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 활동 영상 원고]
#1. 집
어린이1: 내친구서울이다! 학교에서 나눠주는 신문이잖아?
어린이2: 맞아. 내친구서울을 만드는 데 어린이기자가 큰 역할을 하고 있대.
어린이1: 멋지다! 어린이기자에 대해 좀 더 알아보고 싶어.
어린이2: 그럼 우리, 해치 로봇한테 물어볼까?
#2. 해치로봇 검색창
어린이2: 해치로봇!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에 대해 알려줘.
해치로봇: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는 서울 곳곳을 누비며 서울의 역사, 명소, 문화 등 다양한 정보를 취재해서 기사를 쓰는 역할을 해. 서울시 어린이신문 내친구서울을 함께 만드는 주인공들이지.
어린이1: 내친구서울에 대해서도 알려줘.
해치로봇: 내친구서울은 서울시에서 발행하는 어린이신문이야. 2001년 3월에 창간했으니까 올해로 24년이 됐어. 이제 1, 2학년도 함께 볼 수 있으니까 초등학생 모두가 함께 보는 신문이야. 학교에서 선생님이 나눠주시니까 친구들과 함께 인증사진을 찍어서 이벤트에도 참여해 봐!
#3. 자동차
어린이2: 이렇게 멋진 신문을 함께 만드는 어린이기자 정말 대단해!
어린이1: 지난해에도 어린이기자의 활약이 대단했다고 하던데.
해치로봇: 서울 취재 능력자들. 어린이기자를 함께 만나볼까?
어린이1,2: 다 함께 출발!
#4.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어린이1: 거대한 정원으로 변신한 뚝섬한강공원에서 다양한 정원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어.
#5. 마곡안전체험관
어린이2: 새롭게 개관한 마곡안전체험관에서 위급상황 대응법도 배웠어.
#6.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어린이1: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에 갔을 때 너무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몰랐어.
어린이2: 마스크봇과 이야기도 하고 계단 오르내리는 로봇 개도 만났지.
#7. 서울시청사
어린이2: 서울시청사도 탐방했었잖아.
어린이1: 옛 시청사 시장실에서 서울시장이 되어 사진도 찍어봤다고.
어린이2: 로봇 바리스타가 내려주는 음료도 맛있었어.
#8. 자동차
해치로봇: 그럼 어린이기자를 직접 만나볼까?
어린이1,2: 좋아!
#9. 어린이 기자 인터뷰 영상
[자막]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를 다섯 글자로 표현해 봐
어린이3 : “행복한 기자”입니다.
어린이4 : “서울 소식지”입니다.
[자막] 선배 기자가 알려주는 기사 잘 쓰는 법
어린이5: 설명을 귀담아 들으면 기사를 잘 쓸 수 있어요.
어린이6: 파이팅! 같이 서울을 열심히 알려봅니다!
#10. 집
해치로봇: 올해도 내친구서울 잘 부탁해.
해치로봇, 어린이1, 어린이2: 어린이기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