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내 친구 서울 어린이기자 이든입니다.
친구들도 집에 반려식물이 있나요?
저희 집에도 화분이 여러 개 있습니다.
얼마 전 엄마가 아끼시는 화분에 작은 벌레가 생겨 고민이었는데요
‘구로구 정원지원센터’에 ‘반려식물 클리닉’이 있다고 해서
미리 예약하고 방문했답니다.

돋보기로 진찰하는 식물 병원
구로구 정원지원센터는 작고 아담한 모습이었어요.
문을 열고 들어가자 선생님께서 밝은 미소로 반겨주셨습니다.
오늘 가져간 화분은 여름에 예쁜 꽃을 피는 수국화분입니다.


선생님께서는 진짜 의사 선생님처럼 돋보기를 들고
식물 구석구석을 세심하게 진찰하셨어요.
"언제부터 이랬는지?", "물은 얼마나 자주 주었는지?"라며
증상도 꼼꼼히 물어보셨답니다.
범인은 바로 ‘응애’!


진찰 결과,
우리 화분을 괴롭히던 범인은 바로 ‘응애’라는 벌레였어요!
화분에 자주 생기는 아주 작은 벌레라고 해요.
선생님께서는 벌레를 없애는 치료 방법도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봄을 맞아 더 넓은 집으로 이사하는 ‘분갈이’도 직접 도와주셨습니다.




가지치기는 식물을 위해 꼭 필요한 작업!
이번 방문에서 정말 중요한 사실을 배웠어요.
식물이 너무 많이 자라면 ‘가지치기’를 꼭 해줘야 한대요.
아빠는 식물이 아플까봐 잘 못하겠다고 해요

하지만 선생님께서는
"가지치기를 적당히 해줘야 공기도 잘 통하고
식물이 더 건강하게 쑥쑥 자랄 수 있단다"라고 설명해 주셨어요.

치료와 분갈이를 마친 화분을 보니 전보다 훨씬 생기 있고
튼튼해 보여서 제 마음도 뿌듯해졌습니다.
고생하신 선생님들을 위해 준비해 간 작은 간식도 전해드렸답니다.

방문 전 꼭 기억하세요!
개수 제한: 반려식물 클리닉은 한 번에 최대 3개의 화분까지만 진찰 받을 수 있어요.
너무 큰 화분도 안돼요

예약 필수: 그냥 가면 도움을 받기 어려우니 꼭 미리 예약하세요.
친구들도 봄을 맞아 집안의 화분들을 한번 살펴보세요.
만약 식물이 시들시들하거나 궁금한 점이 있다면
고민하지 말고 구로구 정원지원센터를 찾아가 보세요!
[구로구정원지원센터 정보]
장소: 서울 구로구 개봉로17길 12
예약: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시스템
사진 출처: 직접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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