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유니 기자입니다.
저는 광화문에서 축제를 즐기다 추워서 가까운 서울 시청에 갔다 왔습니다.

<소유니 기자가 찍은 사진>[서울시청 안에 있는 청사 안내]
그날이 휴일이어서 안 열려 있을 줄 알았는데, 다행히 열려 있어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소유니 기자가 찍은 사진>[서울시청 앞에서 발견한 산타 해치와 시청 안에서 발견한 풍선 조형물]
서울시청이 보입니다!

<소유니 기자가 찍은 사진>
더 가까이 다가가보니 DDP건물처럼 곡선 형태가 있었습니다.
건물 안으로 들어가니까 매서운 겨울 바람이 들어오지 못 해서 따뜻했습니다.
곳곳을 둘러보니 포토존이 아주 많아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꽤 많았습니다.

<소유니 기자가 찍은 사진>
식물도 엄청 많아서 공기가 상쾌하게 느껴졌습니다.

<소유니 기자가 찍은 사진>
옆에는 소소한 쉼터와 읽을 수 있는 책이 마련되어 있어서 사람들이 추운 겨울 바람을 피해 여유롭게 오후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소유니 기자가 찍은 사진>
자세히 보니 음료를 한잔 씩 들고 있었습니다. 음식물 반입 금지라고 했는데 음료가 어디에 있는 지 살펴 보았더니 로봇 커피 머신이 있었습니다.

<소유니 기자가 찍은 사진>
작은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하면 로봇이 인식을 해서 만들어 줍니다. 예를 들어 주문한 음료가 자몽 에이드면, 에이드를 흔들어서 섞어주기 까지 합니다. 주문하는 작은 키오스크도 현금과 카드 둘 다 결제할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소유니 기자가 찍은 사진>
그 옆에 컵 세척기가 있어서 음료를 다 마시면 세척을 할 수 있습니다.

<소유니 기자가 찍은 사진>
그리고 다회용컵 반납기에 반납을 하면 1,000원을 환불해주는 기기도 있었습니다.

<소유니 기자가 찍은 사진>
다회용컵의 QR코드를 반납기에 스캔하고 투입구가 열리면 컵을 반납합니다. 반납한 컵의 개수와 보증금 내역을 확인하고 환불받을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면 천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소유니 기자가 찍은 사진>
미디어 스크린도 있어서 서울의 정보 등의 영상들을 잘 볼 수 있습니다.

<소유니 기자가 찍은 사진>
미디어 스크린에서 동물에 대한 영상이 나올 때 알 수 없는 QR 코드가 나와서 휴대폰으로 찍어 보았습니다.

<소유니 기자가 찍은 사진>
그랬더니 긴점박이올빼미와 설명이 나왔습니다. 여러분도 이 QR 코드를 발견하면 찍어 보세요!

<소유니 기자가 찍은 사진>
그리고 저는 공휴일에 가서 보진 못했지만, 산수몽이라는 진경산수화 작품을 시간 있을 때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소유니 기자가 찍은 사진>
통통 투어도 하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소유니 기자가 찍은 사진>
제가 서울 시청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은 "외로움 없는 서울" 포토존입니다.

<소유니 기자의 부모님이 찍어주신 사진>
왜냐하면, 외로움을 타는 사람들을 위한 곳을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것이 있는 포토존이었기 때문입니다. 또 서울시청 앞은 아니지만 근처에 횡단보도에서 기다리고 있을 때 도로 빗물받이를 발견했습니다.

<소유니 기자가 찍은 사진>
원래 도로 빗물받이에 나뭇잎이나 담배꽁초 등등 쓰레기들이 가득 쌓여 있어서 빗물이 잘 안 들어가는 빗물받이가 많은 데, 이 빗물받이는 빗물만 들어가도록 조그마한 구멍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희 동네도 이 빗물받이로 많이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도 광화문 주변에서 축제를 즐기다가 춥고 따뜻한 음료를 한잔 마시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시다면, 서울시청으로 오세요!
이상 소유니 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