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와 함께 매헌시민의 숲에서 환경 봉사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먼저, 제가 도착했을 때 시간이 조금 남아있어서, 주변에 있는 자연 동물과 식물을 관찰해보았습니다. 그곳에는 여러가지 종류의 꽃들, 큰 나무들, 그리고 심지어 평소에 보기 힘든 청설모도 있었습니다. 5마리도 더 되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되자 가장 먼저 리허설을 들었습니다. 오늘 어떤 봉사를 할 것인지에 관한 내용이었고, 그걸 듣고 난 후 저는 이끼를 심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와 제 가족, 다른 가족들이 이끼를 심을 장소는 매헌시민의 숲 공원에 있는 나무 주변이었습니다.

가장 먼저, 저희는 이끼를 심기 전에, 나뭇잎과 나뭇가지를 주워 이끼를 조금 더 평평하고 쉽게 심을 수 있도록 모두 가운데에 모아 치웠습니다. 그 다음, 이끼가 가득 든 상자에 있는 이끼를 모두 바위 근처에 잘 심었습니다. 이끼는 햇빛을 받으면 안 좋기 때문에 바위나 나무 근처에 심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때마침 오후에 비가 온다고 했기 때문에, 이끼가 더 잘 자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이끼를 모두 심은 다음, 저희는 잠깐 휴식 시간을 가졌다가 적당한 휴식을 취한 다음, 집에서도 이끼를 키울 수 있고 공기를 맑게도 할 수 있는 이끼 화분을 만들었습니다. 이끼 화분은 공기를 맑게 해주는 여러가지 종류의 식물에 영양분을 조금 준 뒤, 이끼로 바깥을 감싼 다음 걸어놓을 수 있게 줄로 묶으면 됩니다. 다만, 저는 솜씨가 매우 좋지 않아, 부모님의 도움을 조금 받았습니다.

이렇게, 시민의 숲 환경 봉사를 다녀왔더니 마음이 정말 뿌듯했습니다. 여러분도 환경 봉사를 할 기회가 있으면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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