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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최초 아동복합공간 '서울 키즈플라자'-키즈카페, 돌봄, 마음건강을 한 번에 챙겨볼까?

jooha14 2025-12-27 191 공유하기 27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서울 키즈플라자’의 입구 앞에서

 

안녕하세요? jooha14입니다.

 

여러분, 겨울방학을 맞이한 친구들이 있을텐데요. 추운 겨울방학 계획은 잘 세웠나요? 지난 주 기사에서 겨울방학에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이번 주에는 추위를 피해 실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을 알려드리고자 해요. 


그래서 지난 12월 12일에 서울시 강서구에 서울시 최초 아동복합공간인 ‘서울 키즈플라자’가 개관했다고 해서, 여러분께 안내해드리고자 27일에 이곳에 다녀왔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새로 오픈한 ‘서울 키즈플라자’를 함께 둘러볼까요?

 

서울시 최초 어린이들을 위한 아동복합시설인 ’서울 키즈플라자’란?

 


▲ ‘서울 키즈플라자’로 들어갈 수 있는 주차장과 연결된 지하 1층 앞에서


▲ ‘서울 키즈플라자’의 지하 1층 주차장에 있는 어린이 버스 전용승강장의 모습

 

‘서울 키즈플라자’는 서울시 강서구 화곡역과 우장산역 근처에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규모로 12월 12일에 새롭게 문을 연 서울시 최초 어린이들을 위한 아동복합시설이라고 해요.

 

1층에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공 실내 놀이터인 ‘서울형 키즈카페 시립 화곡점’, 2층에는 방과 후 돌봄과 일시돌봄을 이용할 수 있는 ‘시립 강서 거점형 키움센터’, 3층과 4층에는 다양한 놀이와 체험활동을 통해서 마음건강을 진단하고 미래 성장가능성을 키워주는 전국 최초 어린이 전용 마인드 리터러시 기관인 ‘서울어린이미래활짝센터’가 자리잡고 있다고 해요.

 

‘서울 키즈플라자’는 놀이, 돌봄, 마음건강 기능을 한 건물 안에 모아놓은 통합 시설로, 지역 내 어린이 시설 등과 연결해서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부모님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공간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해요.

 

1층 –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서울형 키즈카페 시립 화곡점’


’서울형 키즈카페 시립 화곡점’은 어떤 곳인가요?



▲ '서울형 키즈카페 시립 화곡점'의 입구 모습


‘서울 키즈플라자’ 1층에 위치한 ‘서울형 키즈카페 시립 화곡점’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공공 실내놀이터로 아이들의 웃음과 설렘이 가득한 신나는 놀이터라고 해요. 이곳은 초록 숲과 해치 캐릭터를 활용해서 정글을 탐험하는 분위기로 꾸몄다고 하는데요. 연령에 따라 영아놀이터, 유아놀이터, 정글놀이터로 크게 3개의 구역으로 나누어 만들어졌다고 해요.


특히, 대표적인 시설은 ‘대형 정글 미끄럼틀’은 높이 5.5m, 길이 15m로 서울형 키즈카페 중에서는 최대 규모라고 해요. 이 밖에도 집라인, 클라이밍 등 활동적인 놀이 시설도 있지만, 디지털 스케치, 모션인식 트램펄린 등 디지털을 활용한 놀이공간도 있답니다.

 

신체활동 뿐만 아니라 인지와 창의 능력까지 골고루 키워주는 ‘융합성 놀이공간’으로 구성되었다고 해요. 키즈카페 놀이활동과 체험형 창의적 놀이활동까지 정말 완벽한 놀이시설인 것 같아요!

 

◆ ‘서울형 키즈카페 시립 화곡점’은 어떻게 이용할 수 있나요?



▲ '서울형 키즈카페 시립 화곡점'의 입구 앞 로비의 모습이에요. 포토존과 유아쉼터, 보호자 외투를 걸어놓을 수 있는 옷걸이가 있어요. 



▲ '서울형 키즈카페 시립 화곡점'의 시설 이용 안내문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8시까지 이용이 가능해요. 이용대상은 연나이 기준 4~12세로 보호자 동반이 필수고, 이용요금은 2시간 기준 아동 및 단체 1인당 5000원이고, 동반 보호자는 무료라고 해요. 이용하는 어린이의 활동을 관찰하고 위험한 경우 바로 개입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놀이돌봄서비스’도 있다고 하는데요. 2시간 기준으로 입장료에 추가로 2000원을 더 내면 이용이 가능하다고 해요.

 

참! 어린이들은 미끄럼 방지 양말을 반드시 착용해야만 입장이 가능하다는 점, 잊지 마세요. 그리고 젤리, 사탕과 같은 간식을 포함한 모든 음식물과 음료수는 가지고 입장할 수 없고, 종이컵이 없으니 개인 텀블러를 꼭 챙겨오셔야 해요.


예약은 우리동네 키움포털 누리집을 이용해주세요.(서울시 우리동네키움포털)

 

◆ 지금부터 ‘서울형 키즈카페 시립 화곡점’을 즐겨볼까요?



먼저 선생님들께서 안전교육을 해주셨어요. 신나게 노는 것도 좋지만, 첫 번째로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놀 때도 방송으로 계속 안전지도를 해주셨어요.

 



서울에 살고 있는 시민인지 확인하고자, 부모님의 주민등록등본을 확인한 후 입장료를 결제를 했어요. 그리고 맞은 편에 있는 사물함에는 제 겉옷과 소지품, 신발장에는 신발을 넣어서 보관했어요. 보호자 분들의 옷은 밖에 있는 옷걸이에 걸어야 해요.

 


입구에 들어서면 바로 ‘유아놀이터’가 보여요. 메인 공간으로 들어가자 마자 볼 수 있었어요. 푹신푹신한 도형들, 볼풀장과 나무블럭이 들어 있는 곳도 있었어요. 어린이들이 탈 수 있는 미니 자동차들도 보였어요.


▲ ‘그림요정 숲속집’이 있었는데요. 그림도구, 도장, 종이 등이 가득했어요. 몇몇 친구들은 책상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었고, 뒤에는 소꿉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뒤에서 노는 친구들도 보였어요. 소꿉놀이 공간 옆에 있는 책꽂이에는 다양한 만화책과 소설책들을 있었어요. 저도 한 권을 골라 읽어보았답니다.


▲ ’정글 팡팡 놀이터’는 트램펄린으로 5세 이상이 사용이 가능하며 4명이 이용할 수 있어요. 모션 인식 놀이 화면 앞에서 내 모습을 찾고 신체를 움직이며 놀 수 있는 곳이래요. 신나게 뛰면서 놀고 있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니 저도 덩달아 신이 났어요. 아쉽게도 150cm이하인 친구들만 놀 수 있는 공간이에요. 자신의 키를 잘 모르겠다면 옆에 키를 잴 수 있는 공간도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 ’정글 타잔 놀이터’는 손잡이를 잡고 이동하는 놀이기구에요. 정글 모험가처럼 진짜로 나무 사이사이를 건너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다양한 높이의 손잡이가 촘촘히 달려 있어서, 손이 닫지 않을까 걱정할 일은 없을 것 같아요. 한 번에 5세 이상인 2명의 친구들만 사용할 수 있어요. 이동하는 동안 손을 놓지 않도록 조심해야 해요. 어린 친구들은 보호자와 함께 이용해야 한답니다. 뒤에 있는 공간은’ 대근육 놀이터’로 아이들이 활동적으로 놀 수 있는 공간이에요.


▲ ’정글 클라이밍’은 5세 이상인 친구들 중 3명이 한 번에 이용할 수 있어요. 저도 올라가 보았는데, 재미있었어요. 발이나 손이 끼지 않도록 조심해야 해요. 내려올 때 뒤로 점프하면 다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답니다.


▲ ’정글 짚라인’을 타기 위해서는 미끄럼틀과 작은 클라이밍 공간을 넘어서 들어가야 해요. 덩굴을 잡고 탐험하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짚라인은 쭉 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다른 친구에게 짚라인을 빠르게 전달해 줄 수 있었어요. 짚라인에 부딪치지 않도록 사용 후에는 바로 출구로 나가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 ’터치팡팡 놀이터’는 볼풀공을 스크린에 던지면서 놀 수 있는 공간이에요. 공기가 들어가 있는 공이라서 맞아도 아프지 않아요. 바로 뒤에는 대형 미끄럼틀이 있기 때문에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는 친구들과 부딪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해요.

 


서울형 키즈카페 시립화곡점의 대표 놀이시설인 ’정글 슬라이드’가 있었어요. 높이 5.5m, 길이 15m로 서울형 키즈카페 중 최대 규모라고 해요. 다치지 않도록 두 손을 가슴에 엑스자로 만든 후 타보았어요. 슝 내려가는 속도가 몰입감을 높여주었어요. 제일 재미있는 놀이기구였어요. 앞에는 볼풀장이 있어서 엉덩이가 아프지 않았어요.


▲ ‘정글낚시 놀이터’에서는 찍찍이(벨크로테이프)가 붙어 있는 낚시대를 이용해 물고기들을 잡아볼 수 있었어요. 방해물들이 있어서 어려웠지만, 곧 몰입하게 되었어요. 저는 한 마리도 잡지 못했지만, 다른 친구들은 물고기를 많이 잡았더라구요.


▲ ‘디지털아트놀이터’는 터치패드를 이용해서 다양한 그림을 그리거나, 게임을 할 수 있는 공간이에요. 저도 해보고 싶었지만 어린 친구들에게 양보했답니다. 정글 놀이를 하다가 지치면 이곳에서 잠시 쉬면서 디지털체험이 들어있는 아트와 터치 놀이를 하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2층 – 다양한 방과 후 프로그램과 일시. 긴급 돌봄이 가능한 ‘시립 강서 거점형 키움센터’

 

◆ ’시립 강서 거점형 키움센터’란 어떤 곳인가요?


시립 강서 거점형 키움센터’의 라운지 모습이에요. 안내데스크가 있고, 프로그램이 시작하기 전에 잠시 대기 할 수 있는 공간이자 어린이들이 잠시 쉴 수 있는 공간이에요

 

서울키즈플라자의 2층에 위치한 ‘시립 강서 거점형 키움센터’는 강서 권역 초등 돌봄의 플랫폼으로서, 방과 후 또는 방학 기간에 초등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 예술, 체육 프로그램과 일시, 긴급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고 해요.


이 곳은 서울시교육청과 협력해서 ‘서울형 늘봄+(플러스)학교’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지역 내 학교와 연계하여 다양한 체험과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 밀착형 교육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연계 돌봄센터’로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해요.




▲ ’시립 강서 거점형 키움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사진들

 

그리고 학교에서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다양하고 특색 있는 ‘아동주도형 창의활동 지원사업’도 있는데요. 총 6가지 분야로 나누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고 해요. 각 분야를 자세히 살펴보면, 자연융합미술, 그림책 원예, 숲 탐험대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후.환경’ 분야와 공예, 레진아트, 건축, 캘리, 디지털드로잉을 배울 수 있는 ‘메이커스’ 분야, 세계요리, 제과, 환경.동화 테마요리가 있는 ‘요리’분야, 보컬, 난타, 댄스, 연극, 스토리텔링을 할 수 있는 ‘문화예술’분야, 샌드아트, 반려견 돌봄, 독서, 성격검사 등이 포함된 ‘사회.정서’분야, 종이비행기, 레고, 추리, 코딩, 드론 등을 배울 수 있는 ‘창의과학’ 분야가 있다고 해요.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저도 겨울방학 때 꼭 방문해서 체험해보고 싶어요.

 

내친구서울’ 기사를 쓰기 위해서 담당 선생님께 ‘시립강서거점형키움센터’ 공간을 사진 촬영해도 괜찮은지 여쭈었는데, 흔쾌히 허락해주시고 시설을 친절하게 자세히 소개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상상마루터’는 요리실, 메이커스 공간으로 조리대와 쿡탑이 마련되어 있어 요리 활동이 가능하며 손으로 상상한 모든 것을 자유롭게 만들어 볼 수 있는 창작 공간이라고 해요. 제일 먼저 요리시설을 살펴보았는데요. 손을 씻을 수 있는 싱크대, 요리를 할 수 있는 테이블, 다양한 요리기구와 시설이 있었어요. 그리고 전자 칠판과 테블릿 있어서 다양한 설명을 듣기 편할 것 같아요. 전자칠판 뒤에는 ‘초록이 머무는 정원’이라는 곳이 있었는데, 스마트팜으로 다양한 채소를 키우고 있는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요리에 관심 있는 친구들은 꼭 방문해보세요.

 


꿈담터’는 삼면 대형 스크린을 활용한 VR체험 공간으로 스마트 체육, 과학, 크리에이터, 가상 직업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고 해요. 우주, 행성, 우주선과 해치와 친구들이 외관에 그려져 있어서 진짜로 VR를 체험해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삼면 대형 스크린을 통해서 재미있는 터치 게임 같은 것도 할 수 있다고 해요. 정말 재미있을 것 같지 않나요?


햇살마루터’는 돌봄교실로 돌봄이 필요한 친구들이 지내는 공간이라고 해요. 다양한 책상들과 보드게임, 책들이 있었어요. 이렇게 다양한 활동이 가득하다니 지루할 틈이 없을 것 같아요.

 


포근쉼터’는 아픈아이 병상돌봄실로 아픈 친구들이 쉬거나 간호를 받을 수 있는 공간이라고 해요. 39도 이상 고열, 감염 위험이 높은 질병의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가 된대요.

 


봄빛놀이터’는 문화예술,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곳이라고 하는데요. 전면 거울이 설치되어 있어서 뉴스포츠, 방송댄스, 연극 등 신체 활동하기 좋은 공간이라고 해요. 오늘은 공연이 있을 예정이라서 무대와 많은 의자들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 ’시립 강서 거점형 키움센터’는 어떻게 이용할 수 있나요?

 


▲ '시립 강서 거점형 키움센터' 및 '서울형 키즈카페 시립 화곡점' 이용 안내문


시립강서거점형키움센터’의 운영시간은 학기 중에는 평일 13:00~20:00까지, 토요일과 방학 중에는 08:00~20:00까지 이며, 일요일은 휴무에요. 소득에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6_12세 예비 초등학생 또는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고 해요. 일시돌봄과 아픈아이병상돌봄 이용료는 하루에 2500원이며, 서비스 및 프로그램 신청은 우리동네키움포털(서울시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하면 된다고 해요. 알차고 재미있는 방학을 보내고 싶은 친구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가득한 것 같아요.

                                    

3~4층 – 전국 최초의 어린이 전용 마인드 리터러시 기관인 ‘서울어린이미래활짝센터’

 

◆ ’서울어린이미래활짝센터’란 어떤 곳인가요?

 


▲ ‘서울어린이미래활짝센터’의 안내데스크와 대기실 모습



▲ ‘서울어린이미래활짝센터’의 프로그램 안내문


서울키즈플라자의 3층과 4층에 위치한 ‘서울어린이미래활짝센터’는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선보이는 시설로, 어린이가 느끼는 심리적 어려움을 예방하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는 어린이 전용 ‘마인드 리터러시 기관’이라고 해요. 여기서 ‘마인드 리터러시’란 자신의 감정과 상태를 해석하고 표현하는 능력, 스스로 마음건강을 돌볼 수 있는 능력이라고 하는데요.

 

서울어린이미래활짝센터는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아동심리상담센터와 달리, 아이들이 소그룹으로 게임이나 활동을 하면서 마음상태를 스스로 탐색해보고, 신체적. 인지적,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 및 예방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해요. 그리고 결과에 따라 맞춤 개입을 하거나, 부모상담과 지역. 학교 연계로 예방 중심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해요.

 

내친구서울’ 기사를 쓰기 위해서 담당 선생님께 ‘서울어린이미래활짝센터’ 공간을 사진 촬영해도괜찮은지 여쭈었는데, 흔쾌히 허락해주시고 친절하게 시설을 자세히 소개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사진촬영은 3층만 했어요. 4층에는 책상이 더 많다고 해요.

 


천장에 있는 라인을 따라 들어오는 다양한 불빛들은 무엇일까요? 이 불빛들은 각각 나이에 맞는 프로그램 공간을 안내하기 위해 표시한 것이라고 해요. 공간이 넓어서 길을 잃을 수 있기 때문에 어린이들을 위해서 만들었다고 해요. 아이디어가 좋은 것 같아요. 그럼 하나씩 살펴볼까요?

 

파란색 불빛 – 체험형 마음탐색


'운동 및 실행 능력 검사실'이에요. 다양한 신체 활동을 통해 기초 체력, 협응력, 균형 감각, 지각인지 능력을 평가하는 공간이라고 해요. 어떤 신체 활동들을 할지 궁금하네요.

 


'브레인 검사실'이에요. 태블릿을 활용하여 인지 능력을 평가하고 집중력, 작업기억, 사고력 등 다양한 인지 과제를 즐겁게 체험할 수 있다고 해요.

 

초록색 불빛 – 키즈 브릿지

 


학교 적응능력 검사실이에요. 예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초등학교에 가기 전, 적응 정도를 알아보는 공간이라고 해요. 모둠을 만들어 함께 놀이하며 규칙 지키기, 자기 표현, 자기 조절, 문제 해결 등을 평가한대요. 학교를 가기 전에 미리 평가를 해보면 훨씬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보라색 불빛 – 나 알기 프로그램

 



나 알기 프로그램실’이에요. 다양한 감각 체험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자연스럽게 탐색하고, 긍정적인 자기 인식 및 표현 능력을 향상시키는 통합 체험공간이라고 해요. 재미있는 체험활동을 통해 나에 대해서 알 수 있어서 부담스럽지 않아 좋은 것 같아요.

 

노란색 불빛 – 디지털 디톡스

 


디지털 디톡스 프로그램실’이에요. 무분별한 스마트폰, 태블릿 사용으로 인한 부정적 영향을 예방하고, 사용 습관을 점검하는 공간이라고 해요. 디지털 기기에서 벗어나 신체 활동 또래 놀이, 창의 놀이 등을 통해 뇌 발달, 정서 발달을 향상 시킬 수 있다고 해요. 요가나 체조를 하면서 몸을 풀면 개운해질 거에요.

 

◆ ’서울어린이미래활짝센터’란 어떻게 이용할 수 있나요?



서울어린이미래활짝센터’의 이용대상은 6~12세의 예비 초등학생 및 초등학생이며 사전 예약을 통해 프로그램별로 이용할 수 있고 비용은 무료라고 해요. 운영시간은 화~금 09: 00~18:00, 토 10:00~18:00까지 이며 낮시간 방문이 어려운 보호자 및 멀리 살고 있는 분들을 위해 화, 목요일은 21시까지 연장해서 운영한다고 해요.

 

프로그램 예약은 당분간 ‘서울어린이미래활짝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할 수 있으며, 내년 3월부터는 ‘몽땅정보만능키’ 누리집에서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고 해요. 주말 특화 프로그램도 있다고 하는데요. 나에 대해서 평가를 해보고 싶거나 주말 특화프로그램에 참여해보고 싶은 친구들은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해요.

 

마무리


▲ ‘서울키즈플라자’ 1층에 위치한 ‘서울형 키즈카페 시립화곡점’ 로비에 있는 포토존에서 찰칵!

 

저와 함께 둘러본 ‘서울키즈플라자’ , 어떠셨나요?

 

저는 놀이와 돌봄, 그리고 마음건강을 한 곳에서 챙길 수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복합시설인 ‘서울키즈플라자’가 서울에 최초로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반가웠어요. 서울키즈플라자에 있는 ‘서울형 키즈카페 시립화곡점’과 ‘시립 강서 거점형 키움센터’, ‘서울어린이미래활짝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이용하면 이번 겨울방학을 따뜻하고 알차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12월에 새로 문을 열어서 깨끗하고 좋은 시설과 장비들이 있어서 쾌적하게 더 풍성한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답니다. 겨울방학을 이용해서 꼭 한 번쯤은 ‘서울키즈플라자’에 방문해보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해요. 그럼 모두들 즐겁고 건강하게 겨울방학 보내세요.

 

지금까지 jooha14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출처 : 본인 및 가족 촬영

 

자료 참고 : 서울특별시 강서거점 우리동네키움센터&서울형 키즈카페 시립 화곡점 안내자료, 서울어린이미래활짝센터 안내자료, 서울특별시 보도자료, 서울특별시 강서거점 우리동네키움센터 담당 선생님의 설명, 서울어린이미래활짝센터 담당선생님 설명, 건물 내부의 안내문 참고

 

(바쁘실텐데 사진촬영을 허락해주시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신 강서거점 우리동네키움센터 담당자 선생님과 서울어린이미래활짝센터 담당자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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