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의 한밤중, 도대체 무슨 일일까?
안녕하세요. 여러분 언제나 정확한 정보를 빠르게 전달해 드리는 rabbitish 어린이 기자입니다.
오늘은 서울의 역사를 여러분에게 알려드리려고 서울역사박물관으로 가보았습니다,
오늘은 ‘한밤의 역사기행’ 이라는 프로그램을 들었는데요.
1년 중 4개의 학기 중에서 저는 가을 학기에 참가하였습니다.
오늘은 일제 강점기, 그 당시의 상황을 배웠습니다.
먼저, 일제 강점기에 지어진 건물들과 그 당시 큰일을 했던 건물들을 알아볼까요?
통감부: 통감부는 일제가 을사늑약을 체결한 후, 조선의 정치를 가담하기 위해 지은 건물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잘 아는 조선 총독부로 바뀌었습니다.
경성 운동장:야구, 육상, 수영 등의 스포츠를 하였던 곳으로, 역사적인 유물 위에 지어져 있었으며
오늘날에는 동대문 DDP가 되었다.
탑골 공원:3.1 운동을 했던 장소로 유관순은 이 장소에 사람이 많아 이곳에서 함께 3.1 만세 운동을 하였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먼저 지어진 공원이고 지금까지도 남아 있습니다.
화신 백화점:친일파인 박흥식이 지었습니다.
6층이었고,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도 있는 신식 백화점이었습니다.
경성 재판소: 서대문 형무소와 다른 형무소에 갇힌 독립운동가들을 재판했던 곳이다.
무죄 판결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이런 여러 가지 많은 건물에도 한번 가보시길 바랍니다.
두 번째 활동은 박물관 관람 (4층) 견학이었습니다.
박물관 입구에 보면 위와 같은 커다란 그림이 있습니다.
그 그림은 오늘날과 같은 시점에서 촬영한 그림과 옛날의 그림입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조선 총독부 기둥의 원형 주두가 보입니다.
철거된 조선 총독부에서 나온 기둥 기둥입니다.
1929년에는 일제가 조선 박람회를 열었다.
이것은 일제가 조선을 장악했다는 것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였습니다.
조선 박람회는 일제 강점기에 했으니까 대한 제국에게는 좋은 내용은 아니겠지요.
내용을 다 듣고 나서는 교실로 들어와 골든벨을 하였어요.
저는 비교적 쉬운 문제에 걸려서 다행이었지만
엄청나게 어려운 문제들도 있었습니다.
골든벨이 다 끝난 다음에는 설문지를 작성한 다음
스티커를 받고 수업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시공공예약 서비스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https://yeyak.seoul.go.kr/web/main.do
검색창에다가 ‘서울역사박물관’이라고 쳐 주시면 됩니다.
4번 모두 스티커를 받으시면 작은 상품이 있다고 합니다.
한 번 참여해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이상으로 기사를 마칩니다.
이 기사를 읽고 유익한 시간 보내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