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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처럼 배우는 교통안전! - 어린이교통공원

말랑콩떡 2026-02-26 234 공유하기 7

 

 


 

안녕하세요. 말랑콩떡기자입니다.

서울 노원구에는 어린이교통공원이 있어요.

중계역 바로 앞이라 방문하기도 편리해요.

어린이교통공원은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교통 법규를 몸으로 배우는 곳이에요.

알록달록한 신호등과 실제 도로처럼 꾸며진 길을 보니 진짜 운전자가 된 기분이 들었답니다.

 

 


 

 


공원 입구가 아치형 모형인데 그 위에는 로보카폴리 캐릭터들이 귀엽게 그려져 있어요.

멀리서 봐도 한눈에 교통공원이라는 걸 알 수 있을 만큼 알록달록하고 예쁘게 꾸며져 있답니다.

입구부터 이렇게 친근한 캐릭터가 있으니 꼭 놀이동산에 놀러 온 것만 같았어요.

 



 

 


공원 지도가 그려진 종합안내판이에요.

지도는 그림과 함께 쉽게 그려져 있어요.

놀이터부터 자전거체험장까지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한눈에 쏙 들어와서 길 찾기가 편해요.

 

 


 



공원 안쪽에는 우리 안전을 지켜주는 CCTV 방범비상벨을 체험해보는 코너가 있어요.

방범비상벨은 위험한 상황이 생겼을 때 버튼만 누르면 

경찰관 아저씨와 곧바로 목소리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장치예요.

바로 옆에는 어떻게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지 순서가 자세히 적힌 팻말도 세워져 있어요.

길을 가다 무서운 일이 생기면 당황하지 말고 이 벨을 꼭 찾아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

 

 

 

 


 

공원을 걷다 보니 자전거를 깨끗하게 닦아주는 스팀세척기 코너가 있어요.

202631일부터 1130일까지 노원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해요.

자전거를 아끼는 친구들이라면 꼭 한 번 들러보길 추천해요.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는 대여소예요.

신분증만 있다면 누구든 대여 할 수 있어요.

대여료는 1000원이지만 18세 이하는 무료로 대여 할 수 있어서 어린이들이 마음껏 자전거를 탈 수 있어요.

3월부터 10월까지는 8~19시까지 운영해요.

 

 

 

 

 

 

대여소 안에는 여러 가지 모양의 자전거들이 줄지어 세워져 있어요.

각자의 실력과 키에 맞춰서 원하는 자전거를 직접 고르면 돼요.

자전거를 처음 배우는 친구들을 위한 보조바퀴가 달린 네발자전거가 넉넉히 준비되어 있답니다.

아이부터 성인까지 종류별로 다양한 자전거들이 있어요.


 

 


 

 

자전거를 고른 뒤에는 옆에 있는 보관함에서 헬멧을 대여해요.

핼멧이 사이즈별로 골고루 갖춰져 있었어요.

 

 


 

 


자전거 주행 연습장이에요.

이곳은 실제 도로처럼 차선이 그려져 있고 횡단보도와 신호등도 똑같이 만들어져 있답니다.

가짜 도로지만 규칙을 지키며 운전하며 교통규칙을 배울 수 있어요.

 

 


 

 


연습장에는 곳곳에 코스안내 표지판이있어요.

1코스에서 출발을 하면 돼요.

1코스에는 코스설명과 올바른 안전모 착용법이 적혀 있어요.

안전을 위한 중요한 헬멧인 만큼 꼼꼼하게 착용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어요.

 


 

 


 

4코스는 지그재그 주행하기예요.

코스설명에 방법이 자세히 적혀있어요.

아래에 합격과 불합격 나뉘는 기준도 적혀있어요.

게임을 하듯이 교통안전에 대해 배우니 더욱 재미있어요.

 


 

 


 

실제 신호등 모형이에요.

빨간불에는 멈추고 초록불에는 출발하는 기본 규칙을 다시 한번 배울 수 있었어요.

실제 도로에서는 자동차와 부딪힐 수 있으니 신호를 지키는 게 제일 중요하답니다.

 


 

 


 

자전거를 타지 않는 친구들을 위한 어린이에게 발생하기 쉬운 교통사고 10가지 안내판도 있었어요.

안내판은 10개로 연습장 곳곳에 세워져 있어요.

그림과 함께 설명이 있어서 이해가 쉽답니다.

우리가 매일 등하교하며 꼭 조심해야 할 점들을 생생하게 배울 수 있어요.

 


 

 

 


자전거공기주입기와 흙먼지 털이기예요.

주입방법을 읽고 자전거의 바퀴에 공기를 넣으면 돼요.

신나게 체험을 한 뒤 신발이나 옷에 묻은 먼지를 털어내는 흙먼지털이기를 이용하면 집에 갈 때도 아주 깔끔해요.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챙겨주는 시설 덕분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공원 곳곳에는 부모님과 함께 쉴 수 있는 벤치와 그늘막 쉼터가 잘 마련되어 있어요.

쉼터가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어서 가족끼리 오손도손 이야기를 나누며 쉬기에도 좋아요.

물 한 모금 마시며 쉬고 체력을 재충전 할 수 있었어요.

 



 


 

교육장 바로 옆에는 어린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놀이터가 있어요.

이곳은 미끄럼틀이나 놀이기구들이 귀여운 로보카폴리 캐릭터들로 꾸며져 있어요.

재미있는 놀이기구와 폭신한 모래가 어우러져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교통공원에서 보내는 시간은 단순한 놀이가 아니라 생명을 지키는 공부예요.

학교 교과서로만 보던 내용을 직접 체험하니 훨씬 기억에 잘 남아요.

안전은 누가 억지로 시켜서 지키는 게 아니라 

스스로 규칙을 약속하고 실천할 때 시작된다는 점을 깊이 깨달았답니다.

이번 주말에는 스마트폰 게임 대신 부모님 손을 잡고 이곳에 와서 멋진 안전 박사가 되어보세요.

직접 체험해 보면 교통 법규가 전혀 어렵지 않고 정말 재미있는 놀이처럼 느껴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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