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가윤 기자입니다.
저는 5월 7일에 서울 국제 정원 박람회가 열리는 서울숲을 방문하여 취재하였습니다.
국제정원박람회는 여러 가지의 색다른 정원들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저는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정원 몇 가지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지하철 9호선을 타고 선정릉역에 내려, 수인분당선으로 환승한 후
서울숲역 4번 출구로 나오니 서울숲이 바로 보였습니다.

서울숲에 도착하니 입구에서 예쁜 보라색 꽃들이 반겨주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유명한 라면 회사에서 40주년을 맞이해 특별 정원을 만들었다고 해요.
실제 라면 면발처럼 의자와 벤치를 둥글고 노랗게 배치하고,
중간 중간 작은 의자들을 라면 건더기처럼 넣기도 했습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긴 나무들로 나무젓가락을 표현하고, 캐릭터들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왕과 사는 남자’ 영화의 주인공 단종의 아내 정순왕후의 릉에서
분양 받은 수목을 활용하여 조성한 k-헤리티지 정원은 담장과 문이 영화에서 나올 것같이 멋있었습니다.

롯데월드 정원도 있었습니다. 다른 정원들에 비해 더 간단하고 작았지만 롤러코스터 모양의 물결 무늬와 로티, 로리로 꾸며져 있는 동그란 모양이었습니다.
작은 꽃들을 구경하며 한 바퀴를 돌 수 있었습니다.

나무로 만든 마녀의집도 있었는데, 통과하면 오솔길이 보였습니다.
오솔길에는 연못이 있었고, 마녀들이 즐길만한 간단한 놀이들로 꾸며진 곳들도 있었습니다.
마녀의 집에서는 신기하고 예쁜 식물들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아래의 직육면체 파란 건축물은 인도의 작가가 한국에 잠시 왔을 때 건축하신 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보라색 돌은 SM엔터테인먼트 기획사에서 열심히 연습한 한류 스타 아이돌 들을 위해서 제작 되었다고 합니다.
놀랍지 않나요?!

우리에게 친숙한 카카오 프렌즈 캐릭터 정원도 있었어요.
정원에 들어서면 처음에는 요정의 느낌이 나는 은색 꽃들이 반겨주지만,
가운데 부터는 카카오 프렌즈의 중심 색인 노랑색 꽃들이 심어져 있었습니다.
페리정원 끝에는 원래 장미를 문 라이언 조형물이 있는데,
제가 갔을 때는 비가 많이 와서 조형물을 천막으로 덮어둔 상태라 직접 보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이 고사목은 2025년 3월 경남 산청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나무인데
국제정원박람회로 옮겨 와 나무가 다시 살아 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고 합니다.

중앙의 호수는 정말 컸고, 분수가 아름다웠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돗자리를 피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한켠에는 다양한 음식과 음료수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도 볼 수 있었습니다.

포켓몬 숲도 있었는데 이 숲은 인기가 정말 많아서 예약과 대기를 해야 했습니다.
얼마 전에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와서 예정되어 있던 행사가 취소 되기까지 했다 합니다.
저는 대기 인원이 너무 많아 관람은 못했습니다.

집으로 가는 길에 배가 고파서 서울숲 밖 바로 앞에 있는 골목길에 가보았습니다.
그곳은 분식집, 수제 과일 주스 집 등 많은 종류의 작은 식당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국제정원박람회를 방문해 여러 종류의 식물들을 알게 되었고
다양한 디자인의 정원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이제부터 환경 보호를 하여 제가 구경한 식물들이 모두 무럭무럭 자랄수 있게 도와주고 싶습니다!
이상, 김가윤 어린이 기자였습니다.
※ 모든 사진은 저와 저의 가족이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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