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구의아리수정수센터’ 앞에서 찰칵!

▲ jooha14 기자의 학교에 있는 아리수 음수대
안녕하세요? jooha14 기자입니다.
여러분,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를 마셔본 적이 있나요? 저는 학교에 물이 든 텀블러를 깜빡 잊고 챙겨오지 못했을 때, 학교에 있는 아리수 음수대에서 종종 물을 마시는데요. 아리수를 마실 때마다, 항상 아리수는 어디에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궁금했어요.
그래서 이번 겨울방학을 맞이해 ‘구의아리수정수센터’에서 방학 특별 프로그램인 ‘우리가족 아리수 탐구생활’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집에 수돗물은 어떻게 오는지를 전시해설과 함께 실험을 통해서 설명해주신다고 해서 지난 1월 5일에 다녀왔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우리가 그동안 궁금해했던 아리수의 비밀들을 함께 알아볼까요?
◈ 우리나라 정수시설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구의아리수문화유산’

▲ 구의아리수정수센터 내에 위치한 ‘구의아리수문화유산’의 건물 모습

▲ 서울 구의정수장 제2공장 기념비- 1959년 미국의 원조를 받아 준공된 제2공장을 기념해 화강암으로 제작된 기념비에요.
‘구의아리수정수센터’는 서울의 행정구역이 확장되면서 늘어나게 된 급수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1936년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이후 현재까지 수돗물을 생산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제가 체험하기 위해 방문한 곳은 그 중에서 ‘구의아리수문화유산’이에요. 이곳은 2002년 가동을 멈추고, 2007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구)제1정수장과 (구)제2정수장이 있는 곳이랍니다. (구)제1정수장은 우리나라 근대 초기 정수시설의 원형이 그대로 보존된 국내 유일의 상수도 문화유산이라고 해요. 그리고 (구)제2정수장은 1961년 설치 당시에 첨단 기술로 평가 받았던 고속응집침전지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는 곳이라고 하는데요.
현재는 전시해설 및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서 물환경과 수돗물 생산시설을 체험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해요.
▲ 구의아리수정수센터 안내지도
참고로 지금도 아리수를 생산하고 있는 ‘구의아리수정수센터’는 서울시민들의 건강 및 안전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국가보안시설이에요. 그래서 이곳에 방문하기 위해서는 견학 프로그램을 꼭 예약하고, 담당자의 승인 이메일을 받으면 참여자의 간단한 개인정보를 전달해야 해요. 방문하는 날에는 출입구에서 보호자 신분증을 맡기고 출입증을 받아야만 들어갈 수 있답니다.
◈ 서울 수돗물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우리가족 아리수 탐구생활’ 속으로, 출발!


▲ 구의아리수문화유산 1층의 대기실과 전체모형도의 모습
‘우리가족 아리수 탐구생활’은 ‘구의아리수문화유산’에서 방학마다 초등학생 이상의 아이가 있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서울의 수돗물인 아리수가 어떻게 우리 집까지 오는지를 함께 보고, 만지고 실험하며 배우는 프로그램이라고 해요.
◆ 1.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란 무엇일까요?

▲ 구의아리수문화유산의 ‘물환경전시관’ 앞 포토존에서 찰칵!
서울시 수돗물은 고종황제의 명령에 의해 미국인 콜브란(H. Collbran)과 보스윅(H.R. Bostwick)이 건설한 뚝섬 정수장에서 1908년에 처음으로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해요. 100년이 넘은 역사를 가지고 있는 서울시 수돗물은 172개 수질검사 항목을 통과한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건강한 물이라고 하는데요.
서울시는 2004년 2월부터 서울 수돗물 이름을 ‘아리수’로 사용하고 있다고 해요. 아리수는 삼국시대 한강을 일컫던 옛이름으로 크다는 순우리말 ‘아리’와 물을 뜻하는 한자어 ‘수’가 합쳐진 말이라고 해요. ‘크고 맑은 물’ 또는 ‘깨끗하고 소중한 물’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대요. 아리수는 현재 서울의 광암, 구의, 뚝도, 영등포, 암사, 강북에 있는 6개의 정수센터에서 하루에 38만 톤이 생산되어 각 가정으로 공급되고 있답니다.

▲ 1층 로비에서 견학 전에 먼저 아리수와 관련된 영상을 보고 있는 참가자들의 모습
아리수의 수원(물이 흘러나오는 근원)은 한강이라고 하는데요. 한강의 수원지인 강원도 태백시에 있는 연못에서 나오는 하루 2000여 톤의 물은 강원도, 충청북도, 경기도, 서울시를 통과해서 서해로 흐르고, 남한강과 북한강은 경기도 양수리에 있는 팔당호에서 합쳐지고 있대요. 서울시에서는 팔당댐부터 한강 잠실 수중보까지 위치한 팔당(광암), 강북, 암사, 풍납(영등포), 자양(뚝도)취수장에서 한강물을 모으고 있다고 해요.
▲ 물환경전시관에서 아리수의 이동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참가자들의 모습
그렇다면 이렇게 모인 한강물은 어떻게 아리수가 되어 우리집까지 올 수 있을까요? ‘취수장’에서 모인 한강물은 서울시에 있는 광암, 구의, 뚝도, 영등포, 암사, 강북에 있는 ‘6개의 정수센터’에서 고도정수처리과정을 거치고, 각 가정으로 보내기 전까지의 물을 저장하는 중간 물탱크인 ‘배수지’에 있다가 배수관을 통해 각 가정으로 공급이 된다고 해요. 배수관인 파이프는 짧은 것은 2m, 긴 것은 2km래요. 서울시의 지하를 지나는 파이프의 모든 길이를 더해보면 1만 3000km라고 하네요. 정말 놀라웠어요.

▲ ’우리집 수돗물 아리수를 만날 때는 이렇게 해주세요’ 전시 부분
아리수는 세계보건기구(WHO) 권장 기준인 166개 항목을 뛰어넘는 357개 항목의 엄격한 정수 수질관리를 통해서 만들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만들어진 아리수는 우리가 마시는 물뿐만 아니라 싱크대나 청소할 때 사용하는 물, 화장실 변기물 등 서울시의 곳곳에서 사용되고 있답니다. 마시는 물 이외에도 모든 곳에 사용되는 물까지도 정수처리를 한 아리수를 이용하는 것은 낭비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오히려 청소와 변기물 등에 사용되는 물을 만들기 위해서 식수와 구분해서 정수장과 새로운 파이프를 추가로 만드는 것이 더 많은 비용이 든다고 해요.
◆ 2. 옛날에도 수돗물과 수도시설이 있었다고? ‘수돗물의 역사’ 속으로!
▲ 세계의 상수도의 역사를 안내하고 있는 전시부분
옛날에도 사람들이 모여 사는 마을에는 수돗물과 수도시설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처음에는 우물에서 물을 길러서 썼는데, 가장 오래된 우물은 기원전 2000년 축조된 장방형 우물로 이집트 누비아에서 발견이 되었다고 해요. 그 후 기원전 312년 가장 오래된 수도시설이 고대 로마 아피아 거리에 설치가 되었고, 시설 일부는 지금도 사용 중이래요. 아리수를 우리 집으로 연결해주는 파이프라인은 1527년 독일 하노버에서 처음 사용이 되었고, 1619년 영국 런던에서 오늘날과 같은 수도운영체제를 시도했다고 해요. 근대식 상수도 시스템은 19세기 장티푸스, 콜레라 등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설치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오존(O3)이라는 강력한 산화제를 활용해서 물속의 미생물과 유기물 ,냄새 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정수처리방식인 오존공정은 1907년 프랑스에서 최초로 도입이 되었다고 해요.

▲ 아리수 정수처리 과정 전시물

▲ 아리수 정수처리 과정 안내 설명문
서울시는 더 좋은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서 기존의 수돗물 생산공정에 오존과 입상활성탄(숯)공정을 추가하는 고도정수시스템을 2010년 영등포정수센터를 시작으로 2015년까지 6개의 정수센터에 도입했다고 하는데요. 고도정수처리는 오존의 강력한 산화력과 입상활성탄(숯)을 이용해서 맛과 냄새 유발 물질의 제거와 잔류항생제 등 미량유기물질을 산화, 제거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기존 정수처리에 비해 월등히 향상된 정수처리 기술이라고 해요. 그리고 지금까지 정수장에서만 실시하던 염소소독을 배수지, 가압장 등에서 분산해서 넣음으로써 아리수를 마실 때 염소냄새로 인한 거북한 느낌이 없도록 해준다고 해요.
아리수가 우리집으로 올 때까지 아리수에 잔류염소가 4mg 이하가 들어가야 한다고 법으로 정해져 있다고 해요. 잔류염소가 남아있어야 하는 이유는 정수장에서 물을 깨끗하게 만들어도 수도관을 지나오는 동안 다시 세균이 섞일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해요. 하지만 실제로 정수현장에서는 시민들이 불쾌감을 덜 느끼고 안전하게 마시도록 해주기 위해서 1L에 3ml 이하의 염소가 들어가도록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잔류염소는 몸에는 해롭지 않으니 걱정 마세요.

▲ '물환경전시관'의 수분측정기 체험 코너

▲ 물환경전시관의 ‘물박사 퀴즈’ 체험 코너
◆ 3. (구)제1정수장과 (구)제2정수장- 우리나라 근대 초기 정수시설의 원형이 보존된 국내 유일의 상수도 문화유산

▲ (구)제2정수장의 고속응집침전지의 모습
1960년대 이후 수돗물 사용 인구가 빠르게 증가 하자, 당시 미국에서 개발된 신기술이었던 고속응집침전지를 이곳에 설치를 해주었다고 해요. 이 시설은 하나의 땅 안에서 혼화, 응집, 침전 처리가 가능해서 정수 처리 시간을 단축시켜주었다고 해요. 쉽게 말하자면, 물을 섞고 더러운 것을 뭉치게 해서 가라앉히는 일을 한 번에 하는 곳이었다고 해요.

▲ 고속응집침전지 안내문과 아리수를 마실 수 있는 음수대
고속응집침전지는 좁은 곳에서 설치가 가능하고 약품 사용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대요. 하지만 시설구조가 복잡하고 수질과 수량 변화에 적절하게 대응이 안 되면 제 기능이 발휘되지 않았다는 단점이 있었다고 해요. 1961년부터 2002년까지 사용을 했으며 우리나라에 단 1개만 있는 국가문화유산이라고 해요.
▲ 아리수 정수 처리 과정 모형의 모습
지금은 아리수를 여러 칸으로 나누어 정수처리를 한대요. 혼화지(섞는 곳), 응집지(뭉치게 하는 곳), 침전지(가라앉히는 곳), 여과지(걸러내는 곳), 모래여과, 활성탄 흡착의 과정을 거쳐 더 꼼꼼하게 처리를 한다고 해요. 아리수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설명을 들으니 더 안심이 되는 것 같아요.

▲ (구)제2정수장의 급속여과지의 모습
(구)제2정수장의 급속여과지는 침전지에서 가라 앉지 않은 미세플록을 제거하는 곳으로서 바닥에 20cm 깊이의 자갈과 그 위에 80cm의 모래가 깔린 여과층(액체나 기체를 걸러내기 위해 어떤 물질로 만들어진 층)에서 하루 180m 속도로 여과했다고 해요. 1959년 6만톤 규모로 1차 완공된 후, 시설 용량을 늘려 1965년 15만 7천톤 규모의 생산시설로 운영되었다는데요. 아쉽게도 2002년 생산이 중단되었다고 해요. 그래도 우리가 지금 ‘제 2정수장급속여과지’를 볼 수 있어서 참 다행이에요.
◆ 4. 3층 체험학습실에서 간이정수실험, 잔류염소실험, 잔류염소제거실험, 아리수맵 정보 찾기

▲ 3층 체험학습실에서 전시해설사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 실험 전 모습
정수장에서 일어나는 정수처리과정을 간단한 실험을 통해서 자세히 알아봤어요. 학교에서 하는 과학실험과 비슷할지, 재미있을지 궁금했어요. 그럼 실험과정을 함께 살펴볼까요?
1. 간이정수실험

▲ 플라스틱 컵에 숯, 모래, 자갈이 각각 담긴 작은 플라스틱 통을 차례대로 하나씩 넣어봤어요. 그리고 그 위에 파란색으로 오염된 물을 부었어요.
▲ 오염된 파란색 물이 흘러 내려와 고이더니, 시간 간격을 두면서 깨끗하고 투명한 물로 똑똑 떨어졌어요. 정말 신기했어요. 이 방법은 자연에서 깨끗한 물을 구하는 방법으로도 서바이벌 체험에서도 많이 사용한다고 해요.
2. 잔류염소실험


▲ 먼저 물이 담긴 삼각플라스크에 DPD(잔류염소시약)를 넣었어요. 그리고 삼각플라스크를 살살 흔들어서 물과 DPD(잔류염소시약) 잘 섞이도록 했어요. 삼각플라스크에 있는 물은 전시해설사 선생님께서 체험이 있는 전날에 미리 받아 놓으신 물이어서, 잔류염소가 공기 중으로 날아가서 남아있지 않았어요. 그래서 색깔의 변화가 없었답니다.

▲ 그 다음에는 삼각플라스크에 들어있는 DPD(잔류염소시약)가 섞인 물을 실험 직전에 수돗물을 받아 놓은 비커에 넣었어요. 그러자 색깔이 핑크색으로 변했어요. 색깔이 변한 것을 보니 잔류염소가 남아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3. 잔류염소제거실험
이번에는 ‘잔류염소제거실험’을 했어요. 아까 잔류염소실험때 핑크색으로 변한 물이 담긴 비커와 레몬이 들어있는 작은 비커, 녹차 티백이 들어있는 작은 비커를 준비했어요.

▲ 잔류염소가 남아 있는 핑크색 물이 든 비커의 물을 레몬이 들어가 있는 작은 비커에 따르자, 순간 색깔이 바로 투명해졌어요.


▲ 이번에는 잔류염소가 남아 있는 핑크색 물이 든 비커의 물을 이번에는 녹차 티백이 들어있는 작은 비커에 부었어요. 변화가 없었어요. 그래서 휘휘 막대로 저으니 색깔이 점점 투명해지면서 녹차가 우러나더니 점점 녹색이 되었어요.

▲ 그렇다면 왜 색깔이 바뀌는 걸까요? 그 이유는 녹차와 레몬에는 비타민 C가 많이 들어있는데, 염소와 비타민C가 만나면 염소가 사라지기 때문에 잔류염소가 남아있는 핑크색 물이 투명해진다고 해요.
4. 활성탄이 들어간 복주머니 만들기

▲ 활성탄을 복주머니에 넣고 있는 모습

▲ 완성된 활성탄 복주머니!
앞에서 정수처리과정에서 입상활성탄(숯)에 대해 설명했었는데요. 숯이라고도 부르는 활성탄은 석탄이나 나무 등을 태워서 만든 것으로 미세한 공기구멍과 넓은 표면적을 가지고 있어서 수돗물 특유의 맛과 냄새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고 해요. 활성탄으로 만든 복주머니도 활성탄의 이러한 성질을 이용해서 집안의 냄새를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고 해요. 1~2달 사용 후에 활성탄을 햇빛에 말리면 다시 사용이 가능하대요. 핑크색 복주머니에 활성탄을 쏙 집어넣고 끈으로 입구를 조인 후, ‘구의아리수정수센터’ 도장을 찍은 조그만 카드를 달았어요.
5. 우리집 아리수 수질정보와 우리집 아리수 공급경로 알아보기
▲우리집 아리수 수질정보와 공급경로를 적은 종이

▲ 아리수맵에 나온 우리집 아리수 수질정보
우리집까지 오는 아리수의 공급경로와 아리수 수질정보 대해 알아보기 위해 아리수맵의 큐알코드를 휴대폰으로 찍어 검색해보았어요. 우리집의 위치를 검색하자, 자세한 정보가 나왔어요
제가 견학한 날 우리집 아리수 수질 정보를 알아볼까요? 탁도는 0.04 NTU, 잔류염소는 0.42 mg/L, pH는 7.3이었어요. 밑에는 취수장, 정수센터, 배수지, 수도꼭지 순서로 우리집 아리수 공급경로가 나왔답니다. 여러분도 아리수맵에 들어가서 우리집 수질정보와 공급경로에 대해서 알아보세요. 여러분이 몰랐던 아리수에 대해서 알게 되면서 놀라게 되고 새로운 정보도 많이 얻게 될 거에요.
6. 프로그램 마무리

▲ ‘아리수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팝업북 만들기
프로그램 마무리를 하면서 설문지 작성 후 기념품으로 샤프를 받았어요. 그리고 아리수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담은 팝업북 만들기를 받았어요. 팝업북을 완성한 후에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할 수 있는 참가자들만 받을 수 있었답니다.
◈ 마무리

▲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와 함께 찰칵!
저와 함께 한 ‘우리가족 아리수 탐구생활’ 프로그램, 어떠셨나요?
저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아리수와 관련된 물환경, 물 처리 환경, 아리수 생산과정 등을 직접 볼 수 있다는 것이 인상적이었어요. 학교에 있는 아리수 음수대에서 물을 마실 때 마셔도 괜찮은지 궁금했었는데, 아리수가 철저한 수질검사를 통해서 안전하다는 것이 확인된 물이라는 사실에 안심이 됐어요. 앞으로 아리수를 마음 놓고 마실 수 있을 것 같아요.

▲ '구의아리수정수센터'의 돌로 만든 현판과 함께 찰칵!
구의아리수문화유산의 ‘우리가족 아리수 탐구생활’ 프로그램의 운영기간은 2026년 1월 5일부터 2월 27일까지이고, 하루에 두 번 오전 10시~11시30분과 오후 2시~3시30분 총 90분씩 진행한다고 해요.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참고해주세요. 그동안 아리수에 대해 궁금했던 친구들은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과 함께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지금까지 jooha14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출처 : 본인 및 가족 촬영
자료 참고 : 서울아리수본부 누리집, 구의아리수문화유산 안내문, 아리수 안내문, 전시해설 안내문, 전시해설사 선생님의 설명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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