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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바람, 땅에서 만드는 에너지를 체험해 볼까?
서울에너지드림센터

기후변화 속 다양한 에너지에 대해 배우고 지구 환경을 지키는 방법을 찾아보는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 어린이기자들이 다녀왔다.

에너지를 자급자족하는 건물의 비밀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이미지 01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이미지 02

친환경 에너지와 환경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국내 최초의 에너지 자립 공공건축물이다. 이 건물은 땅속 열을 이용해 여름엔 시원한 공기로 냉방 효과를, 겨울엔 따뜻한 공기로 난방 효과를 낸다. 지열 냉난방 시스템을 통해 연중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다. 또 태양광 발전 시스템에서 생산된 전력을 건물에 공급하고, 직사광선을 반사해 냉방에너지를 절약하고 있다.

태양, 바람 등 자연을 에너지로 바꿔요

회전 거울판을 활용한 태양광 에너지 체험.회전 거울판을 활용한 태양광 에너지 체험.

어린이기자들이 에너지의 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1층 에너지드림관에 갔다. 회전 거울판을 움직여 반사된 빛을 비행기 패널에 맞추면 비행기가 움직이는 태양광 에너지를 체험하고, 댐 모형을 펌프질하자 낙차에 따라 달라지는 수력 에너지를 배울 수 있었다. 또 바람개비 모양에 따라 달라지는 풍력 에너지를 비롯해 친환경 차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차의 원리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다. 수소와 대기 중의 산소를 반응시켜 전기와 열을 발생시키는 수소연료 전지의 에너지 변환 과정도 알 수 있었다. 우리가 어른이 되었을 때는 도로에 친환경 차가 더 많아질 것이다.

아껴 쓰고 다시 써서 지구를 지켜요

아껴 쓰고 다시 써서 지구를 지켜요

환경 위기 시계.환경 위기 시계.

2층 서울기후변화배움터에 가자 기후변화로 멸종위기에 놓인 동물 이야기를 증강현실로 볼 수 있었다. 세계 환경의 위기감을 시간으로 나눠 표현한 환경 위기 시계도 있었다. 12시에 가까울수록 심각한 것인데, 우리나라는 ‘위험’ 수준인 오후 9시 56분을 가리켰다. 기후변화의 심각성이 와닿았다. 이밖에 탄소발자국 줄이기, 빗물 재활용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실천 목록을 배워 보았다. 쓰지 않는 가전제품의 플러그를 뽑아 두고, 가까운 거리는 걸어가고,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등 지구를 지키는 데 동참해야겠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진행하는 전시 해설, 그림자극, 퍼즐을 통한 탄소중립 생활 알아보기 등을 체험하고 싶다면 누리집(seouledc.or.kr)을 참고하면 된다.

환경 위기 시계.

찾아가는 길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1번 출구 이용 (서울특별시 마포구 증산로 14, 평화의 공원 내)

탐방취재 및 기사 작성에 참여한 어린이기자

강아린(재동초 5), 김가은(고덕초 6), 김규빈(옥수초 4), 김시우(도성초 5), 김연우(대방초 6), 김예은(봉현초 4), 김윤아(신남초 6), 김은결(영신초 3), 김지환(계상초 4), 김태원(대치초 6), 김태은(잠실초 6), 노윤하(문정초 6), 노해린(문정초 6), 박호정(목원초 5), 백윤호(안산초 5), 송나래(우면초 6), 신서연(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 5), 안유준(양재초 4), 안지향(신강초 5), 오세림(서래초 4), 오세연(일신초 4), 윤지혜(내발산초 5), 이우리(목운초 3), 이유경(삼릉초 3), 이은서(북가좌초 4), 이지호(방현초 5), 이채은(문백초 6), 이태연(상명대학교사범대학부속초 5), 장다경(염경초 5), 장윤슬(윤중초 4), 전서진(송중초 6), 전준혁(숭덕초 4), 조수아(행현초 3), 조은유(언남초 3), 지예서(선사초 3), 최서은(서빙고초 3), 한서희(신도초 3), 허은우(당산초 3), 홍유나(서이초 4), 홍지혜(청운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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