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말랑콩떡기자입니다.
광화문에서 독도를 만나다, 북아역사재단 독도전시실을 소개할게요.
광화문에 독도를 알 수 있는 전시실이 있다는 걸 알고 계신가요?
독도전시실에서는 사진과 영상이 함께 있어서 이해하기도 편하고
독도가 우리 땅인 이유를 쉽게 배울 수 있어요.

독도전시실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해요.
관람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예요.
시간이 넉넉해서 천천히 둘러볼 수 있어요.
또한 무료 관람이라서 부담 없이 방문하면 좋아요.

독도는 대한민국의 영토예요.
일본이 제국주의 침략으로 독도를 빼앗았지만, 1954년에 광복 후 다시 되찾았어요.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전시실은 이런 역사를 알기 쉽게 알려줘요.
독도의 소중함을 느끼고, 왜 지켜야 하는지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전시예요.

입구에 들어서면 아이들이 독도를 색칠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요.
알록달록한 그림을 보니 시선이 먼저 멈춰요.
그림마다 아이들의 마음이 담긴 것 같아요.
이 전시를 통해 많은 아이들이 독도에 대해 배워 갔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독도는 날씨가 좋으면 울릉도에서 보인대요.
그래서 독도는 울릉도의 부속섬이라고 해요.
조선 시대의 문헌과 지도에도 그 내용이 담겨 있어요.
놀랍게도 일본의 문헌에도 독도와 울릉도가 조선의 영토라고 적혀 있어요.
전시실에서는 그 문헌 사진을 볼 수 있어요.

전시실 안에는 독도의 현재상황을 볼 수 있는 TV가 있어요.
독도는 지금이라는 전시예요.
실시간으로 독도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신기했어요.
그래서 전시가 더 실감 나게 느껴졌어요.

이 전시는 조선 정부가 독도와 울릉도를 어떻게 관리했는지 알려줘요.
조선 정부는 울릉도에 울릉도검찰사를 보내 직접 조사했어요.
1900년에는 고종 황제가 칙서를 내려 울릉도의 행정을 정비했어요.
독도와 울릉도를 일본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노력한 모습이 느껴졌어요.

광복 후에도 독도는 우리 삶의 터전이라는 내용의 전시가 있어요.
전쟁이 끝난 뒤 연합국도 독도를 우리 땅으로 인정했대요.
독도에는 지금도 사람이 생활하며 지키고 있어요.
또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자연을 보호하고 있어요.
이런 이유로 독도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지로도 유명해요.

독도로 가는 길이 표시된 지도를 볼 수 있어요.
어디에서 출발하는지에 따라 걸리는 시간이 달라요.
서울에서 독도까지는 최소 6시간이 걸린대요.
울릉도에서 독도까지 1시간 30분이 걸린다는 게 정말 신기했어요.

전시실에는 동도와 서도를 모형으로 만들어 놓았어요.
독도는 이렇게 동도와 서도로 나뉘어 있다는 걸 한눈에 알 수 있어요.
동도에는 독도경비대가 근무하고 있어요.
그래서 모형에도 등대 모습이 함께 표현되어 있어요.

이 전시는 인물로 보는 독도 연대기예요.
신라 장군 이사부부터 고종 황제까지 등장해요.
독도와 관련된 여러 인물들이 차례대로 소개돼요.
사람들의 이야기로 보니까 역사가 더 잘 이해됐어요.

512년에 신라 장군 이사부는 우산국을 정복했어요.
우산국은 지금의 울릉도와 독도를 말해요.
이때부터 독도가 우리 역사에 등장해요.
그래서 이사부 장군은 대한민국 독도 역사의 시작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1693년 조선의 백성 안용복은 울릉도에서 불법 어업을 하던 일본인에게 항의했하다가
일본으로 끌려가게 되었어요.
하지만 안용복은 일본에서도 울릉도가 조선의 영토라고 당당하게 말했어요.
일본은 조사를 하고 울릉도가 조선의 땅임을 알고 도해 금지령을 내렸어요.
안용복의 용기 덕분에 울릉도를 지킬 수 있었어요.

1694년 안용복 사건 이후 장한상은 울릉도로 파견되었어요.
장한상은 울릉도를 직접 살피며 수토를 했어요.
이때 울릉도의 성인봉에 올라 독도를 바라보고 기록했대요.
이 기록은 독도가 지리적·역사적으로 울릉도의 부속섬이라는 중요한 증거예요.

고종 황제는 울릉도에 검찰사를 보내 직접 조사했어요.
또 백성들이 울릉도로 이주하도록 했어요.
사람이 살 수 있게 하며 섬을 지키려 한 거예요.
이런 노력 덕분에 울릉도와 독도를 보호할 수 있었어요.

전시실 뒤쪽에는 인물들을 소개한 만화영상이 있어요.
영상으로 보니 이해하기 쉬웠어요.

현재 독도에는 독도경비대원과 관리원 등 40여 명이 생활하고 있어요.
또 바다에서 조업도 하며 독도를 지키고 있어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살고 있는 우리나라 땅, 독도예요.
독도에 조금 더 관심을 갖고, 이번 전시에 꼭 방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