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인기자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곳은, 송파 책박물관입니다!
이곳은 책도 볼 수 있고 책의 역사도 알 수 있는 아주 좋은 곳인데요~.
그럼 본격적인 소개를 해드릴게요!
첫 번째로 보았던 것은 노래책입니다!
지금은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들을 수 있지만 옛날에는 이런 노래책으로 들었다고 하더라고요!
먼 것만 같았던 노래와 책의 관계가 이렇게 가까웠다니, 참 신기했습니다.
그 다음은 인쇄에 관한 내용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옛날에는 활판인쇄를 주로 했다고 합니다.
그런 옛날과는 달리 요즘에는 오프셋 인쇄 방식으로 한다고 하네요.
이렇게 활판인쇄 체험을 해볼 수 있는 곳도 있었습니다.
요즘엔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볼 수 있긴 하지만 종이 특유의 향기를 맡으며 책을 읽기 위해선
이렇게 복잡한 과정이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1980년도, 컬러 티비가 생기면서 컬러 인쇄물의 수요가 대폭 증가하였고,
그런 현상으로 인해 책이 색을 입게 되었다고 합니다!
1, 2, 3세대 베스트셀러가 있었는데요, 여러분은 여기에 아는 책이 있으신가요?
저는 자주 읽었던 Why? 책이 있어 놀랐습니다.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것은 책을 읽을 수 있는 곳입니다!
이렇게 넓은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책도 즐겁게 읽을 수 있었고, 책이 정말 많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럼 이로써 기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촬영:본인 및 가족 촬영>
-다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