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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보고 즐기고! 잠수교에서 만나요

특집 2022-08 193 공유하기

한강을 가장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잠수교에서 ‘2022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가 열린다.

8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일요일(12시~21시, *추석 연휴 제외) 늦여름에 시작해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따라 이어진다. 잠수교에서 한강 정취를 즐기며 플리마켓, 거리공연, 푸드트럭, 야외 영화관, 포토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한강 경치 즐기며 다양한 프로그램 체험

축제는 쉼, 가을, 힐링 등 매주 색다른 주제로 꾸며진다. 특히, 2회차인 9월 4일(일)에는 3년 만에 돌아온 ‘한강 멍때리기 대회’가 잠수교 위에서 개최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플리마켓’은 재사용 마켓, 친환경 상품 및 청년 새싹기업의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 마켓, 비건 마켓, 수공예품 마켓, 주방세제 리필스테이션 등으로 운영된다.

플리마켓 판매자로 참여를 원하는 경우 이벤터스(https://event-us.kr/46757)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그린 놀이터> 등 체험 프로그램은 현장 등록 가능하며, 빈 용기를 지참하는 시민에게는 리필 스테이션 무료 체험 기회가 제공된다.

이밖에 버려진 장난감을 활용한 놀이교육 ‘쓸모장난감학교’, 어린이 대상 북극 체험교육을 하는 ‘그린 놀이터’를 비롯해 옷을 서로 교환하며 자원의 순환을 생각하는 ‘21%파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한강을 바라보며 식도락을 즐기는 ‘푸드트럭’은 12시부터 17시까지 운영한다. 잠수교 진입로 동측 달빛광장에는 16시부터 21시까지 거리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음식, 음료 등이 준비된다.

한강 경치 즐기며 다양한 프로그램 체험

잠수교 곳곳에서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 마술 등 다양한 ‘거리공연’이 펼쳐진다. 먼저, 달빛광장에서는 석양이 물드는 한강을 배경으로 ‘구석구석 라이브’가 열린다.

잠수교 위에 마련된 무대에서는 클래식, 전통음악, 마술, 버블쇼 등 다양한 공연이 준비되어 축제 기간 중 여러 차례 잠수교를 찾아도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월별로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한강의 풍경과 함께 영화를 볼 수 있는 ‘이색 야외 영화관’, 노을과 달빛무지개분수를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아이들이 좋아하는 천체관측,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존’ 등이 준비될 예정이다.

·기간 8. 28(일) ~ 10. 30(일) 매주 일요일 12:00 ~ 21:00 *추석 연휴 제외 ·장소 한강 잠수교 일대 ·버스 143, 401, 406, 405, 740번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정류장 도보 8분 (잠수교를 지나는 405, 740번은 임시 우회해 해당 정류소에서 승하차) ·지하철 - 3, 7, 9호선 고속터미널역 8-1번 출구 도보 10분
- 경의중앙선 서빙고역 2번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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