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법률안에 찬성하십니까?"
제가 직접 국회의원이 되어 우리나라의 법을 만들어보는 특별한 체험!
국회박물관 의정활동 체험을 전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폴짝이 기자입니다.
저는 최근 국회박물관 2층에 있는 국회체험관에서, 제가 직접 국회의원이 되어 법률안에 투표를 해보는 '본회의 투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왔습니다.

국회를 상징하는 국회 문양 앞에서 찰칵!
내가 바로 오늘의 국회의원입니다!
체험관에 들어서자마자 저는 깜짝놀랐습니다. 그곳은 바로 TV 뉴스에서만 보던 국회 본회의장과 아주 비슷하게 꾸며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국회의장석 아래 단상에 서서 기념사진도 찍고, 국회체험관 참관 표찰을 목에 걸고 자리에 앉으니 정말 제가 진짜 국회의원이 된 것 같아 마음이 두근거렸습니다.

저도 한번 국회 단상 앞에 서 보았어요!


진짜 국회 본회의장처럼 생긴 이곳에서 어떤 체험을 하게 될까요?
더 신기했던 것은, 의정체험을 시작하자 평소에는 책상 속에 숨어있던 모니터가 스르륵 올라오는 것이었습니다!

체험 시작과 함께 책상에서 모니터가 올라왔어요.
곧 영상이 시작되고, 실제 본회의처럼 국회의장님의 진행에 따라 세 가지 법률안에 대한 전자투표가 시작되었습니다. '보행 중 스마트폰 금지', '야간 층간소음 방지', '일회용품 사용금지' 였습니다.
우리 생활과 아주 가까운 주제들이라, 진지하게 고민하며 투표했습니다. 직접 투표도 해보고 주제 들에 대한 생각을 발표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저의 작은 투표 하나가 세상을 바꾸는 법을 만드는 데 참여하는 것 같아 정말 뿌듯했습니다.
민주주의를 위해 국회가 걸어온 길을 따라
의정활동 체험이 끝난 후에는 국회박물관을 무료로 관람했습니다.
박물관은 '민주주의를 위해 국회가 걸어온 길'이라는 주제로, 우리나라 최초의 제헌국회부터 지금까지 국회가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역사를 한눈에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임시헌장 제정 현장 재현 전시물

제헌국회의 모습에서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시작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어요.
특히,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를 이끌어 온 역대 국회의장님들의 사진이 벽면에 가득 전시되어 있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또, 박물관을 돌아다니며 배운 내용으로 퀴즈를 내는 귀여운 로봇도 만날 수 있었어요!

역대 국회의장님들의 사진 앞에서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역사를 되새겨보았어요.

로봇과 함께 재미있는 퀴즈도 풀었어요.
이번 국회박물관 체험은 저에게 '국회'나 '민주주의'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약속을 정하는 곳이라는 것을 알게 해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도 국회박물관에 방문해서 저처럼 멋진 국회의원이 되어보는 건 어떨까요?
방문 꿀팁!
국회체험관은 인기가 많아서, 꼭 미리 온라인으로 예약을 해야만 입장할 수 있습니다. 국회박물관 전시는 그냥 가도 볼 수 있지만, 신나는 체험을 놓치면 안 되겠죠? 국회박물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으니, 방문 전에 꼭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국회박물관에서는 실제 국회의원들이 회의를 하는 국회 본회의장 참관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고 해요. 저는 이번에 참여하지 못했지만, 국회체험관과 함께 예약해서 둘러본다면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경험이 될 거예요.
지금까지 폴짝이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출처: 제가 직접 찍거나 부모님께서 촬영해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