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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박물관에서 8월 13일까지 열리는 ‘반구대 암각화, 서울 나들이’전에 다녀왔다. 반구대 암각화에 먹물을 발라 화선지에 찍은 ‘탁본’과 미디어아트, 선사시대 유물 등 다양한 전시물을 살펴보면서 바위에 그림으로 기록을 남긴 사람들의 삶을 느낄 수 있었다. 허은우(당산초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