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지기자 입니다.
저는 이번에 '스템프 에듀투어'를 해봤는데요
심심하고, 무기력한 저한테 맞을 것 같아서 한번 신청을 해보았습니다.
'스템프 에듀 투어'는 '앤드(and) 센터'에서 첫 번째로 진행하였습니다.
접수처는 1층 로비에 있습니다.
들어가보니 표지판에 투어가 아주 자세하게 써 있었습니다.
접수를 하고 종이와 반배정을 받았습니다.
저는 b팀이었습니다.
좀 대기를 하고 다른 방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그곳에는 vr, 드론 등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가장 먼저 vr을 했습니다.
vr기기는 총 4개였는데 한 개는 사용을 못하고 다른 것들은 돌아가는 것, 운전하는 기기, 롤러코스터 등이 있었습니다.
꽤 재미있었습니다.
다음, 게임을 하고 드론으로 넘어갔습니다.
드론은 드론을 가지고 색을 많이 칠하는 게임인데요
조이스틱이 잘 조정이 안돼서 다음에는 제가 이기고 싶습니다.
다음으로 코딩을 하기 위해 다른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코딩으로 하드웨어를 연결해서 기계에 시간을 나타내는 코딩인데요
생각보다 쉬웠습니다.
앤드센터에서의 활동은 이렇게 끝났는데요
다음 목적지인 북서울 미술관에 갔습니다.
예쁜 트리가 앞에 있었습니다.
역시 들어서자마자 안내문이 있었습니다.
안내데스크에 말하고 퀴즈를 풀러 지하 1층으로 내려 갔습니다.
퀴즈를 다 마치고 구경을 했습니다.
다른 전시관도 있어서 한 번 감상해 보았습니다.
여러가지의 것들이 이렇게 디자인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벽에도 이렇게 그림들로 전시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 다음, 저희는 다음 목적지인 노원 천문 우주 과학관에 갔습니다.
3층에 올라가자 이렇게 빅뱅에서 시작되는 우리 우주의 역사를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런 설명을 자세히 보면서 문제를 다 풀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우주를 걸을 수 있는 장치도 있습니다.
또 게임을 할 수 있는 커다란 판도 존재합니다.
문제를 마저 풀기 위해 5층에 올라갔습니다.
5층에는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서울 시립과학관에 갔습니다.
여러 전시관들을 둘러보며 문제를 풀었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실험을 해보기 위해 맨 끝에 있는 실험실에 갔습니다.
거기에는 '분광광(光)도계'로 카페인의 '농도'를 재보는 실험을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직접 넣고 빛을 쏴서 카페인의 농도를 재 보았는데
이렇게 직접 해보는 것이 재미있고 신비로웠습니다.
다음으로는 돌의 종류를 알아보는 실험실에 갔었는데
이렇게 퀴즈들도 있고
현미경으로 돌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이 현미경으로 본 돌은 세일이었습니다.
우주 같아서 예뻤습니다.
스탬프를 모두 찍어서 선물도 받고
앤드 센터로 돌아왔습니다.
다시 이 곳에 가서 못해 본 것들을 해보고,
드론도 직접 날려봤습니다.
드론이 날 때에는 좀 무서웠습니다.
드론 덕분에 재미있는 시간이 됐습니다.
여러분도 이런 신기한 것들을 느끼고 싶다면 스탬프 에듀투어!!
방학 때마다 앤드센터에서 진행한다고 하니 신청해보세요!
이상 수지기자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출처: 직접 촬영]
#초6_4반
#내친구서울_2년차
#여러분과_친해지고_싶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