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시장 앞의 소은 리포터
안녕하세요 소은 리포터입니다!
여러분은 서울에서 가장 활기 있는 전통시장 중 하나인 광장시장에 가 보셨나요? 광장시장은 도심 중앙에 위치하기 때문에 외국인들도 쉽게 찾을 수 있는 시장이에요. 먹거리 볼거리 가득한 광장시장의 역사도 알아보고, 광장시장도 탐방해보는 시간을 가져봐요!
1. 광장시장의 역사
광장시장은 1905년에 문을 열었어요. 또한 최초의 상설시장이지요. 1905년 당시에는 일본이 대한제국 (현 대한민국)과의 을사조약 등으로 나라가 혼란스럽던 시기에요. 당시 일본인들이 시장을 장악하려 했기에 한국 상인들이 함께 세운 시장이 바로 광장시장이지요. 그래서 광장시장은 민족의 자본으로 만든 시장이라는 점!
광장시장은 1905년부터 지금까지 약 120년을 함께해 왔어요.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모두 겪은 시장인 거에요.
광장시장은 1905년 7월에 설립된 '광장주식회사'가 운영하기 시작했어요. 광장시장은 처음에 동대문 시장과 하나였지요. 광장시장의 이름이 처음엔 동대문이었다가 동대문쪽이 상권이 발전함에 따라 따로 광장시장이라고 명명하게 되었어요.
광장시장은 원래 광교와 장교 사이에 있어서 광장시장이라고 이름이 붙여졌지만, 한자 의미로 바뀌어 '넓은 곳집 (넓을 광, 곳집 장)'이라는 뜻으로 한자만 바뀌었지요. 여기서 곳집이란 곡식이나 중요한 물건을 보관하는 전통 창고라는 뜻을 가지고 있답니다.

↑광장시장 옆을 흐르는 청계천의 마전교에 서 있는 소은 리포터, 마전교 바로 옆이 광장시장이에요.
2. 현재의 광장시장 내부의 활기찬 모습

↑맛있는 음식을 판매하는 상점 앞의 소은 리포터와 동생

↑동생과 함께 한창 유행이었던 두쫀쿠를 사고 있는 소은 리포터

↑ 광장시장 내 공중화장실

↑ 마약김밥과 녹두전, 잔치국수로 시장나들이가 더욱 즐거운 소은리포터 가족

↑ 광장시장 내 특별한 호떡이 가득한 상점 - 오레오호떡을 맛본 소은 리포터
제가 직접 광장시장에 다녀와보니 서울의 명소 광장시장은 빈대떡, 마약김밥, 호떡 등 다채로운 K푸드를 맛볼 수 있어서 내외국인 모두에게 인기를 끌 수 밖에 없는 곳이었어요. 시장 안에 많은 사람들로 가득했지만 각 지방과 여러 나라에서 온 외국인들을 보며 서울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곳이 이 곳이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또한 시장 곳곳에 현대화된 식당과 쾌적한 공중화장실이 마련되어 있어서 어린 동생과 함께 나들이 하기에도 불편함이 없었답니다.
여러분도 광장시장에 방문하셔서 120년동안 자리를 지키고 있는 활기찬 광장시장의 모습도 보시고, 시장에서 맛있는 K푸드도 맛보시기를 바라요!
광장시장 - 광장시장 홈페이지
사진 출처 : 소은리포터 및 소은리포터 가족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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