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니기자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옛날 길거리의 모습을 느껴본 적이 있으신가요?
전 한번도 느껴보지 못해 평소에 길을 다니다가도 궁금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돈의문 박물관마을에 가서 옛날 길거리의 모습들을 느껴보았습니다.

<사진출처:본인촬영>
그럼, 시작해볼까요?

<사진출처:본인촬영>
돈의문박물관마을 옆쪽으로 가면 계단이 보입니다.
그 계단으로 올라가시면 됩니다.

<사진출처:본인촬영>
돈의문박물관의 모습입니다.
한 건물의 벽면이 여러가지 색깔로 빛나고 있어요.
편히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있었습니다.

<사진출처:본인촬영>
마을안내소도 있었어요.
마치 한 마을을 알려주는 곳 같았습니다.
여기서는 돈의문박물관마을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어요.

<사진출처:본인촬영>
마을안내소 옆에는 골목놀이가 있었습니다.
옛날 아이들은 골목에서도 많이 놀았다고 해요.
제기차기와 딱지치기가 있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었어요.
골목놀이를 이용할 때, 이 두가지는 꼭 지켜주세요!
먼저, 사용 후 제자리에 놓아주세요.
또, 물건을 망가뜨리지 말아주세요.
전 제기차기를 체험해보려고 했는데 망가진 제기밖에 없었어요.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도 배려해줍시다.

<사진출처:본인촬영>
한옥쉼터도 있었어요.
이곳은 다른곳과 다르게 한옥이었어요.
10번, 11번 한옥이었는데, 그 두 한옥은 휴게공간이었답니다.

<사진출처:본인촬영>
안은 이렇게 생겼어요.
한옥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어서 좋았답니다.

<사진출처:본인촬영>
돈의문박물관마을은 실제로 있었던 건물들을 다시 만든 것입니다.
원래는 이 건물들이 다 집이나, 음식점으로 활용되었었다고 해요.

<사진출처:본인촬영>
저희는 돈의문역사관부터 천천히 살펴보았어요.

<사진출처:본인촬영>
이것은 무엇일까요?
믿기지 않겠지만 화장실입니다.
뒷간이나 측간으로도 불렸는데, 집과는 떨어져있었다고 해요.
이제 돈의문에 대한 역사를 품고있는 아지오(AGIO)로 떠나봅시다

<사진출처:본인촬영>
아지오에 들어서면 큰 지도가 우릴 반겨줍니다.
한양의 모습을 나타낸 지도입니다.
여기서 한양이란, 서울을 뜻하는데요!
옛날 서울의 명칭은 한양이었습니다.
지도를 보면 가운데를 둘러싼 성벽이 보이시나요?
이게 바로 한양도성인 것입니다.
돈의문 밖 풍경은 어땠을까요?
돈의문 밖에서는 여러 물물교환들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사진출처:본인촬영>
뒤를 돌아보면 흥겨운 노래가 흘러나옵니다.
옛날 한양의 모습입니다.
노래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행동을 자세히 눈여겨 보세요.
하나하나 다 흥겨운 모습이랍니다.

<사진출처:본인촬영>
이 글은 여러 사람들이 돈의문에 대해 쓴 것입니다.
처음에는 어떤 뜻인지 잘 모르지만, 2~3번씩 읽으면 뜻을 파악할 수 있답니다.
중간중간에 어려운 단어들도 나오는데 단어의 뜻을 유추해보세요.
친구와 함께 왔다면 단어 뜻을 유추해보고 사전에 찾아 누가 더 잘 유추했는지 대결을 해보면 재밌었어요.

<사진출처:본인촬영>
큰 지도가 있습니다.
이 지도는 서궐도입니다.
경희궁 안 모습을 나타낸 것입니다.
궁궐이 정말 웅장하고 큽니다.
여기서는 궁궐을 나가는 곳이 어디인지도 찾아보세요.
꽤 재밌답니다.

<사진출처:본인촬영>
지금의 경희궁 모습입니다.
아까 본 지도의 절반도 안 남아있습니다.
왜 이런걸까요?
일제강점기시대에 일본과 전쟁하며 절반이 넘는 경희궁의 모습이 사라진 것입니다.
경희궁의 뜻은 기쁨이 넘치고 빛나는 서궐이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일제강점기에 일본인 학교인 경성중학교를 이곳에 지으면서 아예궁의 이름조차 사라지는 안타까운 시기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사진출처:본인촬영>
이렇게 방번호가 있었어요.
요즘 아파트에도 이런 방번호를 자주 마주칠 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이외에도 정말 많은 전시들이 있어 구경하기도, 시간 보내기도 좋은 곳입니다.

<사진출처:본인촬영>
이제 아지오는 여기서 끝이 납니다.
그럼 밖으로 나가 돈의문박물관마을을 구경해보고, 체험해보아야겠죠?
돈의문박물관마을에는 정말 많은것들이 있기 때문에 지도가 없으면 어디에 가야하는지 잘 모르니 밖에서 지도를 찾아 스마트폰으로 찍고 필요할 때마다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희가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학교 앞 분식 입니다.
2층 건물이어서 층마다 다른 곳을 체험해볼 수 있었어요.

<사진출처:본인촬영>
먼저 1층에 위치한 학교 앞 분식의 메뉴판입니다.
정말 다양한 음식들을 팔고있었어요.

<사진출처:본인촬영>
저희도 떡볶이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여기는 사람들이 많으니 가장 마지막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다음은 새문안극장입니다.
이 건물도 2층으로 이루어져있지만 다 새문안극장으로 되어있어요.

<사진출처:본인촬영>
들어가면 영화에 관련된 물건들이 보입니다.

<사진출처:본인촬영>
옛날 매표소의 모습을 재현해놓은 곳도 있었어요.
여기서 사진을 찍으면 예쁘게 나온답니다!

<사진출처:본인촬영>
2층으로 올라가면 극장에서 영화를 볼 수 있어요.
시간이 된다면 꼭 시청해보시길 바랄게요.
매점도 있어요.
옛날 과자와 불량식품들이 있었어요.

<사진출처:본인촬영>
다음으로 우리가 갈 곳은 생활사전시관입니다.
밑에 보면 부제목으로 6080시대의 우리집이라고 적혀있어요.
1960년대부터 1980년대 집을 담은 곳임을 짐작할 수 있어요.

<사진출처:본인촬영>
들어가면 옛날 부엌의 모습이 보입니다.
요즘 부엌과는 많이 다른 모습이에요.
먼저 요즘 부엌은 알록달록 예쁜 모습입니다.
그리고 옛날 부엌은 거의 다 갈색과 검은색으로 이루어져있어요.

<사진출처:본인촬영>
그 옆으로 가면 이렇게 공기놀이를 할 수도 있습니다.
전 평소 반 친구들과 공기놀이를 자주 해서인지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출처:본인촬영>
여긴 제가 가장 좋아했던 돈의문 콤퓨타게임장과 새문안 만화방입니다.
1층은 돈의문 콤퓨타 게임장, 2층은 새문안 만화방이에요.

<사진출처:본인촬영>
돈의문콤퓨타게임장에 들어가면 추억소환아케이드게임 BEST 5가 있어요.
저희 부모님은 가끔 제게 옛날에 했던 게임들 이름을 알려주시곤 하는데 그 게임들이 있어 신기했습니다.

<사진출처:본인촬영>
옆으로 가면 사람들이 북적북적합니다.
다 여기로 온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뭐하는 곳인지 보니 게임장이더라고요.
여러 게임들을 체험해 볼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여기서 어떤 것을 지켜야할까요?
바로 줄서기입니다.
그리고 적당히 게임을 한 후에 비켜주면 되겠죠?

<사진출처:본인촬영>
2층으로 올라가면 보이는 것들입니다.
옛날 딱지들이 보여요.
옛날에 유행했던 캐릭터 딱지입니다.
옆을 보면 책들이 가득 차있어요.
여기 있는 책들을 꺼내 읽을 수 있습니다.
거의 다 만화였는데 읽느라 시간 가는줄도 몰라요!

<사진출처:본인촬영>
다음은 서대문 사진관입니다.

<사진출처:본인촬영>
이렇게 여러 테마에서 사진을 촬영해볼 수 있어요.

<사진출처:본인촬영>
삼거리이용원도 있어요.
미용실이라고 보면 됩니다.

<사진출처:본인촬영>
이렇게 오래된 의자도 있었어요.
다만 오래된 의자여서 앉으면 안됩니다!

<사진출처:본인촬영>
이렇게 옛날분위기 물씬 나는 전화기도 있었어요.

<사진출처:본인촬영>
밖으로 나오면 이렇게 귀여운 그림들도 보입니다.

<사진출처:본인촬영>
마지막은 사랑채입니다.
여기선 달고나뽑기를 할 수 있어요.
여기도 줄이 길었답니다.

<사진출처:본인촬영>
이런 곳에서 진행했어요.
지금까지 돈의문박물관마을에 대해 알려드렸는데 어떠신가요?
여러분들도 돈의문박물관마을로 시간여행을 떠나보세요!
제 기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하니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