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서울시 어린이기자 이든입니다.
오늘은 엄마 아빠와 함께 보라매안전체험관에서 진행하는
‘소방관과 함께하는 119투어’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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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체험은 소방관의 역사와 역할을 배우고,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할 화재 안전에 대해 알아보는 체험이었습니다.
평소 궁금했던 소방관의 일과 장비를 직접 볼 수 있어 기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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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소방관 선생님과 함께한 안전 교육
이날 수업을 진행해 주신 분은 실제로 현장에서 일하는 소방관 선생님이었습니다.
먼저 소방관이 어떤 일을 하는지 설명을 듣고,
화재 현장에서 사용하는 여러 가지 소방 장비에 대해 배웠습니다.
그리고 장비를 직접 착용해 보는 체험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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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와 신발, 보호복을 입어 보니 생각보다 움직이기가 불편했습니다.
스키부츠를 신은 것처럼 발이 정말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소방관 선생님께서는 실제 현장에서는 이것보다 더 많은 장비를 착용하고,
무거운 산소통을 메고 고층 건물을 뛰어 올라가기도 한다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산소통을 포함한 장비의 무게가 20kg이 넘는다고 해서 정말 놀랐습니다.
아빠도 장비를 착용해 보셨는데 산소통이 매우 무겁다고 하셨습니다.
소방관들이 얼마나 힘든 일을 하는지 조금은 알 수 있었습니다.

실제 화재 출동 영상
다음으로는 실제 화재 출동 상황을 담은 영상을 시청했습니다.
영상 속에는 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불을 끄고
사람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소방관들의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불과 연기로 앞이 전혀 안 보이는 영상을 보니
화재가 얼마나 위험한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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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 끝난 뒤 소방관 선생님께서는
예전에 겪었던 현장이 떠올라 눈물이 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도 화재 안전 규칙을 꼭 지켜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별이 된 소방관들의 이야기
이후에는 소방역사박물관으로 이동했습니다.
가는 길에 벽에 많은 별이 달려 있는 공간을 보게 되었는데,
이 별들은 화재 현장에서 사람들을 구하다가 희생된 소방관들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선생님께서는 “이 별이 더 이상 늘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 역시 이 별이 더 이상 생기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소방역사박물관에는 옛날에 사용하던 소방 장비와
소방서 모형, 화재 현장 등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지금처럼 통신이 발달하지 않아 높은 탑에서
직접 눈으로 연기를 확인하며 화재를 감시했다고 합니다.

야외에는 실제 많은 사람들을 구한 소방헬기도 전시되어있었어요.
지금은 나이가 들어서 전시되어있지만
과거에는 천 번 이상 출동해 많은 사람들을 구한 헬기라고 말씀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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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의 노고를 생각하게 된 하루

마지막으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 뒤 오늘 체험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119투어를 통해 소방관이 얼마나 위험하고 중요한 일을 하는지 알게 되었고,
우리가 평소에 화재 안전 수칙을 잘 지키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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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작은 불씨도 조심하고, 화재 예방을 위해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잘 지켜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우리들의 안전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소방관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었던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서울 어린이기자 이든
사진출처 : 직접 촬영
장소 : 서울보라매안전체험관
예약 ; 서울시공공예약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