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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미술관>에서 만나는 <식물로 식물을 그리다>

스카이콩콩 고수 2022-01-12 129 공유하기

안녕하세요! 스카이콩콩 고수 기자입니다


추운 날씨에 집에만 있고 싶은 겨울방학!! 서울시립미술관에 다녀왔습니다.


서울시립미술관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동반 가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로를 재탐색합니다>>라는 전시 속 여러 작품에는 잎과 꽃, 열매 같은 식물의 부분들이 소재로 등장합니다.







첫 번째로 이소요 작가님과 함께 우리의 눈에 보이는 색과 빛, 그리고 식물의 색소에 대해 알아보고

적양배추즙과 베이킹소다, 구연산을 이용하여 산성, 염기성에 의한 색소의 색깔 변화에 대한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적양배추를 전자레인지에 돌린 후 즙을 짜면 쉽게 즙을 얻을 수 있습니다.

베이킹소다, 구연산 외에도 락스, 사이다, 물, 손 소독제 등 다양한 산성,염기성 물질을 넣어보면서

색의 변화를 알아보는 것도 재미있는 활동이 될 것입니다.

가정에서도 직접 실험을 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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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 비트, 당근, 블랙베리, 시금치 등 다양한 식물을 직접 갈아서 즙을 짠 후

식물의 색소로 내가 그리고 싶은 식물을 그려보았습니다.


활동을 하면서 여러 식물의 색소들을 섞어보기도 하고

산성,염기성 물질로 인해 색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또한 그림을 그리는 내내 향긋하고 달콤한 식물의 향을 맡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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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색은 변화하는 성질이 있어서 그림을 그린 후 에 시간이 지날 수록

색이 사라지거나 변화하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도 재미있지만 가족과 함께 여러가지 식물의 색소를 만들어보고

나만의 그림을 그려 함께 감상하는 것도 즐거운 가족 활동이 될 것입니다.


활동을 할 때에는 손이나 옷에 색소의 물이 들 수 있으므로 장갑이나 앞치마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강아지를 키우는 집이라면 배변패드를 깔고 활동을 하면 책상에 색소가 물들지 않고

깨끗하고 편안하게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문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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