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유니 기자입니다.
여러분 저는 3월 7일 서울시청에서 체력측정을 했는데요, 바로 서울시청 1층에 생긴 어린이 서울체력장이었습니다.

어린이 서울체력장
장소 : 서울시청 1층
기간 : 3월 7일~3월 8일
대상 : 초등학교 1~6학년
저는 사전예약을 못해서 현장 접수로 체력을 측정해보았습니다.

[이것은 측정표입니다. 심폐지구력, 근지구력, 순발력, 유연성, 밸런스, 근력 마지막으로 민첩성까지 총 7가지를 측정하는데요, 긴장도 되고 겨울이어서 추운 데 몸풀기에 적합하고 좋은 체력장이었던 같습니다.]


[로잉을 하려 줄을 서는 데 물품보관함과 옷을 걸어놓을 수 있는 곳이 보였습니다. 체력측정할 때 옷을 걸거나 물건을 놓을 때 딱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에 스크린에는 나의 비밀친구 해치가 나오는 중이어서 중간중간 쉴 때 귀여운 해치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심폐지구력
로잉! 노를 저어라~



[저는 로잉이라는 말이 좀 생소했는데, 노를 젓는다는 느낌으로 힘차게 당겨주면 됩니다.
기구에 등을 펴고 양손으로 손잡이를 잡습니다. 신호에 맞추어 다리를 피며 손잡이를 잡아당깁니다. 이때 너무 빨리 하려 하지 말고 나의 속도대로 당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총 50초 동안의 거리를 측정하는 것입니다. 저는 처음에 시작할 때는 생각보다 손잡이의 힘이 세서 끌어당길 때 조금 힘이 들었지만 하다보면 익숙해집니다.]
근지구력
매달리기(철봉)!


[여러분! 학교에서 또는 놀이터에서 철봉을 한 경험이 있으신 가요? 이번은 근지구력을 측정하는 철봉 매달리기입니다. 철봉을 매달릴 때 생각보다 힘이 들었지만 열심히 버텨 내었습니다! 제가 내려오니 측정결과를 바로 측정표에 적어주셨습니다.]
순발력
써전트 점프!


[써전트 점프는 체공시간이라고 하는 데, 점프해서 공중에 몸이 떠 있는 시간입니다. 삐 소리가 멈추면 점프하면 됩니다. 저는 점프할 때 있는 힘껏 뛰어서 좋은 점수를 획득했습니다.]
유연성
좌전굴(앉아 윗몸 앞으로 굽히기)


[좌전굴은 앉아 윗몸 앞으로 굽히기라고도 하는데요, 신발을 벗고 발바닥이 측정기에 닿게 한 후 무릎을 피지 않고 손을 뻗어 유연성을 체크하는 것입니다. 이 측정을 할 때 몸과 팔이 길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밸런스
한 발로 서기!


[한 발 밸런스는 정말 쉽지 않아서 저는 다리를 후들후들 계속 떨었습니다. 왼발이나 오른발 둘 중 하나만 패드 위에 두고 중심을 잡았습니다.]
근력(악력)
내 손의 힘을 보여줘!


[악력을 측정할 때는 나의 두 손 중 가장 힘 센 손으로 악력계를 손가락으로 꽉 누르면 측정이 됩니다. 저는 악력계를 잡을 때 손이 밸런스와 마찬가지로 부들부들 떨렸습니다.]
민첩성
10m 왕복런 화이팅!

[민첩성 10m 왕복런을 할 때 저는 바람처럼 달리며 마지막 체력장 측정을 마쳤습니다. 주의할 점은 달리는 도중 넘어지면 0점이니 조심 또 조심해야 합니다!]

[측정을 다하고 인증서를 받았습니다. 어린이 서울 체력장에서 체력을 측정해보니 작년보다 체육실력이 늘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렇게 체력측정을 해보니 평소 나의 체력을 알고 부족한 점도 보완할 수 있어서 좋은 경험 그리고 체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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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건강을 생각하며 일주일에 2번은 1시간씩 운동해야 겠다는 다짐을 어린이 서울체력장에서 다시 한 번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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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소유니 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