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close

  1. home

[은평역사박물관 다락방(茶樂房)] 한옥에서 다도 체험 해볼까?

빠름이 2025-08-05 251 공유하기 1

안녕하세요. 빠름이 기자입니다.


오늘은 7월에 개관한 따끈따끈한

'다락방'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external_image


'다락방'은 차와 우리 문화가 있는 공간으로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에 위치한 은평 한옥 마을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차를 즐기는 방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external_image


이 멋진 한옥에 1층 공간에서 다도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다도란?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 범절 입니다.

다락방에서는 이 다도 체험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예약은 아래 링크에서 하시면 됩니다.

https://museum.ep.go.kr/experience/darakbang.asp


external_image

예약을 하시면 자리마다 다기가 놓여 있는데요.

(시계 방향으로) 찻 주전자, 찻잔,

연꽃의 꽃잎 모양을 닮은 차하

긴 막대기 같은 차시,

마지막으로 주전자 뚜껑을 올려두는 차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상 아래에는

퇴수기와 따뜻한 물이 담긴 보온병이 있었습니다.


external_image

이제 녹차를 즐기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저희는 4월 20일에서 5월 6일 사이에 딴

녹차의 어린잎인 '세작'으로 차를 우렸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차잎의 향을 맡아 보게 하시고,

뜨거운 물을 부은 후에

차를 세번 우릴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정신바짝(니가그린)

여기서 퀴즈!

차를 몇 번 우리면 가장 맛있는 차가 나올까요?

정답은 맨 아래에


external_image

30분 정도 다도를 배우고 나면,

2층에서 달항아리 도자명장 김판기 작가님의

작품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차를 마셨으니 이번에는

멋진 예술작품을 만나 볼까요?

바로 옆쪽으로 이동하시면

삼각산 금암미술관이 나옵니다.


external_image



거기에는 현재 수많은 한옥 그림이 있습니다.

"한옥, 우리가 바라보는" 전시는

9월 21일까지 진행된다고 합니다.




external_image


한옥의 장점을 외국인도 한번에 보고 알 수 있을 정도로

그림이 하나하나 세세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한지에 이렇게 예쁜 색깔로

채색하여 한옥을 표현했다는 점이 놀라웠습니다.


external_image


2층에서도 다른 작가님의

은평 한옥 마을 관광객 그림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ternal_image


또한 여기는 미술관 담당자 선생님이

설명을 친절히 잘 해 주셔서

다음에 또 오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지하에는 작가님의 작품을 영상으로 볼 수 있는

2평 정도 되는 장소가 있었습니다.

이 부분도 놓치지 않고 관람하시길 바랍니다.


external_image


따뜻한 차를 마시며 대화할 수 있는 공간,

다락방이었습니다.


차와 함께 한옥의 정취를 듬쁙 느껴보세요!

다음에도 더 좋은 기사로 돌아오겠습니다. 빠름이 기자였습니다.



우루룽(가로형)

퀴즈 정답은 2번입니다.

두번째 우린 차가 떫은 맛이 적고 부드럽다고 합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