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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탐험

서울 어디든 빠르고 쾌적하게 딱 알려 줄게!
지하철 타고 떠나는 서울 여행

서울 탐구생활 2023-11 1092 공유하기

지하철은 편리한 이동 수단을 넘어 평범한 일상을 다채롭게 만들어 준다.
서울 곳곳의 명소로 우리를 안내하는 지하철의 다양한 면모를 알아보자.

더 보기 쉬워졌다! 지하철 노선도, 40년 만에 확 바뀌어요

40년 만에 바뀌는 서울 지하철 노선도40년 만에 바뀌는 서울 지하철 노선도

서울 곳곳을 이어주는 지하철은 1974년 8월 15일 1호선 운행을 시작했다. 현재 1~9호선을 포함하여 23개 노선의 624개 역을 갖추고 서울 시민의 발이 되어주고 있다. 지하철 노선이 늘어나다 보니 노선도도 복잡해져 서울시는 40년 만에 모두가 읽기 쉬운 디자인의 노선도를 제작하여 발표했다. 최종 디자인은 ‘지하철 노선도 디자인 공청회’에서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오는 12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새로운 지하철 노선도는 많은 노선과 환승역을 쉽게 알 수 있도록 *8선형을 적용했고, 2호선 순환선을 중심에 두어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여러 역이 지나가는 환승역은 신호등처럼 표기해 알아보기 쉽게 하였다. 도심과 외곽 지역의 경계선, 인천공항, 한강 등 지리 정보를 표현해 관광객도 현재 위치를 알기 쉬워졌다.

* 8선형: 사용자가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수평·수직·45°등 대각선과 직선만 적용한 것으로 도식화 지도의 표준이다.

연도별 노선도

1980년대1980년대

2000년대2000년대

현재현재

문제1 농작물이 자라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지하철역을 적어 보아요.

딱 알려 줄게! 지하철 활용 꿀 정보!

기후동행카드 이미지

대중교통비 절약하는 기후동행카드

1km 이동 시 버스는 27.7g, 지하철은 1.5g, 자동차는 210g의 온실가스를 배출한다.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온실가스 배출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도를 높여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자 월 6만 5천 원으로 서울 시내 지하철, 시내·마을버스, 공공자전거 따릉이까지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를 출시한다. 기후동행카드는 내년 1~5월 시범 운영 후 하반기에 시행된다.

15분 내 지하철 재승차 무료

지하철에서 화장실을 이용하려고 잠시 내리거나, 열차 방향을 착각해 반대편 승강장으로 가야 할 때 추가 요금을 내지 않아도 되는 ‘지하철 재승차 제도’가 정식 도입되었다. 지하철 하차 태그 후 15분 안에 같은 역에서 열차를 다시 타면 1회에 한해 환승이 적용된다.

* 어린이용 교통카드 사용 팁: 어린이용 교통카드는 등록하지 않으면 어른 요금을 내야 해요. 교통카드 뒷면의 안내글을 읽고 해당 누리집에서 등록해 어린이 할인을 꼭 받으세요.

문제2 내년부터 월 6만 5천원으로 서울 시내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카드는?

지하철 안전하게 이용해요!

퀴즈 캐릭터 이미지

① 출입문이 닫힐 때 뛰어가서 타려다 다칠 수 있으니 다음 열차를 이용하세요.
② 열차를 탈 때 승강장과 열차 사이의 공간에 발이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③ 열차 내에 서 있을 때는 넘어지지 않도록 손잡이를 잡아 주세요.
④ 에스컬레이터에서는 노랑 선 안쪽에 서서 손잡이를 잡아 주세요.
⑤ 스마트폰은 무음으로 설정해 타인을 배려해 주세요.

서울에 이런 곳이? 지하철역의 무한 변신

사진_ 서울사랑사진_ 서울사랑

건강하게 채소가 자라는 7호선 상도역 메트로팜

국내 최초로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역에 설치한 ‘메트로팜’은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해 식물을 재배하는 실내 농장이다. 빛, 온도, 습도, 양분 등을 인공적으로 제어해 계절과 기후에 상관없이 청정 채소를 생산한다.

상월곡역 사이언스스테이션 이미지

지하철 타고 과학 여행 떠나요 6호선 상월곡역 사이언스 스테이션

과학을 체험하고 전시도 관람하는 과학복합체험공간 사이언스 스테이션에서는 열차를 기다리며 과학 상식을 푸는 스토리 구역, 움직이는 대로 따라오는 인터랙티브 월, 뉴턴, 아인슈타인 등 역사 속 과학자의 업적을 살펴볼 수 있는 과학자 구역까지, 어렵게 느껴지던 과학을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다.

첨단 기술 체험하는 7호선 반포역 & 가산디지털단지역

반포역 디지털 시민안전체험관에서는 지하철 화재 상황 VR체험, 전동차 운전체험 등 실전 같은 탈출 체험과 대처요령을 배울 수 있고 가산디지털단지역 G밸리에서는 드론, VR, AR 체험으로 G밸리의 모든 것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다.

문제3 대한민국 지하철이 최초로 운행된 것은 몇 년도일까요?

알쏭달쏭 서울 속으로!

QR코드 이미지

4·5면의 3개 문제에 대한 정답을 '공지사항' 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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