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빠름이 기자입니다.
오늘은 7월에 개관한 따끈따끈한
'다락방'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다락방'은 차와 우리 문화가 있는 공간으로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에 위치한 은평 한옥 마을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차를 즐기는 방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이 멋진 한옥에 1층 공간에서 다도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다도란?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 범절 입니다.
다락방에서는 이 다도 체험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예약은 아래 링크에서 하시면 됩니다.
https://museum.ep.go.kr/experience/darakbang.asp
예약을 하시면 자리마다 다기가 놓여 있는데요.
(시계 방향으로) 찻 주전자, 찻잔,
연꽃의 꽃잎 모양을 닮은 차하
긴 막대기 같은 차시,
마지막으로 주전자 뚜껑을 올려두는 차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상 아래에는
퇴수기와 따뜻한 물이 담긴 보온병이 있었습니다.
이제 녹차를 즐기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저희는 4월 20일에서 5월 6일 사이에 딴
녹차의 어린잎인 '세작'으로 차를 우렸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차잎의 향을 맡아 보게 하시고,
뜨거운 물을 부은 후에
차를 세번 우릴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여기서 퀴즈!
차를 몇 번 우리면 가장 맛있는 차가 나올까요?
정답은 맨 아래에
30분 정도 다도를 배우고 나면,
2층에서 달항아리 도자명장 김판기 작가님의
작품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차를 마셨으니 이번에는
멋진 예술작품을 만나 볼까요?
바로 옆쪽으로 이동하시면
삼각산 금암미술관이 나옵니다.
거기에는 현재 수많은 한옥 그림이 있습니다.
"한옥, 우리가 바라보는" 전시는
9월 21일까지 진행된다고 합니다.
한옥의 장점을 외국인도 한번에 보고 알 수 있을 정도로
그림이 하나하나 세세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한지에 이렇게 예쁜 색깔로
채색하여 한옥을 표현했다는 점이 놀라웠습니다.
2층에서도 다른 작가님의
은평 한옥 마을 관광객 그림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여기는 미술관 담당자 선생님이
설명을 친절히 잘 해 주셔서
다음에 또 오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지하에는 작가님의 작품을 영상으로 볼 수 있는
2평 정도 되는 장소가 있었습니다.
이 부분도 놓치지 않고 관람하시길 바랍니다.
따뜻한 차를 마시며 대화할 수 있는 공간,
다락방이었습니다.
차와 함께 한옥의 정취를 듬쁙 느껴보세요!
다음에도 더 좋은 기사로 돌아오겠습니다. 빠름이 기자였습니다.
퀴즈 정답은 2번입니다.
두번째 우린 차가 떫은 맛이 적고 부드럽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