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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핀 꽃과 웃음꽃도 활짝! - 서울식물원

동그라미 2026-05-17 69 공유하기 1

안녕하세요! 동그라미 기자입니다.


저는 서울에 식물들을 보기 위해 서울식물원에 다녀왔습니다.

어떤 식물들이 있었는지 알아볼까요?





운영시간 : 09:30~18:00

입장료: 성인 5,000원, 청소년 3,000원, 어린이: 2,000원

가는 방법: 9호선 공항 마곡나루역 3번 출구


*주제원을 제외한 열린숲, 호수원, 습지원은 상시 무료 개방한다고 합니다.*






열대관&지중해관




저는 먼저 온실로 가 보았는데요. 온실은 크게 대관과 지중해관으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열대관에 들어서자 따뜻한 공기와 푸릇푸릇한 식물들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생소한 모습의 열대식물과 곳곳에 있는 터널 형식에 길로 마치 열대우림을 탐험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천장에는 거대한 식물들이 높이 자라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실제로 거대한 식물들을 보니 신기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열대관을 지나고 자연스럽게 지중해관으로 이어졌습니다. 

지중해관에서는 열대관과는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지중해의 기후 때문에 열대관에서 본 식물에 비해 잎이 작고 두꺼운 식물이 많았습니다. 


우리가 흔히 키우는 다육식물들도 지중해관에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작고 귀여운 다육식물이 다른 기후에서는 크게 자란다는 사실도 알 수 있었습니다.



지중해관에는 거대한 바오밥나무가 있었는데요. 그 옆에는 어린 왕자 모양의 동상이 함께 있었답니다.

어린왕자 이야기에 바오밥나무가 등장하기 때문인데요, 그 때문에 바오밥나무가 더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낭만수국전



마침 지금 여름의 대표 식물 중 하나인 수국을 볼 수 있는 '낭만수국전'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낭만수국전은 5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운영하는 수국 특별 전시입니다. 올해로 무려 8회 동안 열린 인기 있는 전시입니다.



낭만수국전에서는 500여 개체의 수국이 소개됩니다. 그중 핑크아리, 그린아리, 화이트아리, 모닝스타, 핑크 유, 썸머스타가 대표적입니다. 


로맨틱한 분위기에 아름다운 수국이 함께하니 동화 속으로 들어온 것 같았습니다.


주제정원

 

 

주제 정원은 야외 정원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정원에서도 싱그러운 꽃들과 풀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신선했던 열대관부터 화려하게 피어난 낭만수국전, 야외 정원 산책까지

초여름의 싱그러움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서울식물원에서 식물에서 오는 행복을 느껴보세요!


이상, 동그라미 기자였습니다.

 해치안녕


사진 출처: 부모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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