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신나는 야외 활동을 찾고 있나요?
도심 속 겨울 놀이터,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폴짝이 기자입니다.
추운 날씨에 몸이 잔뜩 웅크러드는 요즘, 여러분은 어떻게 겨울을 즐기고 계신가요? 저는 최근, 시청 앞 서울광장이 아이스링크로 변신했다는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다녀왔습니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 도착했어요!

"해치 뉴 이어!" 귀여운 해치가 새해 인사를 하고 있었어요.
꼼꼼한 준비는 필수! 스케이트 빌리고 준비운동까지!
스케이트장에 들어가기 전, 먼저 스케이트 대여소에 들렀습니다. 이용요금 1,000원만 내면 스케이트는 물론 안전을 위한 헬멧까지 모두 무료로 빌릴 수 있었어요.

대여소에서 스케이트를 빌릴 수 있어요.

헬멧도 준비되어 있어서 자유롭게 대여할 수 있었어요.
장비를 모두 착용하고 아이스링크에 들어가기 전, 안내 방송에 맞춰 다 함께 준비운동을 했습니다. 꼼꼼한 준비운동 덕분에 더 안전하게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치지 않게 꼼꼼하게 준비운동을 하고 있어요.
도심 속에서 즐기는 신나는 겨울 스포츠!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소형 아이스링크와 대형 아이스링크, 두 곳으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저는 어느 정도 스케이트를 탈 줄 알아서, 넓은 대형 아이스링크에서 신나게 스케이트를 탔습니다. 추위도 잊을 만큼 정말 즐거웠습니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기분은 정말 최고였어요!

신나게 스케이트를 타다가 잠시 찰칵!
물론, 스케이트를 처음 타거나 아직 서툰 친구들을 위해 보조기구를 대여해주는 곳도 있어서 누구나 안전하게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소형 아이스링크에서는 어린 친구들이 안전하게 연습할 수 있어요.

보조기구와 함께하면 넘어지지 않고 스케이트를 탈 수 있어요.
다양한 편의시설에서는 맛있는 간식도 즐길 수 있어요!
스케이트장 한쪽에는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한 의무실과 짐을 보관할 수 있는 물품보관소, 그리고 몸을 녹일 수 있는 카페까지 마련되어 있어서 정말 편리했습니다.

다치더라도 바로 치료받을 수 있는 의무실이 있어서 안심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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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보관소도 있어서 짐을 보관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 제 마음을 사로잡았던 것은 바로 따끈한 겨울 간식이었습니다! 신나게 스케이트를 타고 난 뒤 먹는 따끈한 어묵은 정말 꿀맛이었어요! 김이 모락모락 나는 어묵 국물 한 모금에 꽁꽁 얼었던 몸이 사르르 녹는 기분이었습니다.

스케이트를 타고나서 먹는 어묵 맛은 정말 최고였어요!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스케이트도 타고, 맛있는 간식도 즐길 수 있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2026년 2월 8일 일요일까지 운영한다고 하니, 여러분도 이번 겨울이 가기 전에 가족, 친구들과 함께 도심 속 스케이트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폴짝이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출처: 제가 직접 찍거나 부모님께서 촬영해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