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냉면 기자 입니다.
12월 19일부터 28일까지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앞 둔치에서 특별 프로그램 봄ON한강을 운영합니다. 이번 행사는 2025 한강페스티벌 겨울 시즌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한겨울에도 봄꽃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행사장에는 지름 15m 규모의 ‘봄꽃 돔’이 설치됩니다. 돔 내부에는 대형 데이지 꽃과 등나무꽃 터널, 벚꽃 장식이 마련되어 ‘사랑의 설렘, 새로운 시작’을 상징합니다. 또한 크리스마스와 새해 분위기를 담은 포토 돔 2개와 쉼터 돔 6개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합니다.

<쉼터존>


<포토존>
SNS 인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액막이 명태 만들기, 곡물 펠트 손난로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뿐 아니라 젊은 세대에게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포토존>
행사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이며, 주말과 크리스마스 이브·당일에는 오후 1시부터 8시까지입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겨울철 한강의 새로운 매력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자 합니다. 기존의 겨울 한강이 차갑고 한산한 공간이라는 인식을 벗어나, 봄꽃과 따뜻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사계절 내내 활기찬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습니다.
행사 기간 : 12월 19일부터 28일까지
위치 :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앞 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