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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박물관, 상설전시를 보았어요!!

daisy 2022-09-18 70 공유하기 2

청계천 박물관, 상설전시를 보았어요!!

[출처:본인 촬영]

저는 9월 18일 엄마와 청계천 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청계천 박물관은 무엇이고, 청계천은 어디일까요?


청계천 박물관은 무엇일까요?

1.청계천 박물관은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 교육실, 소강당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입니다.

2.청계천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미래를 전시하고 있는 박물관입니다.

3.서울특별시 성동구 청계천로 530(마장동)에 위치한 박물관입니다.


그렇다면, 청계천은 무엇이고, 어디일까요?

[출처:본인 촬영]

청계천의 사진입니다.경치가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청계천은 서울 도심부를 가로지르며 흐르는 도시하천으로 서울의 경관 변화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해왔습니다. 청계천의 역사적 여정에 대한 이해를 통해 서울 역사에 대한 지평을 넓힐 수 있습니다.


청계천에서 조금만 더 걸으면 청계천 박물관 입니다. 참고해 주세요!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청계천박물관 탐방을 해볼까요?

청계천박물관에는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교육실, 소강당 등이 있습니다. 현재 청계천 박물관에서 기획 전시로는 '청계천에서 보고 놀고 산다'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기자는 기획전시실, 상설전시실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상설전시실에서의 내용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본인 촬영]

청계천박물관의 모습입니다.

박물관의 모습을 자세히 보면, 뭔가 특별하게 생겼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이유는 바로 긴 유리 형태의 청계천박물관 건물 정면은 2005년 10월 1일, 새로운 물길로 우리 곁에 돌아온 청계천의 물길을 상징하기 때문입니다.

위의 글을 읽고 나니, 창문이 웅장하고 멋져 보였습니다.


청계천은 서울의 도심부를 관통하는 중요한 도시하천으로 서울이 조선의 수도로 정해지기 이전부터 흐르고 있었습니다. 청계천박물관 상설전시실에는 이러한 청계천의 역사적 여정이 주제별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상설전시는 프롤로그<서울,청계천>, 1존 <개천시대>, 2존<청계천,청계로>, 3존 <청계천 복원사업>, 4존<복원 후 10년> 5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청계천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전시하는 상설전시관은 건물 외부의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 4층부터 관람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4층부터 경사로로 연결되어 전시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1층까지 내려갈 수 있습니다.

 


[출처:본인 촬영]

상설전시실로 처음 들어가면, 영상과 글귀가 보입니다.

그 영상을 보고 제가 안 내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청계천은 예전부터 우리 곁에 있었던 하천입니다. 원래부터 있었지만, 새로 조성하여 만들었다고 합니다.

[출처:본인 촬영]

바닥의 모습입니다. 청계천이 흐르는 동선을 나타낸 모양이 인상적입니다.

[출처;본인 촬영]

1존, '개천시대'의 입구 모습입니다.

[출처:본인 촬영]

청계천을 위해 훌륭한 일을 한 4명의 왕의 이야기를 다룬 영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왕은 태종, 세종, 정조, 영조였습니다.

[출처:본인 촬영]

그다음 존 '청계천 청계로'의 입구 모습입니다.

[출처:본인 촬영]

1914년경에 실시된 하천조사로 개천은 '청계천'이라는 이름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맑은 계곡물'이라는 이름과 다르게 청계천은 계속 더러워졌습니다. 인구, 산업시설 등이 주원인 이었지요.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각되었고, 전염병 발병률이 서울 평균보다 높았습니다.

[출처:본인 촬영]

청계천의 역사 년도를 정리해둔 표입니다.


환경과 위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복개공사를 1937년에 진행하였습니다. 1939년에는 자동차 전용도로 설치, 1940년에는 위에는 전차, 아래에는 지하철을 둔다는 계획이 발표되었지만, 재정 문제로 실현은 하지 않았습니다.


  

[출처:본인 촬영]

조선 후기 청계천 다리 밑은 거지들의 공간이었습니다. 서울 인구가 급증할 때마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쉴 자리를 내주었습니다.

[출처:본인 촬영]

1950년 말, 청계천은 위생, 범죄 등 온갖 부정적 현상을 다 끌어안은 '문제적 공간'이었습니다. 1958년 5월, 청계천에서 대규모 토목공사가 시작하였습니다. 이로써 청계천은 사라지고, 청계로가 생겼습니다.

[출처:본인 촬영]

청계천 물길은 서울시민 시야에서 완전히 사라졌지만, 다시 말해 청계로가 생겼습니다.

1962년에는 평화시장이 문을 열었고, 동평화시장 등 다양한 시장이 계속 생겨났습니다.

 

[출처:본인 촬영]

3존, 청계천 복원 사업 존입니다.


청계천을 되살리자는 주장이 2002년 민선 3기 서울시장 선거에서 주된 쟁점으로 부상했습니다.

따라서, 2004년 청계천 복원 공사가 끝났습니다.


조금 걷다 보면 유리관 안에 책자, 책 등이 놓여있는데요. 한 책자에 쓰인 글귀가 제 눈에 딱 들어왔습니다.

'청계천에는 서울의 꿈과 희망이 있습니다.'라는 글귀였어요.

[출처:본인 촬영]

청계천 복원은 다른 하천에도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탄천, 불광천 등의 도시하천이 시민을 위한 친수공간으로 거듭났습니다.

[출처:본인 촬영]

청계천의 복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끝내고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하였습니다. 그림 그리기 대회, 시민 걷기 대회 등이 있었어요.

[출처;본인 촬영]

마지막 존, '복원 후'입니다.

[출처;본인 촬영]

노후한 구조물을 철거, 친수공간 조성, 대기환경 개선 등 청계천 복원사업은 많은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그러나 원래 간선 하수구 기능을 하던 청계천을, 그것도 복개 이후 하천 너비가 크게 줄어든 상태에서 원래의 자연적 역사적 상태로 복원한다는 것은 원칙적으로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한강물 공급에 따른 유지관리 비용 과다 등은 앞으로 풀어 가야 할 미완의 과제들로 남아있습니다.


2번째 사진을 보면, 따릉이 용도 많아진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여기 까지가 상설전시실의 내용입니다. 기획 전시, '청계천에서 보고 놀고 산다'는 8명의 사진작가들이 기록한 청계천의 사람들과 풍경에 대한 서사입니다.

 

청계천 박물관에 오신다면, 두 전시 모두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다른 기사에 청계천에서 보고 놀고 산다 전시회 내용이 있습니다(9월 20일 이내의 업로드 예정).


이상 청계천 박물관 상설전시관에 다녀온 daisy기자였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람안내-

관람시간:9:00~19:00

(11월~2월 토,일 공휴일 9:00~18:00)

휴관일 1월 1일, 매주 월요일 (상설전시이기 때문에, 전시는 계속됩니다.)

입장료: 무료

교통안내:[지하철]2호선 상왕십리역 2번 출구-마을버스 8번

2호선,5호선 왕십리역 7번 출구-마을버스 8번

성동종합사회복지관 하차


1호선 제기역 4번 출구

2호선 용두역 5번 출구

청계천 방향 도보 10~15분

[버스]

파랑(간선)버스

110,141,145,148,421-마장축산물 하차

초록(지선)버스

2015,2222-마장축산물시장 하차


  • 플라라
    청계천만 알고 청계천 박물관을 몰랐네요!!
    청계천에 대해서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전시일 것 같아요!!가보고 싶게 기사를 너무 잘 쓰셨네용~
    항상 좋은 기사 감사해욧@.@ 기자님 기사 항상 챙겨보고 있어욤!
    2022-09-25
    21:22:19
  • daisy
    플라라 기자님이 기사를 훨씬 잘쓰세요!칭찬 감사합니다!저도 다른 기자님 기사를 보기 전에는 청계천 박물관이 있는 줄도 몰랐어요!청계천 박물관 가보니까 유익하고 재미있는 전시가 꽤 있더라구요!가보시길 추천드려욧!!
    2022-09-26
    15: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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