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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서울올림픽의 성지에서 진한 감동을 느껴 보아요
잠실종합운동장으로 출동!

88서울올림픽의 개회식과 폐회식이 열린 곳이자 올림픽 주요 경기가 개최된
잠실종합운동장 곳곳을 어린이기자들이 취재해 보았다.

잠실종합운동장 어린이취재

전시관에서 보고 배우는 올림픽 역사

“올림픽 마스코트 이름이 호돌이에요?”
올림픽전시관에 모인 어린이기자들은 상모를 쓴 호돌이와 벽면에 전시된 역대 올림픽포스터에 관심을 보였다. 포스터를 보며 1·2차 세계대전에만 열리지 않았던 올림픽 이야기와 호주의 엄격한 검역 규정 때문에 승마경기만 다른 나라에서 개최했던 멜버른 올림픽(1956년) 이야기 등을 들었다. 전시관에는 88서울올림픽 당시 사용한 성화봉과 우리나라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의 유니폼, 메달이 전시되어 있어 감동이 와닿았다.

안녕! 나는 88서울올림픽 마스코트 호돌이야.

88서울올림픽 유니폼88서울올림픽 유니폼

올림픽주경기장 육상트랙에 서 보았어요

88서울올림픽 개·폐회식과 육상 경기가 열렸던 올림픽주경기장으로 들어가자 커다란 전광판에 어린이기자들의 모습이 비쳤다. 축구경기를 위한 천연잔디를 걸어 보았고, 육상트랙에 서서 선수들의 느낌을 상상해 보았다. 주경기장 좌석은 체구가 커진 사람들을 고려해 보다 큰 의자로 교체가 되었다.
우리는 경기장 내부에 있는 서울이랜드FC 선수들의 탈의실을 둘러보고, 레드 카펫이 깔린 계단을 따라 대통령이 이용하는 VIP실에도 들어가 보았다. 방과 연결된 VIP 좌석으로 나가자 경기장이 한눈에 들어왔다.

육상 트랙에 서 보았어요.육상 트랙에 서 보았어요.

올림픽스타의 길과 뮤직스타 존

경기장 외부에 마련된 올림픽스타의 길은 1936년 베를린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손기정 선수의 동상을 시작으로 2012년 런던올림픽까지 대한민국 선수단이 출전해 획득한 245개 메달 현황과 경기 장면이 새겨진 공간이다.
올림픽스타의 길 옆 뮤직스타 존에는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공연한 아티스트들의 기념 표석이 있다. 이와 함께 BTS, 아이유 등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콘서트를 한 우리나라 가수 12팀의 핸드 프린팅도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잠실종합운동장 투어 프로그램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yeyak.seoul.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 참가비는 3,000원이다.

아티스트 핸드 프린팅아티스트 핸드 프린팅

찾아가는 길

종합운동장역 2호선 6·7번 출구, 9호선 9번 출구 이용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25)

탐방취재 및 기사 작성에 참여한 어린이기자

경다현(장수초 3), 김가빈(고일초 4), 김규리(목운초 3), 김리혜(문현초 4), 김서윤(선사초 3), 김연수(금호초 4), 김유찬(송중초 3), 김이산(신상도초 4), 김인후(공덕초 4), 김준영(송례초 6), 김형준(리라초 4), 박배인(봉은초 6), 박연수(문래초 5), 박진우(중대초 4), 백이진(신북초 6), 변규미(대영초 6), 변지미(남정초 6), 송록희(잠동초 6), 송하민(언남초 3), 안성민(영도초 5), 옥서안(언남초 4), 유동균(지향초 3), 윤정혁(일신초 4), 이연수(대곡초 5), 이유준(양재초 5), 이지민(계성초 4), 이지우(청운초 3), 이혜율(신도림초 5), 임한결(명덕초 3), 정가연(송파초 4), 정아윤(서울교육대학교부설초 6), 조미선(청덕초 4), 조영서(신용산초 3), 조은영(압구정초 6), 주아린(세륜초 4), 채아인(잠일초 4), 최서아(한서초 3), 최유진(용원초 5), 최진(신중초 6), 하정범(영중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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