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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서울 사용법

서울 탐구생활 2026-07 31 공유하기

서울에서 알차게 여름방학을 보내는 네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나의 여름 취향을 알아보고, 무더운 여름을 즐겨보자.

여름방학 서울 사용법

나의 여름방학 유형은? 취향 따라 여름 즐기기

자신에게 해당하는 것이 몇 개인지 세어보고, 취향에 따라 여름을 즐겨보아요.

□ 말수가 적은 편이다.
□ 5초 안에 최애 음악 3곡 뽑기가 가능하다.
□ 밤에 아이디어가 많아진다.
□ 조용한 친구가 좋다.
□ 떡볶이는 매운맛이 최고다.
□ 좋아해도 고백은 못 한다.
□ 싫어하는 일을 먼저 해 버린다.
□ 수영을 좋아하지 않는다.
□ 멋진 벌레를 키워보고 싶다.
□ 번지점프는 하고 싶지 않다.

0~3개 신나는 물놀이가 좋아! 물놀이파
4~5개 낭만 가득 여름 축제가 좋아! 축제파
6~7개 시원한 실내가 좋아! 실내파
8개 이상 울창한 숲이 좋아! 생태파

신나는 물놀이가 좋아!

2026 서울 썸머비치

7월 20일(월)부터 8월 9일(일)까지 광화문광장에서 피서를 즐겨보자. 대형 수영장과 워터 슬라이드 등 물놀이 시설, 모래사장이 조성되어 있어 도심 속 휴양지 체험을 할 수 있다.

수상스포츠

서울수상레포츠센터에서는 보호자와 동승해 카약을 배우거나 카약을 타고 노을을 감상하는 ‘선셋카약’을 즐길 수 있다. 중랑천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장에서도 카약, 패들보드를 배울 수 있다.

광나루·난지·양화·잠실 물놀이장

난지 물놀이장은 한강을 가까이 만날 수 있고, 양화 물놀이장은 실개천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광나루·잠실 물놀이장은 다양한 수심의 풀장을 비롯해 물놀이터, 조형 분수 등 색다른 물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다.

뚝섬·여의도 수영장

뚝섬·여의도 수영장은 0.6m의 어린이풀, 최대 1.2m의 성인풀 등을 비롯해 시원한 물이 쏟아지는 아쿠아링이 있어 재미있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뚝섬 수영장에는 한강수영장 중 유일하게 흐르는 물에서 튜브를 타고 둥둥 떠다니는 유수풀이 있다. 천천히 한강을 감상하는 색다른 재미도 느껴보자.

한강 수영장·물놀이장 이용 정보
ㆍ 기간 8월 30일(일)까지(개장 기간 중 휴무일 없음)
ㆍ 시간 09:00~22:00(양화, 광나루 물놀이장은 18시까지 운영)

QR을 인식하면 한강 수영장·물놀이장 이용 정보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낭만 가득 여름 축제가 좋아!

한강페스티벌-여름

여름 대표 축제인 ‘한강페스티벌-여름’이 8월 1일(토)부터 16일(일)까지 진행된다. 물놀이, 수상 드론쇼와 함께 여름밤에 즐기는 ‘한강뮤직퐁당’, ‘한강썸머뮤직피크닉’을 비롯해 요트, 카약, 튜브스터 등 한강 위에서 다양한 수상 레저 체험 프로그램, 구명조끼 착용법을 배우는 119 수난구조대의 ‘한강수상안전교실’도 운영한다. 직접 만든 배로 한강 위를 달리는 ‘나만의 한강호 경주대회’도 열린다.

한강 다리밑 영화관

8월 8일(토)부터 3주간, 토요일마다 여의도·뚝섬·광나루한강공원에서 한강 다리 밑 영화관이 열린다. 모든 연령대가 감상할 수 있는 영화와 어린이 영화도 상영되니 놓치지 말자.

2026 서울함 워터 피크닉

8월 1일(토) 서울함공원에서 다양하게 물놀이를 즐겨보자. 워터 슬라이드, 분수 등 물놀이 시설과 함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울창한 숲이 좋아!

사진_ 서울의 공원 한춘석

사진_ 서울의 공원 한춘석

길동생태공원

천연기념물, 멸종 위기 야생 동물 등 다양한 생물 2,800여 종이 살고 있는 생태공원이다. 습지와 반딧불이 체험관 등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생물과 생태계를 들여다볼 수 있다.

방이생태학습관

야생 조류 물총새, 오색딱따구리, 꾀꼬리 등이 목격된 ‘방이 습지’의 생태계를 관찰할 수 있다. 도심 속 습지로, 담수 생태계와 육상 생태계를 모두 볼 수 있는 재미가 있다.

한강여름생태교실

고덕·암사·여의샛강생태공원과 난지생태습지원, 한강야생탐사센터, 강서습지생태공원에서 여름생태교실이 열린다. 생태공원마다 특색 있는 생태계를 탐험하기 좋다.

서울식물원

멕시코의 화가 ‘프리다 칼로’가 사랑한 꽃과 식물 이야기를 전시와 다양한 체험으로 만나볼 수 있다.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여름을 즐겨보자.

시원한 실내가 좋아!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로봇과 AI가 만든 세계에서 인간이 로봇처럼 행동하는 몰입형 전시 ≪미스터리 놀이터 RE:PLAY≫가 8월 30일(일)까지 열린다. 미래에 펼쳐질 로봇·AI기술과 융합된 공연, 스포츠를 상상해 볼 수 있다.

서울시산악문화센터

인공암벽장에서 암벽등반을 체험해 볼 수 있고, 높은 기둥을 걸어 올라가며 담력도 키울 수 있다. 7월 22일(수)부터 8월 16일(일)까지 ‘여름방학 클라이밍 특강’도 운영된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여인, 1917-1920.
디트로이트미술관, 디트로이트시 구입품, 26.16

세종미술관

≪인상주의를 넘어: 르누아르·드가·고흐·마티스·피카소≫ 전시가 8월 23일(일)까지 열린다. 인상주의, 야수주의, 입체주의 등 근대에 활동한 대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있는 기회다.


감사의정원

대한민국 국군과 6·25전쟁 참전국 22개국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6.25m 높이의 조형물 ‘감사의 빛 23’은 광화문광장에 설치되어 매일 밤 8시 불을 밝힌다. 지하 전시공간 ‘프리덤 홀’에서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미디어 아트와 몰입형 전시를 만나 보자. 6·25전쟁의 군인이 되어보는 AI 콘텐츠, 평화의 메시지를 남기는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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