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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비 아끼고 환경 살리는
기후동행카드

서울 탐구생활 2024-03 416 공유하기

서울의 대중교통을 마음껏 타면서 환경도 지킬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가 출시됐다. 기후동행카드와 함께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기후동행카드가 연간 3만 2천 톤의 온실가스를 줄인다고?

기후동행카드는 월 6만 5천 원으로 30일간 서울지역의 지하철과 버스, 따릉이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통합 정기권이다. 시민이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함으로써 교통비도 줄이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자는 취지에서 탄생되었다. 1㎞를 이동할 때 승용차는 210g의 온실가스를 배출하지만 버스는 27.7g, 지하철은 1.5g의 온실가스를 배출한다.
실제로 서울 시내 온실가스 전체 배출량 중 기차나 자동차, 배, 항공기 등 ‘수송 분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은 17%(약 763만 톤)를 차지한다. 온실가스를 줄이려면 시민이 승용차보다 대중교통을 더욱 많이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후동행카드 도입으로 서울시는 연간 1만 3천 대의 승용차이용이 감소하고 연 3만 2천 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토론으로 자란다 기사 이미지

출처_ 한국에너지공단

어린이기자 취재 - 기후동행카드 써 보니 어때요?

이웃에게 기후동행카드 후기를 물어봤어요

아파트 엘리베이터 게시판에 기후동행카드 사용후기를 부탁하는 글을 걸어 보았다.
11명이 답변을 해 주었는데 교통비가 줄어서 좋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또, 따릉이와 심야 버스까지 적용되어 좋다는 답변도 많았다.

경다현(장수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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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도 지키고 아빠 지갑도 지켜요

주로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는 아빠가 기후동행카드 출시를 기다렸다가 바로 구매했다.
원래 내던 교통비보다 훨씬 저렴해서 만족스럽다고 한다.
서울의 환경을 지키는 기후동행카드가 아빠 지갑도 지켜 준다

권용진(여의도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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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게 대중교통 이용하는 엄마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하는 엄마에게 물어보았다.
기후동행카드로 월 6천 원 정도 저렴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봄이 되면 기후동행카드로 따릉이도 탈 계획이라고 한다.

정은호(자운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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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팡팡 터지는 댓글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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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처럼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던져 봐!

남대현(묵현초 6)
길거리에 버려진 일회용 컵을 모으면 포인트를 주는 카드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

오윤서(한천초 6)
조그맣고 쓸데없는 물건이라도 다 고쳐 주는 센터가 있다면 고장 나서 버리는 물건이 줄어들 거야.

이수안(청룡초 5)
모양이 예쁘지 않아 버려지는 채소와 과일이 많다고 들었는데 못생긴 과일과 채소를 파는 가게를 만들고,
이용객에게 상품권을 증정하면 좋을 것 같아.

정세아(서강초 5)
인터넷을 쓸 때도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는데 일 년 중 하루를 ‘전자기기 끄는 날’로 정해도 좋을 것 같아.

도전 6. 자란다!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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