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이 건국된 후부터 근대까지 서울의 역사를 알아볼 수 있는 곳이 어디인지 아시나요? 서울역사박물관입니다. 서울의 이름은 한양, 경성, 서울로 바뀌었습니다. 이름처럼 많이 바뀐 서울을 시기자와 알아봅시다!

광화문 앞에 긴 길, 즉 지금의 광화문 광장도 역사를 자랑합니다. 조선이 건국되었을 당시에는 육조거리였습니다. 그리고 그 주변에 관청이 있었습니다. 일제 강점기에는 조선 총독부가 들어섰습니다. 그 후 지금의 광화문 광장이 되었습니다.

육조거리에는 관청이 6개 있었습니다. 이조, 호조, 예조, 병조, 형조, 공조 이렇게 6개입니다. 이조는 관리를 임명하고 호조는 세금을 관리하며, 예조는 제사를 지냅니다. 또한 병조에서는 병사가 일하고 형조에서는 형벌을 내리고 공조는 공사를 합니다.

한양의 장점은 3가지입니다. 첫째는 한강이 흘러서 오고 가기 편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나라의 중심에 있어서 전국을 고루 살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산에 둘러싸여 있어 적의 침입을 막아낼 수 있습니다.

한양이 만들어질 때 가장 먼저 생긴 것이 두 개 있습니다. 종묘와 사직입니다. 종묘는 역대 왕과 왕비의 제사를 지내는 곳입니다. 사직은 곡식의 신에게 제사를 지나는 곳입니다. 사진 속 그릇은 사직에서 쓰던 그릇입니다.

사진 속 물건은 호패입니다. 호패는 오늘날의 신분증과 같은 역할입니다. 가장 왼쪽 세개는 나무로 만든 평민의 호패입니다. 가운데는 장식이 화려한 양반의 호패이며, 오른쪽은 코끼리 상아를 깎아 만든 왕족의 호패입니다.

고종이 대한제국을 선포했을 때부터 일본이 우리나라를 식민지 삼았을 때 까지를 개항기라고 합니다. 개항기에는 선글라스, 전등 등 여러 서양 문물이 들어왔습니다. 그 중에는 사진기도 있었는데, 사람들이 영혼이 빠져나가는 것이 두려워 사진을 찍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 체험은 전차에 관한 것입니다. 진짜 전차를 타는 것처럼 영상도 나왔습니다. 전차는 16분 간격으로 출발해 사람들에게 시간 관념을 심어주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너무 신기해서 계속 타다가 재산을 탕진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집 찾기를 했습니다. 화면에 주소를 입력하면 빛이 그 곳을 비춰주었습니다. 사진 속 장소는 롯데타워입니다. 이 외에도 N 서울타워, DDP 등이 있었습니다.
조선시대에 강남이 한양 밖이었다는 아셨나요? 저는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그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사는 서울에 대한 뜻밖의 정보들이 가득한 곳이 바로 서울역사박물관입니다. 가보시면 기대 이상으로 알찬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이상 시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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