라도 하려고 하셨다고 합니다. 실제는 지금의 경찰청장인 경무국장부터 일을 시작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때 김구 선생님이 백범일지를 두 아들 분들에게 주려고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종이가 귀해서 정말 깨알같이 글을 쓰셨습니다.

[2층으로 가는 길은 우리나라 임시정부의 가는 길이 있습니다.]

[상하이 임시정부 요인분들처럼 저도 가장 앞에 앉아 보았습니다.]

[유언이자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의 주인공인 백범 일지 입니다.]

[임시정부에서 경무국장에서 국무령도 하셨습니다.]
6. 나라를 위한 순국! 한인애국단.
또 독립운동을 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들이 있는데 이중에 빠질 수 없는 것이 한인애국단입니다. 1호인 이봉창 의사님은 이곳 효창동이 고향이신데 기차 기관사 출신이고 일본인에 비해 차별 받는 현실에 분노하였고, 김구 선생님을 만나는데 워낙 일본어를 잘 해서 처음에 일본이 보낸 스파이라고 생각했지만 김구 선생님이 믿어줬고 1호 단원이 되었습니다.큰 일을 하러 가기 전에 사진을 찍을 때 김구 선생님께서 슬퍼하자 기쁘게 사진 찍자고 웃으면서 사진을 찍으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곳에 또 다른 분인 윤봉길 의사님도 계십니다. 도시락 폭탄으로 큰 일을 해 내신 윤봉길 의사님과 김구 선생님이 시계를 교환하는데, 남겨진 글을 읽어보니 너무 슬펐습니다. 나중에 윤봉길 의사님의 유해를 이곳에 모시고 와서 김구 선생님께서 연설할 때 윤봉길 의사님 이름을 말하다가 크게 우셨다고 합니다. 저도 죽음을 앞두었지만 활짝 웃는 이봉창 의사님과 꼭 성공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듯 듯한 윤봉길 의사님이 표정에서 좀 슬퍼졌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잘 아는 것은 이 두 분이지만 그 두 분 외에도 한인애국단 단원으로 독립을 위해 노력하신 분들이 더 계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슬픈 이야기인데...나라를 위해 몸을 희생하신 한인애국단입니다.]

[죽음을 앞두고 활짝 웃는 이봉창 의사님과 굳은 결심한 윤봉길 의사님입니다.]

[남는 시간이 1시간....진짜 슬픈 이야기여서 좀 슬펐습니다.]
7. 임시정부의 주석이 되어 독립을 위한 외교 활동
잘 아는 것처럼 우리 임시정부는 일본을 피해 많은 곳으로 움직이게 되는데, 이제 충칭입니다. 이 곳에서 생각이 다른 분들도 통합해서 임시정부를 탄탄하게 하고 우리나라가 자주 국가와 독립 국가라는 것을 인정받기 위해 임시정부기념관에서 배운 것처럼 열심히 외교를 하십니다. 그리고 우리 군대인 “한국광복군”을 만들어서 우리 군대가 우리나라에 와서 일제를 몰아내려고 그 투입 직전에 일본이 항복해서 우리나라가 독립을 맞이합니다. 그래서 충칭에 있는 사진을 보면 기뻐야 하는데 웃고 있는 분들이 없습니다.

[마지막 임시정부인 충칭입니다.]

[다양한 설명이 나옵니다.]

[위기에 임시정부도 있었지만 다시 모두 힘을 합쳤습니다.]

[우리 스스로 독립하기 위해 광복군도 만들어 우리나라를 다시 찾으려 했습니다.]

[충칭에서 독립이 되었지만 웃는 분이 없습니다.]
8. 김구 선생님의 소원
독립 후에는 우리나라의 평화를 위해서 남북이 나눠지는 것을 막으려고 하였지만 그렇지 못 했고, 총에 맞아서 서거를 하게 되는데 그때 입으셨던 옷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급한 순간이라서 옷을 잘라서 치료하려고 했던 것도 남아 있습니다.

[문화 강북의 꿈! 저희가 이어가겠습니다.]

[서거하실 때 옷입니다. 급해서 가위로 자른 흔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활동지의 8가지도 모두 풀었습니다. 중간 중간에 나오는 문제를 모두 적었습니다. 김구 선생님은 자주 독립, 통일, 문화 강국이라는 꿈을 꾸셨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세계에서도 잘 살고 강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문화를 부러워하고 우리나라 음악을 세계인들이 듣고, 우리나라 영화나 드라마를 세계인들이 보는 뛰어난 문화 강국이 되었습니다. 이제 통일만 되면 김구 선생님의 소원 모두가 실현되는 것 같습니다. 끝에는 2층으로 추모관으로 가서 김구 선생님께 하고 싶은 말도 쓰고 활동이 끝났습니다. 앞에서 보물찾기와 활동지에 내용에 대해서는 아주 자세히 적지는 않았습니다. 다 알게 되면 아직 안 해 보신 분들이 재미없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에 내가 좋아하는 독립 운동가 분들이나 특별한 순간과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김구 선생님이 주무시고 계신데, 우리나라를 위해 노력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오늘 만든 비누는 없어지겠지만, 영원히 기억하고 알아야 할 이름들
오늘은 숨은 보물을 찾고, 기념관에서 나눠 준 어린이 활동지를 가지고 백범 김구 선생님의 어릴 때부터 서거하실 때까지를 알아보았습니다. 유네스코에서 전 세계인이 김구 선생님의 태어나신지 '150주년인 올해를 기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활동하는 도슨트가 좀 더 특별했던 것 같습니다.
독립운동가 님들이 비누를 닮았다고 한 것처럼 오늘 만든 비누를 사용하면서 계속 김구 선생님, 이봉창 의사님, 윤봉길 의사님도 생각하겠지만,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독립 운동가 님과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노력하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는 마음이 계속 해서 생길 것 같습니다. 목숨을 다해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잊지 않고 기억하고 더 많은 분들을 알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커서 세계에서 '가장 잘 살고', 다시는 우리나라를 공격 못 하게 '가장 강하고', 세계 모든 사람이 우리나라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가장 아름답고 높은 문화'를 가진 아름다운 우리나라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유네스코에서 정한 '탄생 150주년 맞이 김구의 해'를 맞아 김구 기념관에서 숨은 보물을 성공적으로 찾아 임무를 완수한 미니마우스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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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엄마, 아빠, 제가 직접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